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손질 못한날은 그냥 못나가서 늘 캡모자가 생활화 됐어여
모자가 생활화 되신분 있나요?
ㅡ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25-12-30 00:21:08
IP : 219.255.xxx.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5.12.30 12:24 AM (58.29.xxx.96)곱슬
거의 하늘로 솟구치는 곱슬때문에
겨울에는 비니 춥기도 하고
봄여름가을 챙있는 모자써요.
썬크림 필수요.2. 암치료
'25.12.30 12:55 AM (115.138.xxx.19)하면서 탈모가 왔어요.
일년 내내 모자쓰고 다닙니다.
원래 겨울엔 털모자 흐고다녔는데 머리카락이 없어서 흐고다니기 시작하니 이젠 모자가 일상이네요.3. 원래
'25.12.30 1:32 AM (124.53.xxx.169)모자를 좋아해서
사시사철 모자 많아요.
특히 여름과 겨울엔 모자를 써야 외출해요.4. 회사
'25.12.30 6:33 AM (220.78.xxx.213)가는날은 어쩔 수 없지만
쉬는 날은 무조건요
비니 쓰면 십년 젊어보여요 ㅋ5. 저는
'25.12.30 6:4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암4기라...
6년넘게 모자로살아요
암도 좋아지고요6. kk 11
'25.12.30 7:14 AM (114.204.xxx.203)당연히 안감거나 부스스 하면 써요
7. 전
'25.12.30 7:18 AM (175.127.xxx.213)모자가 안어울려 못써요.ㅠ
모자 잘 어울리는사람 부러비8. 저도
'25.12.30 7:51 AM (218.51.xxx.191)모자 쓰고 다녔는데
웨이브파마 한 뒤로는
큰 집게 핀으로 머리 올리니
세상 편해요
사실 모자 답답했거든요9. ---
'25.12.30 10:20 AM (221.166.xxx.41)젊어서부터 탈모가 있어서 모자가 생활화 됐어요
지금은 환갑인데 탈모가 더더 심해졌어요
머리 안감고 모자쓰고 나가서 덥거나 땀이 나도 모자를 벗을수가 없거든요
멋내기용으로 모자를 쓰고 나가도 수시로 벗고 쓰면서 환기를 시켰어야한다 생각해요
탈모가 있어서인지 모자를 쓰면 잘 어울려요10. 전
'25.12.30 12:15 PM (219.249.xxx.181)외출할 때 모자 안 쓰면 준비시간이 30분은 더 걸려서 거의 모자 쓰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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