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연애 찐하게 하고 놀아도 보다가
재벌가 자제들에게 대시했다가 몇 번 까이고,
한국 돌아와서
돈많은 건설업자 만나서 안방마님 행세하며
좋아하는 골프 지겹도록 치고
돈 펑펑 쓰며 잘 사는데
그깟 의사가 뭐라고 미련 갖겠어요?
의사도 결국 돈벌려고 하는건데....
된장녀인지 약은건지 똑똑한건지 멍청한건지 ....
미국에서 연애 찐하게 하고 놀아도 보다가
재벌가 자제들에게 대시했다가 몇 번 까이고,
한국 돌아와서
돈많은 건설업자 만나서 안방마님 행세하며
좋아하는 골프 지겹도록 치고
돈 펑펑 쓰며 잘 사는데
그깟 의사가 뭐라고 미련 갖겠어요?
의사도 결국 돈벌려고 하는건데....
된장녀인지 약은건지 똑똑한건지 멍청한건지 ....
찐한 연애도 했었대요?
한 거 제가 알아요.
보스톤 볼티모어 왔다갔다 하면서
연애하고 거침 없었죠. ㅎㅎ
연애도 할만큼 해봤으니 조건만 보고 그런 나이 차이가 가능하죠.
그냥 가치관이라 생각합니다
저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쓰지 않는게 좋죠. 님이 뭔데 안다고 그러시는지?
사겼던 남자도 잘 알아는 사귄다는 얘기 직접 들었고
금나나도 몇 번 봤고
그 당시 보스턴과 볼티모아에서
소문 파다했으니까요.
연애를 찐하게 안하는 이들도 있나요?
결혼전 연애 안하는 인간들이 있나요?
있다면 그게 더 문제적 인간들 아닌가?
재벌하고 결혼성사가 쉽나?
금씨 정도되니까 엮이기라도 한거지
이 원글은 혹시 금씨 질투했었나?
참 개인의 선택을 두고 이리 뒷담화하는거 보니
원글 인성도 알만할 듯
사겼던 남자도 잘 알고 , 지금은 연락이 끊어졌지만
사귄다는 얘기 그 당시 직접 들었고
금나나도 몇 번 봤고
그 당시 보스턴과 볼티모아 유학생들 사이에
소문 파다했으니까요.
나잖아요
남편이 호텔과 골프장도 소유한걸로 인터넷서 봤어요
연애 찐라게 했단게 나쁜 말인가요?
나쁘다님 ,질투요? ㅎㅎ
질투 1도 안 해요. 삶의 가치관이 전혀 다른데 왠 질투?
오늘 금나나 글이 나오고
유명인이라 썰 푼 거 뿐이에요.
혹시 나나니?
원글 어디에 질투글로 보이나요??
전혀 질투글로 안보이는데요
유명인이라서 썰 푼거 뿐이라잖아요
워낙 유명인이었으니까요
금나나정도면 재벌가도 반대하지 않았을텐데
당사자가 결혼까지는 아니다 싶었던거죠
그렇다고 그렇게나 나이많은 살아온과거가 비슷하지도않은 부모뻘 남편이랑?
돈은 진짜 많은가도 의심스러움.
일부러 안 썼어요.
질투는 개뿔.
얘기가 어디 금나나뿐이던가요
그동안 많은 유명인들 얘기가 오갔었는데요 뭘...
나쁘다님 댓글이 너무 예민반응처럼 보이는군요
질투란 말이 뜬금없이 왜 나오나요???ㅋㅋㅋ
원글님께서 너무 어이가 없겠네요
재벌가도 반대하지 않았을텐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재벌가가 환영이라도 했을거라구요???
전 이런 뒷 얘기 너무 좋은데..
돈이 좋아도 나이많은 아버지뻘과?
정말 웬만한 정신상태 아니면 못할 듯
대단해요!!!
글 인정~~^^
아는 사람만: 알죠.
저도 아는 연예인 하나
와~ 외국에서 어학원 다니면서
오만짓(?) 다하고
유학생들 다 아는데
한국와서 유명인 하고 결혼
그들의 세계는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일반인들은
감히 상상도 못해요.
