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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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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얘기 좀 해볼께요

ㅇㅇ 조회수 : 5,043
작성일 : 2025-12-29 21:18:16

외출 할 때 화장실 가면

보통 비누는 있고 비데는 없잖아요

 

저는요..

휴지로 닦은 다음에

휴지로 안 닦이는 거 손에 물 묻혀서 다 닦아내요..

그리고 비누로 손 씼어요..

 

이런 글 써서 죄송해요..

IP : 106.101.xxx.18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딩?
    '25.12.29 9:19 PM (211.186.xxx.26)

    햐...진짜 이런 글 올리지 맙시다!

  • 2. ㅡㅡ
    '25.12.29 9:21 PM (112.169.xxx.195)

    뇌가 드러운 가 봐요

  • 3. ㅇㅇ
    '25.12.29 9:22 PM (106.101.xxx.183)

    근데..
    휴지로만 닦는 분들은 안 찝찝하세요??
    열심히 닦아도 흔적이 남잖아요..

    저는 이렇게 닦아주니까 치질은 안 걸려요

  • 4. 상상
    '25.12.29 9:25 PM (61.79.xxx.33)

    화장실에 물이 있나요?
    볼일보고 나와서 물 적셔 다시 들어간다는 ???

  • 5. ...
    '25.12.29 9:25 PM (59.5.xxx.161)

    화장실안에 물이 어딨는데요?
    그렇게 안해도 치질 이상 무 입니다만

  • 6. ㅇㅇ
    '25.12.29 9:25 P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변기물이요..

  • 7. ㅇㅇ
    '25.12.29 9:26 PM (106.101.xxx.183)

    변기물이요.. 내리고 새로운 물에 씼어요

  • 8. 아..
    '25.12.29 9:27 PM (110.11.xxx.191)

    변기물요??? ㅠㅠㅠ
    그러지 마세요

  • 9. ..
    '25.12.29 9:29 PM (115.138.xxx.14)

    설마요. 다음 변기물도 드럽잖아요
    말도 안되요

  • 10. ..
    '25.12.29 9:29 PM (110.15.xxx.133)

    환장하겄네 !!!

  • 11. 쓸개코
    '25.12.29 9:29 PM (175.194.xxx.121)

    원글님 차라리 여성용 물티슈를 가지고 다니셔요. 변기물이라뇨;

  • 12. ㅇㅇ
    '25.12.29 9:31 PM (106.101.xxx.183)

    물티슈는.. 그거 다 쌓여요

  • 13. ....
    '25.12.29 9:31 PM (61.79.xxx.33)

    헉!!!!!!!!! 변기물이라니요.......
    이건 상상도 못한....

  • 14. @@
    '25.12.29 9:33 PM (223.38.xxx.245)

    이 분 어떡해요 ... ㅠㅠ

  • 15. 00
    '25.12.29 9:36 PM (1.242.xxx.150)

    충....격...

  • 16. 으아
    '25.12.29 9:37 PM (59.8.xxx.75)

    국적이???

  • 17. **
    '25.12.29 9:40 PM (110.15.xxx.133)

    깨끗한 척 했는데 알고보니 더,더,더 드러워...

  • 18. 우와
    '25.12.29 9:40 PM (110.35.xxx.43)

    제목이랑 내용이 일치해
    너무 드러워

  • 19. 20년
    '25.12.29 9:41 PM (119.198.xxx.147)

    82생활 대략 20년 동안 가장 충격적인분~~
    중국인들이나 할법한 기발한 월드 클라쓰네요
    누구도 님 못 이길듯~

  • 20.
    '25.12.29 9:43 PM (122.36.xxx.73)

    토 나와요 왜그러세요?? 듣도 보도 못한 드러운 얘기네요

  • 21. ...
    '25.12.29 9:46 PM (211.197.xxx.163)

    어그로겠죠!!!
    순진한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요

  • 22. ????
    '25.12.29 9:47 PM (218.157.xxx.171)

    변기물은 더 더럽죠. 이건 정신병 수준인데.. 필요하면 깨끗한 물을 싸들고 들어가면 되잖아요. 생리컵 쓰는 사람들은 물 휴대하는 경우 많아요. 제발 머리를 쓰세요.

  • 23.
    '25.12.29 9:48 PM (118.220.xxx.144)

    최근 읽은 글 중 제일 웃겨요ㅎㅎㅎ 대박 !!!
    상상초월

  • 24.
    '25.12.29 9:48 PM (172.226.xxx.44)

    화장실 변기물에 손을 넣을수있다니
    충격 거기다 그 물로ㅠㅠ
    원글님 혼자 사시죠?
    자녀는 없는거죠?그손으로 밥한다고 생각하면ㅠㅠ

  • 25. 너무
    '25.12.29 9:52 PM (110.35.xxx.43)

    너무 충격적이라 글을 읽고도 상상이 잘 안됨..

