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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시켜주면 학교 학원 안간다는 중3. 체험학습 쓰는게 날까요?

ㅇㅇ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5-12-30 11:24:59

중3 남자앤데 평소에도 게임 안시켜주면 학교 안간다고 해서

부모가 질질 끌려다녔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부모가 몇주째 PC게임 못하게 한지

최장기간이긴 한데

애가 자꾸 학교도 지각하고 안간다고 배째라 식으로 구나봐요.

(대신 거칠게 반항하고 씩씩 거리는건 아니고 유유자적 누워서 만화책 보고 소설책보고 그럼)

 

학교에서 자꾸 엄마한테 담임이 전화하는데

이런애는 아예 체험학습을 쓰고 가지 말라고 하는게 낫나요?

(지금 중3이라 학교가 놀자판이긴 해요)

아님 매일 실갱이를 해도 학교 가라고 잔소리 해야 하나요?

학교 가라고 하는 순간 그럼 게임시켜줘. 이말이 나올껄 아니까

엄마는 그냥 매일 밖으로 돌고 애랑 마주치질 않으려고 하는데

 

하도 챗GPT한테 상담을 했더니

이제 챗GPT도 진이 빠지는지 처음엔 엄청 으쌰으쌰 자기랑 이 난관을 잘 헤쳐나가 보자고 하더니

이젠 자꾸 전문가한테 데려가 보라고 한다고ㅠ

(사실 저한테 하도 하소연을 하길래 제가 챗GPT랑 말해보라고

니 얘기 하루종일도 들어줄꺼라고 추천해준거거든요..)

 

 

 

 

 

IP : 61.74.xxx.24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30 11:26 AM (211.46.xxx.53)

    학교는 무조건 가게 해야죠. 그런걸 타협하나요?

  • 2. ..
    '25.12.30 11:27 AM (118.235.xxx.107)

    누구 얘기 인가요?
    꼭 게임 못하게 막아야 하나요? 적당히 당근도 줘야 말들어요
    무조건 안돼 하는건 오히려 역효과 일수도 있어요
    학교 학원 가고 할거 하고 게임도 시간 정해서 적당히..

  • 3. ----
    '25.12.30 11:29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중3들 거의 절반은 학교 안올겁니다.
    하루종일 영화보거나 놀구요. 지각 조퇴도 많아요.
    차라리 체험학습 쓰고 결석하는게, 실갱이 하는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대신 고등가선 열심히 살아보자고 하시구요

  • 4. ...
    '25.12.30 11:30 AM (39.118.xxx.130)

    전문가에게 데려 가는게 맞는거 같네요.
    벌써 아이에게 휘둘리고 잇는걸요.
    학교가는건 타협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 5. 띠용
    '25.12.30 11:32 AM (58.228.xxx.91)

    챗gpt한테 상담했다가 팽당한게 왜이리 우낍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사춘기 머스마는 gpt도 도망가게 하네예

  • 6. ㅇㅇ
    '25.12.30 11:35 AM (61.74.xxx.243)

    조카얘기에요.
    게임 뿐 아니라 얘는 자기가 원하는걸 안해주면 무조건 학원 안가! 학교 안가! 하는게 문제에요. 그래서 학원은 가지 말라고 했더니 슬글슬금 학원은 알아서 가는데..
    학교를 자꾸 무기로 사용해서요.
    게임은 주변에서 다 그냥 시켜주면서 할꺼 하게 하라고들 한다는데..
    애가 게임(롤)을 하면 성격이 거칠게 변한대요. 정해진 시간만 하기로 한 약속도 안지키고
    학원숙제도 안해가고.. 그래서 잔소리 하면 발광을 하고 학교 안간다고 하고..

    지금같이 게임 못하게 하니까 발광하는것도 없어지고 애가 차분해 지긴 했는데 여전히 학교를 안가려고 하니까 다시 그때처럼 거칠어질까봐 절때 게임은 다시 시켜주고 싶지 않대요.
    (애한테 대신 롤게임 말고 다른게임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함)

    그래서 차라리 학교도 체험학습 써버리면 애가 사용할 무기가 없어지니까 써버릴까 고민하더라구요.

  • 7. ..
    '25.12.30 11:35 AM (122.40.xxx.4)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전화 자주오는 이유는 뭘까요?? 애가 학교생활도 엉망일까요?? 병원 데리고 가봐야할꺼 같은데요.

  • 8. ㅁㅁ
    '25.12.30 11:51 AM (203.213.xxx.98)

    학교 가지 말라고 하고
    방빼서 나가라고 해서 원글님네 며칠 데려다가 구박 좀 해보심은 어떨 까 싶네요
    부모집에서 살려면 시키는 데로..

  • 9. 제가
    '25.12.30 12:11 PM (121.162.xxx.234)

    챗지피 별로인 사람인데
    이번엔 들으세요
    지치긴 기계가 뭘 지치겠어요
    몇주나 그런다는 건 도움이 필요한 겁니다
    사춘기다 다 그렇다 그러다 만다 듣지 마시구요
    중요한 건 님이 하소연? 하고 들어주는게 아니라 아이가 기본룰에 대한 이해를 하게ㅡ도와주는 겁니다

  • 10. 저라면
    '25.12.30 12:12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학교 가기 싫으면 가지 말아라. 학교 출석은 너의 선택이다.
    체험학습도 내지 말아라. 초졸 하든 말든은 너의 선택이다.
    너가 게임을 선택하고 싶은 것처럼, 초졸도 너의 선택이다.

