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줬어요. 제가 커피랑 빵사구요.
한번도 연락안했던 사이고, 앞으로도 연락은 안할사인인데,
계좌에 축의금 3만원 입금하면 진상인가요?
청첩장 줬어요. 제가 커피랑 빵사구요.
한번도 연락안했던 사이고, 앞으로도 연락은 안할사인인데,
계좌에 축의금 3만원 입금하면 진상인가요?
쌩낀다....
커피 빵으로 퉁입니다
순대국밥 ㅋㅋㅋ
돈 주면 호구.
영업 열심이네요 ㅋㅋㅋ
해야하나요?
손절하세요.
그래도 찾아와서 청첩장을 줘서 3만윈은 하려구요.
5만원은 안해도 괜찮겠죠?
3만원도 감사하죠
그래도 원글님은 좋은분이시네요
축의금안해도되요
찾아와서 님 보려고 온게 아니잖아요.
10년전 ㅎㅎ
넘했다
쌩깐다.22222
지만 똑부러지고 야무지다고 생각하는 염치 없는 사람들이 있죠.
10년동안 연락 없었는데 청첩장 주러 왔나요? 진짜 저런 성격은 ..
머릿수 채워 달라는 건데
3만원 보내도 고마워하지 않을 거에요
대단하네요
10년간 연락안한 사이인데?
쌩까세요 제발
3만원은 해봤자 욕만 해요. 안 하는 게 훨 나아요.
그리고 순대국 얻어먹고 커피랑 빵이면 퉁입니다. 그 사람 운동하러왔다 간 셈 쳐요.
10년간 연락없는데
주소는 어찌알고
점심시간에 사무실근처에 왔어요
대단하다
10년지났는데
그래도 밥은 샀네요
빵으로 퉁치고
보내지 마세요.
거지들이 다양하게 많네쇼
와 달라고 부탁했나요? 날짜 보시고 일있다고 하셨죠? 그럼 다시 볼일 없음 그냥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삼만원은 해도 욕할거 같아서요..
어후 그런 사람은 대체..
저라면 그냥 무시
티지아이에서 스테이크 사줬는데..와준것만도 감사하다고.
구지 안해도 될 사이신것 같은데요.
3만원은 해도 욕할것 같아요.
워 어차피 안볼사이면 3만원해버리고 툴툴 털어버려도 되고요.
굳이요.
3만원하면 애기 백일. 돌때도 연락할듯
이번에 끊어 내시는게
음..그냥 3만원도 하지마세요
원글님 돈 너무 아까워요.
그 직원은 3만원 받으면 10년은 욕할사람일듯
원글님 경조사에 했던 거 받으러 온건가요
받은 게 있다면 그만큼 하겠어요
3만원 안하면 잊혀지지만
3만원 하면 두고두고 안주거리 될듯요.
하지마세요.
거리가 멀어서 참석은 못한다고 했어요.
그냥 맘편하게 5만원 할까하다가 다시 볼 사이는 아닌듯해서
참고로 제경조사때 받은건 없어요.
일년쯤 일하다 나간 직원이라서요
원글님이 기혼이라 받은게 있으면
그만큼 돌려주고
미혼이면 그냥 무시요
3만원 안하면 잊혀지지만
3만원 하면 두고두고 안주거리 될듯요.
하지마세요...2222
하지마세요 22222
머릿수 채워 달라는 건데
돈 보내도 고마워하지 않을 거에요22
3만원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주고 욕먹을 일 만들지 마세요
5만원 한다
안한다
둘중에 하세요
안해도 크게 생각 안할 사람 같아요
그런가보다 할거예요. 안해도
순대국밥
빵 커피
퉁쳤네요
나라면 쌩까고 연락처 차단한다
꾸준히 연락 한 건가요? 왜 왔대요?
평생 안잊히고 싶다면 3만원 하셔도 되요.
그정도 사이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10년 전 인연인데 ..
용기라고 해야하나 뻔뻔하다고 해야하나 ....
참 난감한 경우네요.
근데 확실한 건 축의금 해도 한동안 연락 없다가
수금할 때 또 오겠네요. 이렇게 해도 오더라 하면서(설사 3만원 받고 욕하더라도 욕은 하고 수금은 올거에요)
3만원 안하느니만 못할수도
장례식에 2만원 한 분 있는데 진짜 안하느니만 못하고 살짝불쾌.
벤츠 타고다니는 분인데.
저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구나
내 앞의 인생에 충실해야겠다
햐 저렇게 열심히 사는구나...어메이징
하지마세요
참석 못 한다고 했으니 굳이 축의금 하지 마시길
다른 분들이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있어요
굳이 하고프다면 3만원.
제생각에도 안해도 될듯.
나이가 드니 너그러워지나..
저라면 10년전 인연이어도 그때 좋았던 사람이면 하겠어요
저도 최근에 상주였는데
10년 전 가까웠던 사이의 분 직접 연락안드렸는데 그때의 인연으로 와주신 분 너무 감사했어요
친구가 멊나봐요.