  • 26. ...
    '25.12.29 9:54 PM (222.236.xxx.238)

    변기물에 손 넣어서 그 물 묻혀 뒤를 닦으면 기분이 개운하세요??
    자꾸 손 씻는다고 강조하시는데 손이고 항문이고 알콜로 소독을 해야될 지경 아닌가요.
    아.....근데 정말 이런 글은 왜 쓰는거에요?

  • 27. 땅지
    '25.12.29 9:55 PM (220.80.xxx.80)

    어머ㅜㅜ 저 웬만해선 부정적댓 안다는데 너무 충격적입니다.물티슈로 마무리하는데 없을때 제가 쓰는방법은 일보기전 휴지 두껍게 감아 물 슬쩍 묻혀 갖고 들어가 마무리 합니다. 어찌 변기에 손을 넣어 그 물로 씻나요
    너무 충격적이에요

  • 28. ㅇㅇ
    '25.12.29 9:55 PM (106.101.xxx.183)

    비누로 씼으면 세균 다 제거되어요..

  • 29. 이건좀
    '25.12.29 9:56 PM (125.142.xxx.31)

    아니죠ㅜ
    마이비데라도 챙겨 다니세요

  • 30. ...
    '25.12.29 9:59 PM (222.236.xxx.238)

    아뇨. 손만 비누로 씻으면 뭐하냐구요. 변기물로 닦은 거기는 어떡하냐구요

  • 31. ..
    '25.12.29 9:59 PM (223.38.xxx.112)

    변기물로 닦은 똥꼬는요????
    변기 안도 문제징산 변기 저수통은 세척도 안 해요.

  • 32. 충격
    '25.12.29 10:00 PM (123.212.xxx.90) - 삭제된댓글

    미리 물 묻혀서 들어가세요 아님 물 조금 넣어다니시던가...

  • 33. ..
    '25.12.29 10:03 PM (115.138.xxx.14)

    차라리 생수병에 물담아서 처리해보세요

  • 34.
    '25.12.29 10:06 PM (218.235.xxx.73)

    변기가 아무리 물내려도 세균이 얼마나 많을텐데요. 그래서 커버 덮고 물내리는 건데요. 와 물티슈보다 더 해롭겠어요. 그리고 그 손으로 화장실 문 손잡이랑 수도꼭지도 만지는거면 다른 사람들은 어쩌라는 건지요?

  • 35. 으악
    '25.12.29 10:07 PM (115.138.xxx.27)

    변기물로 똥꼬 닦은 손으로 문 손잡이 열고 나온다는거죠?? 으악!!

  • 36. 그 손으로
    '25.12.29 10:21 PM (121.128.xxx.105)

    손잡이 만지기만 해봐요 아오,돌겠네요

  • 37. 인도인들도
    '25.12.29 10:25 PM (218.51.xxx.191)

    울고가겠네요

  • 38. ...
    '25.12.29 10:30 PM (1.241.xxx.220)

    머리가 나쁜거에요??
    그 정도면 전에 화장실 들어간 사람이 노로 바이러스면 옮아요...
    자기 똥꼬를 공용 화장실 변기물로 헹구고 그게 깨끗하다고요?;;;;;

  • 39. @@
    '25.12.29 10:32 PM (110.15.xxx.133)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 40. ㅠㅠ
    '25.12.29 10:38 PM (211.58.xxx.12)

    제발 습관을 고치세요 드러운거알면!!!!
    그냥 밖에서 물티슈로닦고 집에가면 그때 맘껏 닦으라고요.
    아우드러워.
    친구라면 손절각입니다.

  • 41.
    '25.12.29 10:41 PM (39.115.xxx.2)

    뇌정지 잠시 왔어요. 이게 실화인가...
    변기물안에 대장균 있다고 안배웠어요?
    진짜 왜이래요???????
    악~~~

  • 42.
    '25.12.29 10:43 PM (39.115.xxx.2)

    이 분 진짜 답답하네.
    씻은 손이 문제가 아니고 드러운 대장균 가득한 변기물로 씻은 똥꼬 어쩔꺼냐구요.
    똥꼬 안으로 들어간 수많은 대장균들....
    그나마 오늘 이라도 알았으니 이젠 안그럴듯 ㅠㅠㅠㅠㅠ

  • 43.
    '25.12.29 10:4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에서 변가물에 똥꼬 손으로 닦고 나와서
    세면대에서 비누로 손씻움 드러워서 다음 사람 어쩌라고요.
    정말 별사람이 다있네요. 국적이 다양하니 병균도 다양하고
    정망 중국인들 손으로 엉덩이 닦는 와국인둘 안왔음 좋겠어요
    세주거나 집사서 들어옴 세상에 손으로 그 식구들 다 그럴탠데
    집안이 다 똥닦은 손 거쳐가서 드러워

