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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옷 물어보기

이힝 조회수 : 3,797
작성일 : 2025-12-29 21:32:02

겨울 너무 길지 않은 패딩 하나 맘에 든 것 사고픈데

사는 것마다 뭔가 아쉬우던 차,

오늘 어느 사거리에서 신호 기다리던 여인이 입으신 패딩이 어찌나 예쁜지..

똭 내 스퇄, 내 체격(165. 60kㅎ)에 어울릴것 같은 패딩.

색깔도 너무 멋지고..

길이도 딱!

 

어디껀지 물어볼까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왔음.

 

어디서 사셨을까?

 

에혀...

IP : 218.235.xxx.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어보시지
    '25.12.29 9:32 PM (210.100.xxx.239)

    용기내시지
    저는 많이 당해봤는데
    기분 안좋지 않았어요

  • 2. ...
    '25.12.29 9:37 PM (112.162.xxx.38)

    또볼 사이도 아니고 물어보시죠

  • 3. ㅇㅇ
    '25.12.29 9:38 PM (118.235.xxx.46)

    풍경 사진 찍는 것처럼 슬쩍 구석에 넣어 사진 찍으시지..

  • 4. 어머
    '25.12.29 9:39 PM (58.29.xxx.96)

    이쁘시다
    어디서 사셨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 5. 저는
    '25.12.29 9:39 PM (91.19.xxx.226)

    직접 물어봐요.
    너무 이뻐서 저도 사고 싶은데..

  • 6. ...
    '25.12.29 9:39 PM (220.75.xxx.108)

    아니 글케 눈에 밟힐 정도면 물어봐야...
    내 물건 이쁘다는데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을걸요.

  • 7. .....
    '25.12.29 9:40 PM (175.117.xxx.126)

    다음에는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정중하게 물어보면 다들 좋아할 거예요~

  • 8. ....
    '25.12.29 9:42 PM (59.15.xxx.225)

    저 24살 25살때 길에서 아주머니 분들이 많이 물어봤어요 ㅎㅎㅎㅎ 그냥 다 알려줌. 아이 어릴때 놀이터에서 놀때 아이 옷도 많이 물어보던데요. 색깔 쨍한 플리츠 바지, 레오파드 가디건, 레깅스 이런거요.

  • 9. 광화문사거리에서
    '25.12.29 9:44 PM (218.50.xxx.164)

    저 보신 건 아니죠?

  • 10. 저는
    '25.12.29 9:48 PM (1.235.xxx.154)

    물어본 적 있어요
    백화점에서
    예쁘다고 물어보시지

  • 11. 의외로
    '25.12.29 9:49 PM (112.169.xxx.195)

    미국 여자들이 잘 물어봐요.ㅋㅋ
    외모 품평은 안해도 옷이랑 신발

  • 12.
    '25.12.29 9:50 PM (223.38.xxx.213)

    저 보셨나요? 나름 몸매를 잘 가리고 다니는..

  • 13.
    '25.12.29 10:18 PM (1.237.xxx.195)

    봄옷 입고 가는데 이쁘다며 묻길래 친절하게 가르쳐줬어요.
    이쁘다고 해서 기분 좋던데요.

  • 14. ㅇㅇㅇ
    '25.12.29 10:24 PM (120.142.xxx.17)

    저도 얼마 전에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가 입고 있던 옷을 물어본 적이 있어서 깜놀. 쉽지않잖아요 묻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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