사진찍을 사람 필요한거 아닐까요?
순대국밥은 좀 ..
1년 같이 근무한 사람이 10년만에 찾아와서 청첩장? 실화임? 하긴 나도 당한 기억이.. 예전 직장 후배가 10년도 더 지나고 나서 전화해서 결혼한다고, 10만원 보냈는데 그 이후로 연락 두절.
원글이 결혼식 온거죠??
있으면(님 결혼에 축의금)
그만큼 하면 되고 아니면 쌩깜
참고로 제경조사때 받은건 없어요.
ㅡㅡ
그렇다고 합니다.
돈3만원이든 5만원이든 참석해달라고 온거기때문에 그돈 보내봤자 고맙다 소리도 못들어요
옛직원 대단하네요. 1년 안면있다고 청첩장이라니
하객알바나 쓰지 얼굴에 철판 강철판을 깔았나봐요
친구였더라도 안본지 10년만에 뜬금없이 만나 청첩장주면 너무 정떨어질거 같은데요?
지 목적을 위해서 사람 이용하는것밖엔 안되잖아요
형편이 안되면 안되는대로 하면 되는걸
꼴에 인맥관리 못한걸로는 보여지고 싶지 않았나봐요
청첩장 박박찢어 버리시고 원글님도 철판 까세요
지한테나 중요하지 원글님과는 1도 상관없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듭니다.
10년만에 연락온걸 왜 만나줘요?
1년 같이 일하고 10년 연락없던 사람이 청첩장을 들고 왔다니 제 상식에서는 없는 일이네요
그냥 보고싶었나보다 생각하세요. 용기냈나보다 이런 일을 계기로. 그럴 수 있어요.
안볼사이면 하지마세요.
머하러요..그냥 얼굴봤다..그정도로만
참 세상 각박하네요.
10년 연락없다가 걍 모바일 청첩장만 띡 보낸 것도 아니고
찾아와서 같이 밥 먹고 차도 마셨으면 인사 정도로 5만 원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각박이요?
놀랍네요
다시 볼 사이도 아닌데 보내지 마세요. 커피 사고 빵 샀음 됐구만.
커피랑 빵샀으면 됐죠.
광장히 황당하고 놀라우셨겠네요.
10년 연락안한 사람에게 수금하러오는 배짱. ㅎ
친하지도 않고 10년 간 연락 한 번 없었는데 결혼한다고 찾아 오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원글님이 각박 소리 들을 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말로 축하해줬으면 되었네요.
제 기준엔 그 사람 너무한데요?
10년만에 뜬금포 나타나선 청첩장이라니.
부조 안합니다.
그리 버리듯 쓸 돈 있으면
불우이웃 돕기 겅근 내겠어요
그리 버리듯 쓸 돈 있으면
불우이웃 돕기 성금 내겠어요
찾아오기까지 했다면... 그런데 그 사이에 단 한번도 연락이 없었던 건가요? 일년 같이 일했다고 쓰셨지만 뭔가 좋은 추억이 남아있나봐요. 게시판에 핵심만 쓰시면 읽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이라고 그러겠지만 저라면 ^^ 사이가 나빴던 사람이 아니라면 오만원정도 축의 할 것 같아요. 아직 어려서 자기에게 인상이 좋게 남았던 선배에게 경조사를 알리고 축하받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분도 나중에 부끄러울 수도 있을 거 같구요.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죠.
진찐 기억에 콕 박혀 안잊혀져요ㆍ
10년전 아버지장례식에 여고동창이 3만원 했는데
잊혀지지가 않아요ㆍ
안하면 아무기억도 없고 괜찮아요
10년만에 찾아오다니 너무 뻔뻔하네요ㆍ
안해도 그순간만 지나면됩니다ㆍ
본인도 느끼겠죠
문제는 초대하면서 대접한게 순대국밥이라는거에요.
청첩장모임하면 비싼데 까지는 아니어도 파스타집이라도 가요.
청첩장 전달해주는데 누가 순대국밥을 사나요. 진짜 그 직원 양심없네.
3만원은 보내도 욕먹어요.
굳이 연락 할 사이 아닌거 같은데 보내지 마세요.
1년 인연이 10년만에 나타나 순댓국 청첩장이
인정머리 없는게요. 거기다 축의하는게 호구.
여기에 각박 붙이는 사람은
본인이 그리 말하면 인정후한 줄 착각마세요
호구등신이거나, 싹밥거지근성이거나
인정은 사람에게 베푸는거예요.
요즘 안가더라도 3만원은 안합니다 5만원은 해야해요
아마 3만원 내면 두고두고 욕멕을걸요
1년 인연이 10년만에 나타나 순댓국 청첩장이
인정머리 없는거예요. 거기 다 축의하는게 호구.
배려는 서로 하는건데 사회생활 어디서 배운건지
여기에 각박 붙이는 사람은
본인이 그리 말하면 인정후한 줄 착각하세요?