  • 44.
    '25.12.29 10:48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공중화장실에서 변기물에 똥꼬 손으로 닦고 나와서
    세면대에서 비누로 손씻움 드러워서 다음 사람 어쩌라고요.
    정말 별사람이 다있네요. 국적이 다양하니 병균도 다양하고
    정말 중국인들 손으로 엉덩이 닦는 와국인들 우리나라엔
    안왔음 좋겠어요
    세주거나 집사서 들어옴 세상에 손으로 온집 다
    꽁닦은 손들고 다니며 만지고 그손으로 똥꼬 닦는 나라
    그 식구들 불러들여다 그럴텐데
    집안이 다 똥닦은 손 거쳐가서 드러워.
    잔열된 물건 만지면 노로바이러스 옮죠.

  • 45.
    '25.12.29 10:59 PM (39.115.xxx.2)

    악~수전, 비누, 세면대 어쩔꺼야 진짜~
    미쳤다 진짜 ㅠㅠㅠ

  • 46.
    '25.12.29 11:04 PM (220.80.xxx.80)

    혹시 연세가 어찌되셔요?

  • 47. 나무크
    '25.12.29 11:06 PM (180.70.xxx.195)

    마이비데 있잖아요....어디 조선시대에사 오셨나요 ㅠㅠ

  • 48.
    '25.12.29 11:07 PM (211.234.xxx.20)

    헐.. 맨손으로 변기물 묻혀
    그 손으로 똥꼬를 닦는다는 말씀??

  • 49. 물티슈 쓰세요
    '25.12.29 11:17 PM (106.102.xxx.102)

    드러워
    그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음식도 만들고 다른데 가서 남의꺼 만지잖아요.
    물티슈 쓰고 집가서 샤워하세요.
    어디살길래 아우

  • 50. 어머나
    '25.12.29 11:23 PM (1.227.xxx.69)

    발상이 정말 신박하시다
    저는 똥꼬보다 질이 더 걱정되네요.
    님의 똥꼬는 소중합니다요~
    그리고 무엇보다 타인의 위생도 좀 생각하고 사시구요.

  • 51. ..
    '25.12.29 11:26 PM (220.94.xxx.167)

    흐미 세상에 마상에나
    변기물 세균덩어리린데
    그물로 ×꼬를 씻는다구요??
    충격입니다
    2차로 세면대 오염은 어쩌자구요

  • 52. ㅠㅠ
    '25.12.29 11:33 PM (222.108.xxx.71)

    어디 신고하고 싶다 중국인인가

  • 53. ㅇㅇ
    '25.12.29 11:36 PM (61.39.xxx.203)

    으아아아아
    변기물에 손넣고 닦는다고요???????????

  • 54. 조선족인가
    '25.12.29 11:54 PM (125.176.xxx.131)

    변기에서 나오는 물이 더 더러워요 ㅠㅠㅠ
    변기안에 다른 사람들이 싸고간 오줌 똥 대장균 다 남아있거든요
    정신 차리세요 !!!

    위생관념이 중국 스럽네요

  • 55.
    '25.12.30 12:44 AM (39.115.xxx.2)

    이 분 한국사람 절대 아님.
    한국사람은 학교 다닐때 변기에 대장균있다고 다 배움.
    그걸 모른다니 중국인이나 조선족

  • 56. ,,
    '25.12.30 12:44 AM (1.229.xxx.73)

    항뭄은 그렇다치고
    그 더러운 물 질로 들어가면 어째요
    대대대대대박

  • 57. 1급수 변기물
    '25.12.30 2:43 AM (118.235.xxx.203)

    변기물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그러다가 변기에 밥도 말아 드시고
    누군가가 남겨논 콩나물 대가리와 죠리퐁도 건져 드시겠네용ㅋㅋㅋ

  • 58. 아윽
    '25.12.30 2:51 AM (123.111.xxx.59)

    소변볼 때 변기 물방울이 미세하게 튀어오르는 것도 너무 싫은데 뭐라구요???

    변기솔 안 닿는 속에는 똥때가 덕지덕지 끼어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

    님 질염 안걸리셨다면 진짜 천운이네요

  • 59. 굳이...
    '25.12.30 2:58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굳이 그럴 필요가...

    차라리 있는 새 휴지로 한번 닦는게...
    물티슈나...비데...사는거 추천.

  • 60. ..
    '25.12.30 4:25 AM (172.59.xxx.206)

    우윀;;
    진심 토나올라 그래요.

  • 61. ㅌㅂㅇ
    '25.12.30 7:53 AM (182.215.xxx.32)

    아니 밖에서까지 그렇게 해야 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변기 물이 깨끗하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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