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자 성형녀보고 느낀게
입주변에 실로 묶어놔서 안터져나오는 유부주머니.
볼빵빵한게..거기다 입까지 작으면
와중에 눈은 나무파는 조각칼로 판거같고요. 앞트임
오죽 깊이도파여서 간장종지로도 쓰겠다는..
50대 여자 성형녀보고 느낀게
입주변에 실로 묶어놔서 안터져나오는 유부주머니.
볼빵빵한게..거기다 입까지 작으면
와중에 눈은 나무파는 조각칼로 판거같고요. 앞트임
오죽 깊이도파여서 간장종지로도 쓰겠다는..
보는 사람도 눈이 피곤해집니다
비유가 딱이에요
원글님이 가려운 곳을 딱 긁어주는 표현을 하셨네요
아 맞네요 유부주머니 ㅎㅎㅎㅎ
인스타에도 보면 50대들 그런 사람 너무 많아서 눈이 피곤
그런데 본인은 이쁜줄 알고 셀카 ootd 등;;
찰떡비유
손가락으로 콕 찔러 터뜨리고 싶은 걸 가까스로 참는 나
원글님은 비유를 어쩜 그리도 잘하셨네요
본인들은 예쁜줄 착각하나봐요
여기에도 자칭 미인, 자칭 동안들이 많잖아요ㅋㅋ
성형하고서 착각도 잘하나봐요
주변친구들이 차마 얘기는 못하고 예쁘다 해주니 진짜 예쁜줄.
앞트임한 사람치고 예쁜사람 못봤고 징그러움
맞아요ㆍ저런 성형얼굴 있죠ㆍ
ㅋㅋㅋ 너무 표현이 웃음나올정도로 맞네요
원글님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ㅎㅎ
찰떡비유222222
친구 보니
성형하는 사람들은 모르는 듯요.
얼마나 보기 불편한지.
그렇네요.
육수 한껏 머금은 유부주머니 같아
와...
남의 외모 갖고 조롱하는 인성들하고는 ㅉㅉ
피해준것도 아닌데
여기서 누가 특정인을 비하했나요?
너도 나도 얼굴에 성형들을 그렇게 해대는데 문제는 안예쁘고 부자연스럽다는걸 얘기하는거에요.
더군다나 남자공직자들 그것도 우두머리라 방송에 자주 나오는 인물들의 하나같이 보이는 커다란 쌍까풀 수술모습, 아무것도 아니지만 조금 민망해보여서 ...쪼끔 작게들 하지.....
ㅋㅋ 딱 떠오르는 인스타 팔이피플이 있네요.
얼굴도 안그래도 동글동글 한데, 빵빵하고 윤기가 반질반질.
속 꽉 채운 유부 같기도 하네요
묘하게 균형이 안 맞는 느낌이 듬
여기도 많더라니...ㅋ
성형하고 나면 본인들이 엄청 동안되고
예뻐진줄 알더라구요ㅋ
요즘은 피부과시술이 뜨잖아요
돈은 더 많이들어도...지속적으로 해줘야하니...
자연스럽다보니
이상한 성형녀들 보기싫다는 내용인데ᆢ
발끈하는 여자분ㆍ뭐 찔리는거있으신가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