한국남자들은
처가집에 가전바꿔주고
한국초대해 관광에
선물사주는게 많고
한국여자들은
그렇게 한국요리를
시댁에 남편에
남편친구에 지극정성으로
차려주네요
한국남자들은
처가집에 가전바꿔주고
한국초대해 관광에
선물사주는게 많고
한국여자들은
그렇게 한국요리를
시댁에 남편에
남편친구에 지극정성으로
차려주네요
동남아 국결이에요?
가전 바꿔주게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저도 국제결혼인데
일하느라 바뻐서 요리는 많이 안해요
다 사다 먹고 말지...
한국여자들은 그렇게 한국요리를 시댁에 남편에 남편친구에
지극정성으로 차려주네요
2222222222222
제가 본 국제결혼 유튜브 내용과 똑같네요ㅋㅋㅋ
한국남자 처가에 가전 바꿔주고 백수처남에게 중고차도 사줌 한국여자는 시가며 남편친구들 불러 한국음식 지극정성으로 차려주고 하나같이 그모양새들이라ㅉ
더구나 한국남은 처가에 생활비도 주고 처가 사람들 한국으로 들어오려 작정들하고 한국남과의 결혼을 통해 여자 가족들까지 한국 국적의 통로로 쓰이겠던데요 글서 동남아 중국식당들이 대거 생겨났고
예전에 한국 장모들이 누리던걸 이젠 외국 장모들이 누리고 사네요.
컨텐츠 뽑을게 그것밖에 없으니 그렇겠죠..
뽑아야되잖아요
돈생기는데 안할수가
한국시댁은 돈이 안되잖아요
한국여자들 직업이 없으니 요리로 인정받고 싶어 하는것 같아요.
마침 그걸로 조회수가 나오니 더 열심히 하는거죠.
인정욕구가 너무 강해보여서 보기 부담스러워서 안봐요.
국제결혼한 한국여자들이 지극정성으로 온갖 음식
만들어서 남편과 가족, 시부모님에게도 차려주더라구요
그러게요.
전업하는 한국여자 싫다고 외국여자와 결혼해서
전업시키며 처갓집에 돈을 퍼부어주는 한국남자일까요
한국여자와 결혼해도 그렇게 살았을 한국남자일까요?
반대로 삼식이 한국남자 싫다고 외국남자와 결혼해서
남편 시댁식구한테 열심히 밥해대는 한국여자일까요
한국남자와 결혼해도 그랬을 한국여자일까요?
그게 직업 아닌가요. 그렇게 컨텐츠 만들어서 돈버는 건데요
컨텐츠가 그것 밖에 없어요.
외국 아내한테는 사주기, 외국 남편한테는 밥해주기
심지어 탈북자 여성도 한국 남편 밥해주기 하잖아요.
근데 그거해서 몇 백 벌면 할만하지 않나요?
제가 보는 국제커플들과 넘 다르네요. 여자나 남자나 넘 아까운 인재들을 넘나라에 놓친 느낌.
ㄱㄴㄷ 님 저도 그 생각. 특히 백인 남자랑 결혼한 한국 여자들 대부분 똑똑하고 근면성실 악바리. 다 아까워요.
그런류가 조회수가 잘나오니 다들 그런것만 하죠.
심지어 한국남자가 요리하고 처가집 먹이는 계정도 많아요.
삼시세끼 거의 사먹는 나라인데도 한국 젊은 여자들이 국제결혼후에 외국남편이 한식 좋아한다고 퇴근하고 밥 차리고, 김장하고 그러는거 보니 사서 고생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한국 여자들 유전자에 새겨진 살림과 밥 유전자 버리고 좀 편히 살았음 좋겠어요.
한국여자들이 삼시세끼 차리는 거
한국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누구도 고마워 하지 않믐
외국남편은 코마워함
한국 여자들이 삼시세끼 차리는거
한국에서는 당연한 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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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꼬박꼬박 다 차리는집이 얼마나 된다고요ㅋ
저도 전업주부지만 삼시세끼 안차려요
뭐가 당연하다는건가요
방학 빼면 학생들은 학교급식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