    평생 게임만 하고 살건지,
    하나라도 공부해서 너의 인생과 사회에 이로운 사람이 될건지를 잘 생각해봐라.
    부모는 늙는다.
    부모가 은퇴해서 일 안하면 수입이 없다.
    그래서 너가 학교 안다닌다면 모든 수입은 엄마 아빠의 노후를 위해 사용할거다.
    부모가 수입이 있을 때 너 장래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해야 한다.
    만약 너가 대학을 간다면 졸업까지 앞으로 7년이다. 군대까지 8년 6개월.
    앞으로 너의 학비 뒷바라지는 앞으로 7년까지만 하겠다. 그것도 부모 능력이 없으면 못한다.
    그때는 너가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다니든지, 초졸, 중졸, 고졸까지만 하든지 알아서 해라.

    그리고 게임은 하지 말아라.
    엄마 아빠도 게임 안하고 티비 드라마와 유튜브를 조금만 보겠다.
    이 가정을 지키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즐겁게 살기 위해 애쓰겠다.
    너도 부모라면 너의 자녀가 게임만 하겠다고 하고, 게임 안시켜주면 학교 안간다고 하면 좋겠니?

    * 이렇게 말하고 평소에 게임을 하던 시간에 다른 할 거리를 시키겠어요.
    아이 성향에 맞춰서 운동 레슨, 컴퓨터 정보 학원, 청소, 정리, 빨래, 요리 등등

  • 11. 저라면
    '25.12.30 12:17 PM (219.255.xxx.153)

    학교 가기 싫으면 가지 말아라. 학교 출석은 너의 선택이다.
    체험학습도 내지 말아라. 초졸 하든 말든은 너의 선택이다.
    너가 게임을 선택하고 싶은 것처럼, 초졸도 너의 선택이다.

    평생 게임만 하고 살건지,
    하나라도 공부해서 너의 인생과 사회에 이로운 사람이 될건지를 잘 생각해봐라.
    부모는 늙는다.
    부모가 은퇴해서 일 안하면 수입이 없다.
    그래서 너가 학교 안다닌다면 모든 수입은 엄마 아빠의 노후를 위해 사용할거다.
    부모가 수입이 있을 때 너 장래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해야 한다.
    만약 너가 대학을 간다면 졸업까지 앞으로 7년이다. 군대까지 8년 6개월.
    앞으로 너의 학비 뒷바라지는 앞으로 7년까지만 하겠다. 그것도 부모 능력이 없으면 못한다.
    그때는 너가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다니든지, 초졸, 중졸, 고졸까지만 하든지 알아서 해라.

    그리고 게임은 하지 말아라.
    엄마 아빠도 게임 안하고 티비 드라마와 유튜브를 조금만 보겠다.
    이 가정을 지키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즐겁게 살기 위해 애쓰겠다.
    너도 부모라면 너의 자녀가 게임만 하겠다고 하고, 게임 안시켜주면 학교 안간다고 하면 좋겠니?

    * 이렇게 말하고 평소에 게임을 하던 시간에 다른 할 거리를 시키겠어요.
    아이 성향에 맞춰서 운동 레슨, 컴퓨터 정보 학원, 청소, 정리, 빨래, 요리 등등
    자격증 따는 학원, 공부를 잘하면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학원...
    할 게 없으니까 공허해서 게임을 하려는 것도 있어요.

  • 12. 그려
    '25.12.30 12:23 PM (106.102.xxx.205)

    학교 가지마

  • 13. ..
    '25.12.30 12:36 PM (175.119.xxx.68)

    고3이면 몰라도 중3도 체험 내고 장기간 학교를 안 오는 친구들이 많군요

  • 14. ..
    '25.12.30 1:24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평일엔 10분도 안되고
    주말에는 시켜주세요
    평일엔 금지라도 주말에만
    Sns 스폐셜인지 보니 공부 전교권인데됴
    주말에 아빠랑 겜하던데요

  • 15. ..
    '25.12.30 1:26 PM (125.185.xxx.26)

    평일엔 10분도 안되고
    주말에는 시켜주세요
    평일엔 금지라도 주말에만
    Sbs 스폐셜인지 보니 공부 전교권인데됴
    주말에 아빠랑 겜하던데요

  • 16. ..
    '25.12.30 1:36 PM (223.38.xxx.182)

    시켜 주란 말이 위험해 보여서 급히 참견합니다.

    전교 1등이 게임하더라 이런 말은 이 케이스엔 아무 소용 없는 얘기예요.
    얘는 그 아이가 아니고, 공부 잘 한다고 게임해도 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논리이며,
    이 아이는 게임을 하면 난폭해지고 부모 말을 더 안 듣는 아이이고
    게임 때문에 학교 학원 가는 걸 부모에게 협박하는 도구로 쓰는 아이예요. 이미 중독자의 뇌를 가졌다는 얘깁니다. 얘는 게임을 끊어야 해요.

