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크게 나오고요.
최근에 달력에서도 봤어요.
앞 얼굴과 옆 얼굴이 같이 나오구요.코가 귀 쪽에 붙어 보인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어찌 보면 옆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앞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머리는 좀 뽀글해요.
얼굴을 크게 그려요.
얼굴색깔은 희고요.
제가 본 그림은 남자와 여자가 같이 걸어가는 건데 인물을 크게 그려요.
a로 시작하는 작가인가 그렇지 싶어요.
얼굴 크게 나오고요.
최근에 달력에서도 봤어요.
앞 얼굴과 옆 얼굴이 같이 나오구요.코가 귀 쪽에 붙어 보인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어찌 보면 옆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앞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머리는 좀 뽀글해요.
얼굴을 크게 그려요.
얼굴색깔은 희고요.
제가 본 그림은 남자와 여자가 같이 걸어가는 건데 인물을 크게 그려요.
a로 시작하는 작가인가 그렇지 싶어요.
피카소가 생각납니다만
아니라면...ㅎㅎ
ㅡㅡㅡ
Albert Gleizes(알베르 글레즈): 큐비즘 핵심 화가 중 한 명
André Lhote(앙드레 로트): 큐비즘적 인물 구성
Amédée Ozenfant(아메데 오장팡): 입체파/퓨리즘 계열(다만 얼굴 왜곡은 피카소만큼 강하지 않은 편)
에곤 쉴레?
펫 지피티한테 물어보세요 ㅋ
제가 물어보니까 알렉스 카츠래요
샤갈은 아니죠?
얼굴 크고 하얗다고 하셔서
에바 알머슨 던져봅니다
에바 알머슨?
페르낭 레제
조르주 브라크
모딜리아니
마르크 샤갈
바스키아
혹시 기억나는 게 더 있을까요?
색감이 밝았는지 / 어두웠는지
그림이 무서웠는지 / 따뜻했는지
전시회에서 봤는지, 책·카페·포스터였는지
이거 하나만 더 알려주시면 거의 정확히 집어낼 수 있어요.
설명과 다르지만 왜인지 클림트가 생각나네요.
르네 마그리트 아닌가요?
뽀글머리 흰 피부
결정적으로 달력은 에바 알머슨이네요
에바 알머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