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대방 말에 기분이 나빠요.

dd 조회수 : 2,278
작성일 : 2025-12-30 12:18:43

상대방이 그냥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면 되는데  

그게 안되요.

직장 다니면서 안 좋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잖아요.

그 말을 한 귀로 듣고 흘리지 못해서 남편한테 이야기 하는데요.

남편이 그런가 보다라고 하라고 한 귀로 듣고 흘리라고 하는데요

말은 쉬운데요.

현실은 내 기준에서 상대방 말이  기분이 나빠요, 그걸 제가 판단하구요..

기분 나쁜것까지 이해하지만 그걸 곰곰히 생각하는게 문제예요.

상대방이 말에  내 기준에서 기분 나쁘면  하루종일 짜증나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말에 대범하게 넘기고  둔하게 하는 대처하는 법을 찾아야 하는데요.

상대가 어떤 말이든 욕하지 않는 이상  둔하게 받아 들일수 있는 방법 뭐 없나요?

 

IP : 39.7.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12:23 PM (123.212.xxx.231)

    부처님 말씀
    두번째 화살은 맞지 말라 하셨는데
    그건 님이 쏘지 말아야죠

  • 2. ...
    '25.12.30 12:23 PM (125.178.xxx.184)

    저도 원글님같은 성격이거든요. 받아치지는 못하고 곱씹어서 스트레스 받는거. 내 성격을 바꾸는 수 밖에 없어요

  • 3. 기ㅏㅓㄴㄷ
    '25.12.30 12:23 PM (106.253.xxx.78)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기분나쁜 일을 곱씹지 않는데 감정의 돌부리에 계속 걸려 넘어진다면 내가 건강한 자아를 갖고있나 생각해보세요
    상대의 수준낮은 말을 무시할 정도의 자신감과 넓은 시야 갖기를 목표해보시구요

  • 4. ㅇㅇ
    '25.12.30 12:30 PM (211.235.xxx.224) - 삭제된댓글

    저는 동네. 구립수영장 데스크 직원 불친절때문에 민원 넣었는데

    폼이 그 직원상사인가 하는 나이먹은 직원이 더 기분 나쁘게 해서

    화가 납니다.

    상사직원. ? 이 우숩게 보는게 너무 명백하고

    너 하나는 문제도 아니다,..이런 권위적인 태도..

    다른 일에 집중해야는데 화 가 나네요.

  • 5. 속이 좁아서
    '25.12.30 12:30 PM (220.72.xxx.241)

    그런거죠.

  • 6. ㅇㅇ
    '25.12.30 12:35 PM (211.235.xxx.224)

    공감가는 면이 있네요.

    스스로 인식하고 그 지점에서 노력해야 하는것같아요.

    다른 일에 의도적으로 집중한다던지

    기분 좋은 일 찾아한다든지요.

  • 7. ...
    '25.12.30 12:46 PM (163.116.xxx.80)

    타고난 성격이라 엄청 노력하지 않는 이상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그런 대화를 주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과 대화를 피하세요. 대화를 해도 정말 일반적인 얘기만 하세요. 날씨나 음식이나... 불편한 주제나 내용이 뭐였는지 생각해보고 그런 대화가 나오면 화장실 간다거나 물 마시러 간다고 하고 자리를 피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기분 나쁘다고 남편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쓰지마세요. 남편분도 매번 흘려들으라는 조언밖에 못해줄텐데... 원글님은 어차피 그런말 들으면 계속 기분 나쁘다면서요? 근데 남편한테까지 그런말해서 같이 기분 나쁠 필요는 없잖아요. 남편은 그런말 잘 흘리고 잘 들어준다구요? 저도 약간 그런 성격이긴 한데 계속 들으면 쌓입니다. 다 똑같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본인 케이스에 맞는 심리학책 같은거 찾아서 읽어보세요. 완전히 고치진 못하더라도 원인을 분석해서 알게되면 좀 덜 짜증이 날거에요.