    그리고 절대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체험학습도 내 주면 안 되죠.
    왜냐, 네 인생이지 부모 인생 아니고
    네가 네 인생을 그렇게 어이없는 이유로 엉망으로 만들고 싶다면
    부모는 설득을 해 보되, 어느 정도 이상에선 손 떼겠다는 걸 보여 줘야 하니까요. 거기서 학교 결석 인정 사유를 만들어 주면 어쩌나요.

    애가 버티니까 엄마아빠 속이 타죠?
    거기서 부모는 더 버텨야 합니다.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예요. 그런데 만약 여기서 들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 학교 안 가고 버티니까 이게 통하는구나 하는 걸 이 애가 학습하게 됩니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중딩이니까 게임 수준이죠,
    오토바이 안 사 주면 학교 안 간다
    새 아이패드 지금 당장 안 내놓으면 학교 안 간다
    명품 시계 안 사 주면 안 간다…
    이러면 감당할 수 있습니까?

    버티다 버티다 미인정 결석이 너무 많아서 유급을 하게 된다고 해도 부모는 까딱 안 하셔야 합니다.
    응 네 인생~
    내 인생 아님
    하고 버티셔야 이 싸움의 시작을 그나마 마무리할 수 있어요.

    지금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어두운 터널의 시작일 수 있다는 걸,
    이걸 제대로 끝내고 에 정신 차리게 할 수 있을지
    아니면 이걸 시작으로 앞으로 질질 끌려다닐지
    지금 결단 내리셔야 한다고 말해 주세요.
    내년에 다시 중3 다니게 되는 한이 있어도 안 됩니다. 그리고 이걸 애한테 말해 주셔야 해요.

    너 내년에 중3 다시 다니게 돼도 엄마는 모르겠다~

    만약 애가
    나 내년에도 학교 안 갈 건데? 하면
    뭐 그럼 그러든가… 뭐가 손해인지 계산을 좀 해 봐
    초등 졸업자가 되겠다는 거 같은데
    그렇게 살아도 나이는 먹거든
    너 미성년만 지나면 그럼 내보낼 거야

    학교 다니는 학생이니까 부모가 먹여 주고 재워 주고 용돈도 주고
    이렇게 걱정도 하는 거지
    열아홉 살만 돼도 알바해서 먹고 살 수 있는데 내가 이 꼴 보고 너랑 살 거 같니?
    초졸로 살고 싶으면 살아, 그래도 학생 신분 아니면 난 너 내보낸다~ 다 커서 멋대로 하려면 나가서 살아야지 뭐~

    하고
    아이를 꺾을 힘이 있어야 합니다.

  • 17. ..
    '25.12.30 1:56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학교안간다가 무기가 되어선 안되요
    주말까지 애를 공부하라 틀어막는건 이유가 안되죠
    엄마는 유튭 휴대폰 보면서 난왜 게임안되 할말없어요
    학군지도 셤끝나면 엄마가 반친구까지 피방 결제해주던데요
    그리고 저런집은 컴퓨터 들어내고 거실에 노트북 설치해야되요 노트북 저사양이라 롤같은거 안되요

  • 18. ..
    '25.12.30 3:50 PM (14.35.xxx.185)

    아이가 이미 엄마랑 딜을 할 수 있다는걸 아네요.. 부모님이 지셨어요.. 절대 그냥 못냅두시고 또 게임시켜줄게 학교 가.. 이럴거예요.. 아이를 꺾을 힘이요??? 중3을 어떻게 이깁니까? 보통 부모님들 못이기십니다.. 그러니 이 나라 청소년들이 게임중독이죠.. 컴퓨터 노트북 다 박살내시고 또 사주시거든요.. 참고로 중학생 가르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어머님들 하소연하세요.. 제가 절대 사주시지 말라고 하셔도 결국에는 사주세요.. 왜냐.. 아이가 엇나갈까봐 걱정되신답니다.

  • 19. ㅇㅇㅇ
    '25.12.30 4:3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와 저라면 학교고 뭐고 인간부터 되야지
    학교는 니선택이 아니고 기본학습인데
    그걸 무기로 삼는순간
    다 집어치워라 할듯

  • 20. 가지 말라고
    '25.12.30 7:03 PM (91.19.xxx.131)

    해요.
    그냥 거기 끌려다니지 마세요.

    애가 버릇이 없는데.

  • 21. 그냥
    '25.12.31 9:36 AM (121.168.xxx.246)

    체험학습없이 무단 결석을 해야죠.
    뭘하는데 체험학습인가요?
    밖에나가 벌벌떨든 뭘하든.
    자유에는 책임이따른다. 초2 아들 담임선생님께서 매일 하시는 말씀이에요.
    학교를 안가는 자유를 선택했으면 무단결석이 되는 책임이 따르는거죠.

    게임은 지금은 하지말고 상담이든 정신과든 가보는건 좋을거 같아요. 무조건 안시키는게 되는건 아니니!
    긴 호흡으로 겨울 잘 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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