호구등신이거나 vs 싹밥 거지근성들 가스라이팅
둘 중하나
인정은 사람에게 베푸는거예요
1년 인연이 10년만에 나타나 순댓국 청첩장이
인정머리 없는거예요. 거기 다 축의하는게 호구.
배려는 서로 하는건데 사회생활 어디서 배운건지
여기에 각박 붙이는 사람은
본인이 그리 말하면 인정후한 줄 착각하세요?
호구등신이거나 vs 싹밥 거지근성들 가스라이팅 둘 중하나
인정은 사람에게 베푸는거예요
차라리 연말 불우이웃돕기가 낫을듯
하시든가 하지마시든가 둘 중 하나 하세요.
3만원은 기분 나빠요. 안 하는 게 나아요.
앞으로 안볼서이라면서요.
가지마세요.
3만원 안하면 잊혀지지만
3만원 하면 두고두고 안주거리 될듯요.
하지마세요...333333
돈주고 욕 먹어요. 그냥 다음에 보게 되면 밥사주세요.
살다보면 다시 만나기도 하니까.
하지 마세요.
그 돈으로 현재 인연 있는 분과 밥이나 한 끼 하세요
3만원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주고 욕먹을 일 만들지 마세요
5만원 한다
안한다
둘중에 하세요222
저는 축의금 할 거처럼
반갑게 맞이하고 축하해 주지만
안 할 거 같아요
상호 작용 없었고 상호 작용 없을 거고
상호 작용 시 이익도 없고 상호 작용 기대치도 없는데
그래도 내가 손해더라도 주고 싶은 사람이 있긴 있더라구요
근무 시 내게 조금이라도 잘해 준 사람이라면 ..
그렇다면 보냅니다.
과거도 아니올씨다..미래도 아니올씨다..면 안 보내요
저는 서로 통화한지 14년된 친구가
(안부인사 정도 건네던 사이)
카톡으로 청첩을 보냈더라고요
자식 결혼한다고 축하해달라고 ㅎㅎ
제 톡엔 그 친구가 안보여서 까맣게 잊고 지냈지만
그 친구는 제 톡을 보고있었다면 제 두 아이가
그동안 결혼한걸 못봤을까요?
차단했습니다 ^^;;
주고도 욕먹는게 요즘 적은 축의금이예요.
다른 회사직원들에게 두고두고 씹을 건수.
나중에 그래도 꼭 가려했는데 미안하다고
근처오면 들러 맛있는 점심 살게 하세요.
5만원은 하셔야 하구요
그분도 좋은기억에 인사하고싶어 청첩장 내밀었을뿐
결혼식장 안가고 축의금 안해도 무방하다 싶습니다
10년만에 좋은기억? 그 동안 뭐하다
순댓국 비싸봐야 15000원 안넘고, 싼데는 만원
밥도 밥나름이지
요즘 고딩들도 국밥정도는 친구끼리사요.
거기에 빵,커피 샀는데 뭣하러
1년짜리 계약직 보아하니
어디 정직이라 거짓말 하고 전 직장 지인 없으면
뻥처럼 보일까봐. 만만한 원글 끌고가ㅡ 는 아주 흔한 삘
계약직 녀들 정직이라 거짓말 흔해요
가지마쇼
10년만에 좋은기억? 그 동안 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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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밥나름이지
요즘 고딩들도 국밥정도는 친구끼리사요.
거기에 빵,커피 샀는데 뭣하러
1년짜리 계약직 보아하니
어디 정직이라 거짓말 하고 전 직장 지인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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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녀들 정직이라 거짓말 흔해요. 가지마시오
10년만에 좋은기억이라니? 그 동안 뭐하다?
바보도 안 속을 침 바른 소리.
심지어 순댓국 비싸봐야 15000원 안넘고
싼데는 만원. 밥도 밥나름이지
요즘 중,고딩들도 국밥 정도는 친구끼리 사요.
거기에 빵,커피 샀는데 뭐하러요
딱 보니 1년짜리 계약직
어디 정직이라 거짓말하고 다니다, 전 직장 지인 없으면
친지 사돈에게 들킬까 봐.
만만한 원글 끌고가ㅡ 는 아주 흔한 패턴
계약직 녀들 정직이라 거짓말 엄청 흔해요. 가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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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도 축의 리스트 확인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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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안하면 잊혀지지만
3만원 하면 두고두고 안주거리 될듯요.
하지마세요...444444444444
10년만에 연락온것부터 만나질 말았어야하는데.
진짜 세상에는 별 웃기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냥 하지마시고 자신 연락도 받지 마세요.
어우 절대 암것도 하지마세요 이런사이는 안하는게 맞아요 국밥사고 커피빵 사셨고 축하인사했으니 됐어요
하지마세요.
3만원 하는 것보단 아얘 안 하는 게 나을듯 해요.
앞으로도 안 볼 사이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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