  • 8. ---
    '25.12.30 12:47 PM (211.215.xxx.235)

    그 말이 객관적으로 정말 기분나쁜 말인가를 잘 판단하고 마음을 추수리셔야 하구요. 타인의 말에 나만 이렇게 반응한다면, 성격상의 어려움이예요, 이런게 심해지면 심리적 타격이 올수도 있어서. 혼자서 분석하고 마음 잡기 쉽지 않죠. 회사라면 사내 상담센터나 주변 보건소 주민센터 상담센터 가시면 심리검사와 심리상담 해줄거예요. 일단 내가 어떤 성향이고 장단점을 무엇인지 나를 먼저 알아야 상대를 제대로 보고 대할수 있어요.

  • 9. 자존감
    '25.12.30 2:06 PM (203.213.xxx.98)

    자존감 높이는 방법 찾아보세요

    결국은 다 자존감인데

    남의 말에 내 감정을 휘둘리지 말아야죠.

    그런가? 그건 댁의 생각이고..

    나의 시간은 소중해.. 내 안의 평정심을 기르셔야 해요

  • 10. ,,,,,
    '25.12.30 2:38 PM (110.13.xxx.200)

    저는 상대를 그냥 저수준의 사람으로 인지하고 넘어가는 걸로 위안을 삼고
    (실제로 말하는 수준이 그정도일테니까요)
    다음번엔 어떻게 받아칠까 고민하는 걸로 방향잡아요.
    그래서 실제로 자꾸 기분나쁜, 듣기 싫은 말하는 사람에게 받아쳐줘서
    결국 상대도 비슷하게 느끼게 해줫네요.
    그리고 그걸 내문제가 아닌 상대의 문제로 생각하면 기분나쁜게 덜해요.
    예를 들면 열등감이 강하니 저런 말을 하는구나.. 등등 상대내면의 심리를 보는거죠.
    그런것에 지피티활용해도 도움이 된답니다.

  • 11. ....
    '25.12.30 11:12 P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생각이 많고 곱씹는 타입은 더 깊은 심연으로 끌고 가서 차곡차곡 쌓아놓고 잊지도 않아요
    말을 분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이런 타입이면
    차라리 바로 분석해서 분류해버리시는 방법이 어떨까요
    공격받는 내입장으로 분석하지말고
    그 사람의 상황에서
    열등감
    투정
    불안
    컨디션난조
    권력 확인
    개소리
    분류하고 나서
    나만의 행동마침의 육체적 행위
    손톱으로 손등 세게 누르기 같은 육체적 신호로 정신을 환기시키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어쩌라고``정신이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0 화학원료 65%관세 , 화학산업 줄도산 직면 24 ........ 2026/01/04 3,050
1785939 아이가 학원 시험보고 첫 등원하고 하면 제가 다 피곤해요 2026/01/04 842
1785938 이 전화내용 봐주세요 10 헛웃음 2026/01/04 2,432
1785937 50넘어가니까 어디가서 나이소개하는게 넘 싫어요 14 .. 2026/01/04 2,685
1785936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7 2026/01/04 1,359
1785935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214
1785934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881
1785933 ADHD예요. 책 읽는거 좋아하는데 적성은 몸을 움직이는게 맞네.. 13 .... 2026/01/04 2,220
1785932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3,958
1785931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152
1785930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6 ~~ 2026/01/04 2,213
1785929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104
1785928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18
1785927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3,951
1785926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295
1785925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982
1785924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92 힘들다 2026/01/04 23,259
1785923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14
1785922 ‘우리 삼전이 달라졌어요!’···삼전 주식은 어디까지 달릴까 1 ㅇㅇ 2026/01/04 1,795
1785921 이태원 참사를 “연출·조작” 조롱…‘2차가해’ 700번 반복한 .. 11 너무너무 2026/01/04 2,445
1785920 베네수엘라가 저항없이 오픈더도어 한 이유.JPG 10 ... 2026/01/04 3,102
1785919 모범택시 기껏 잘 만들어놓고 15 가을 2026/01/04 5,843
1785918 위례, 수지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나나 2026/01/04 1,428
1785917 갑상선 저하증으로 변비 고통 해결하신분 있나요? 5 건간 2026/01/04 813
1785916 사람이 간사한건가? 3 .. 2026/01/04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