그걸 질투 한다고 하는...
웃김
비위 좋으니 자치 포장도 잘하고
늙은 아빠뻘과 결혼도 하고
일부러 안 쓰셨다는 안좋은 이야기 궁금해집니다
푸신 김에 살짝 흘려 주시면 어떨까요 ᆢ
근데 이런글 왜 써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질투는 개뿔이라며서 이런 글 쓰는 게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없어보이지 않아요????
자기 선택이긴 한데
아빠 뻘 남자와 침대에서 ㅠㅠ 그게 될까요??
상상만 해두 ㅜㅜㅜㅠ 자괴감 들지 않으려나
비디오...
아직도 생생
다행이네요
아빠뻘이랑 사는데 연애도 못해봤음 억울해서 어케살아요
로버트 드니로 마누라랑 알파치노 마누라들 보세요.
아버지도 아니고 할배뻘 남자랑 지가 좋다고 들이대서 아이까지 낳았는데 잠자리는 그 여자들이 더 잘 알겠죠.
금나나가 지 또래 남자들이랑 사겼다니 그래도 넘 다행.
해볼 거 해보고 별 거 없다 돈 많은 넘한테 간 거면 뭔 미련이 있겠수
이런글 왜 써요???
ㅡㅡㅡㅡㅡㅡㅡ
아래에 금나나 글들이 오늘 연이어 올라왔잖아요
그러니까 생각나서 쓰셨겠죠
근데 금씨정도면 완전재벌급은 그렇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집과 결혼가능한 조건 아닌가싶은뎅.. 골프정도는 원없이 칠수있는정도만 되면 되는거아녀??굳이 아빠뻘이랑 안해도 그정돈 살수있을거같은디~~
금나나 스펙이 흔한게 아니잖아요 독보적인데~~ 뭐 엄청이쁜건 아니지만 그정도만 해도 상위권이지
ㄴ미스코리아 진 출신이잖아요
미스코리아 출신이 하버드대 학사와 하버드대 박사 학위까지 땄으니까요
남자랑 아주 잘 안다고요?
그 인간한테 들었다고요? 소문이 파다했다고요?
결국은 카더라네. 뒷담화나 하는 원글 인성. 보나마나죠.
질투에 찌들어보이네
남자랑 잘 안다고요?
그 인간한테 들었다고요? 소문이 파다했다고요?
결국은 카더라네. 뒷담화나 하는 원글 인성. 보나마나죠
계속 카더라로
밀고 가네
원글이 사실 이라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ㅎㅎㅎ
쓴거예요
그냥 누구한테 들었다. 소문이 그렇다 라잖아요. 댓글 보세요
그게 카더라죠. 180.229.
내가 금나나 사귄 남자를 잘 알아요.
직접 둘이 사귄다는얘기 들었고
금나나도 몇 번 만났다구요.
데이트하는 거 그 남자 집에 드나드는 거 다 봤어요.
누구한테 들었다가 아니고 당사자에게 들었다구요.
그리고 유학생들사이에 소문 다났었다고요.
쫌 제대로 읽으세요. 답답한 양반아.
금나나 사귄 남자 이름 직업 출신학교 다 알아요.
119.71은 글 보고도 엉뚱한 소리하시네
왜 뭐라하는거죠????
원글님 본인이 직접 경험담 쓰신거잖아요
당시에 원글님이 직접 겪으셨던 경험담 읽어보니
흥미롭네요ㅎ
저희들이야 제3자니까
막말로 금나나가 어떻게 살던지 상관없잖아요.
그런데 금나나 엄마 장난 아니라고하고
결국은 엄마의 의견에 따르는 딸이었잖아요.
저 결혼에 대해
금나나 엄마의 생각과
엄마의 지분이 얼마나되나 궁금합니다.
내말이요 뭐하러 진료보느라 진빼면서 살겠어요
돈걱정 없는데 뭐하러 그러겠냐구요
애 안낳은거 보니 장은영처럼 되나요
그래서 그남자 직업 출신학교는 어디고 왜 헤어졌어요?
그냥 님이 안다 봤다 로는 이슈가 안되고 안궁금해요
썰을 푸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