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
'25.12.29 8:07 PM
(1.237.xxx.216)
너무 재밌네요.
1. 원글님 결헌하셨어요?
2. 나이든 그 남자는 어땠나요?
2. ,,,
'25.12.29 8:08 PM
(70.106.xxx.210)
거절 잘 하셨어요. 어우 부담 백배.
3. 재밌어요
'25.12.29 8:08 PM
(210.126.xxx.33)
다른 썰들도 궁금해요!
4. 영화이야기
'25.12.29 8:08 PM
(118.218.xxx.85)
영화로 보는것 같아요
5. oo
'25.12.29 8:09 PM
(39.7.xxx.31)
진짜 잔잔한 삶을 사셨나봐요.
이게 무슨 얘기거리라도 되는 에피소드인가 싶은데..
6. Ss
'25.12.29 8:09 PM
(175.223.xxx.4)
넘 잼있어요 단편영화같아요 또해주세요
7. ㅎㅎ
'25.12.29 8:09 PM
(223.39.xxx.203)
-
삭제된댓글
재미있다 해주시면 다른 썰도 풀러 오겠다고
약속을 드려본다
ㅡㅡㅡㅡ
요 부분이 제일 재밌있고요
얘기도 재밌었어요
또 얘기해줘요!
8. ..
'25.12.29 8:09 PM
(121.137.xxx.171)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데요?
결혼해서 젤 행복하게 사시길!
9. ㅎㅎ
'25.12.29 8:09 PM
(223.39.xxx.203)
재미있다 해주시면 다른 썰도 풀러 오겠다고
약속을 드려본다
ㅡㅡㅡㅡ
요 부분이 제일 재밌었고요
얘기도 재밌었어요
또 얘기해줘요!
10. ...
'25.12.29 8:10 PM
(219.254.xxx.170)
뒷 얘기가 남은 거에요?
왜 갑자기 뚝 끊겨요?
더 풀어주세요
11. ㅇㅇ
'25.12.29 8:10 PM
(39.7.xxx.62)
마트에거 왜 님을 끝까지 봤을까요? 사랑없는
결혼을 한겅가요?
12. ㄱㄱㄱ
'25.12.29 8:10 PM
(112.150.xxx.27)
재밌어요
또 해주세요
13. ㅎㅎㅎ
'25.12.29 8:11 PM
(175.208.xxx.132)
재미있어요.
헐하게 재미있다가 이런 느낌 아닐까 싶어요.
14. ㅇㅇ
'25.12.29 8:11 PM
(121.173.xxx.84)
재밌어요~
15. 흠
'25.12.29 8:13 PM
(221.160.xxx.24)
원글님이 여전히 예뻐서 계속 쳐다봤나봐요.
다른 에피소드도 내놓으시오!
16. 오~~
'25.12.29 8:15 PM
(210.90.xxx.146)
글 잘 쓰시는 분들 부러워요
시리즈로 썰 풀어주소서~
17. .....
'25.12.29 8:18 PM
(220.118.xxx.37)
이 사람 이거 글 잘 쓰네...
뽀인트는 여기
"그날 그 남자는 끝까지
나를 쳐다보았음 마지막이었음"
18. 홍두아줌마
'25.12.29 8:19 PM
(175.205.xxx.37)
마지막 쓰신 날짜가 뭔가 가슴을 칩니다..
19. 와
'25.12.29 8:20 PM
(219.255.xxx.86)
별거 아닌데 잼나요 ㅋㅋ 또 풀어주세요
20. 홍두아줌
'25.12.29 8:22 PM
(175.205.xxx.37)
25년 12월 29일의 밤이 뭔가 특별하게 느껴지면서
원글님 글을 곱씹으며
오늘의 나를, 나의 주변을 더욱 기억하게 만드네요
21. ...
'25.12.29 8:23 PM
(182.221.xxx.34)
글이 간결한데 재미있음
또 해주세요 ㅎㅎ
22. ㅇㅇ
'25.12.29 8:24 PM
(112.166.xxx.103)
그 남자는 님한테 진심이었는 데
님이 거절해서 자존심 상했슴
그러나 님을 보자 다시 아련한 감정이.....
23. 헐...
'25.12.29 8:28 PM
(211.235.xxx.151)
첫단락부터 너무 재밌어요.
님은 눈물을 적시는데...죄송
다른 썰도 풀어주시오.
24. 쓸개코
'25.12.29 8:29 PM
(175.194.xxx.121)
재밌어요. 2편 기다릴게요.
25. ^^
'25.12.29 8:30 PM
(219.250.xxx.242)
님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별거 아닌거 같은 얘기가 왜이리 재미있나요?
흡입력이 장난 아닌데요
다른썰도 빨리 풀어주세요~
26. 오~~~~~
'25.12.29 8:30 PM
(49.164.xxx.30)
재밌어요ㅋㅋ기대기대
27. ...
'25.12.29 8:31 PM
(106.101.xxx.109)
오, 은근한 필력이 있으세요.
마트에서 늘 그랬듯 그 남자를 외면하셨다면서
그 남자가 원글님을 보고 있는건 또 보셨네요
(이말인즉슨 원글님도 옆눈으로 계속 쫓았다는거죠)
여기가 정말 맴이 알쌔해지는 포인트네요!
다른 썰도 풀어달라고
요청을 드려본다.
28. 이 페이지
'25.12.29 8:37 PM
(211.220.xxx.118)
다른글 제쳐두고 먼저 클릭한 보람 있네 하며
읽었어요 또 다른썰 풀어주세요 ㅎㅎ
29. 자신없었나
'25.12.29 8:38 PM
(175.124.xxx.136)
그 남자는 원글에게 왜 직접 데쉬하지 않았던걸까요?
미련 많아 보이는데요.
30. ditto
'25.12.29 8:39 PM
(114.202.xxx.60)
오- 재밌다 재밌다 글이 술술 읽힘 ㅋㅋㅋ
2편 기다려 본다 ㅋㅋ
31. ...
'25.12.29 8:41 PM
(218.232.xxx.208)
또 해달라
재미있소이다!!
32. ㅇㅇ
'25.12.29 8:42 PM
(223.38.xxx.214)
이런게 82다운 글이지~~~요 며칠 탈퇴해야 하나 심각한 고민할 정도로 이상한 글들이 ㅜㅜ
원글님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필력 쩌시네요 썰 더 풀어주세요
33. ㅎㅎ
'25.12.29 8:46 PM
(210.96.xxx.191)
젊음을 생각하게 하네요. 원글님 행복하시길
34. ㆍㆍ
'25.12.29 8:50 PM
(118.33.xxx.207)
재밌어요! 또요!
35. 흠흠
'25.12.29 9:12 PM
(121.200.xxx.6)
나도 쬐끄맣고 이쁘지도 않은데
나 좋다고 결혼말 꺼낸 남자가 있었다.
그 사람은 얼굴만 두어번 본 사람인데
나보다 우리오빠를 더 좋아해 우리식구의
일원이 되고싶어 그랬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가 날 언제 봤는데? 하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내가 그럭저럭 잘 살듯이 그도 그럴 것이다.
36. ...
'25.12.29 9:21 PM
(61.79.xxx.33)
오~~~좋아요좋아요 담 썰 어여 들려주시오
37. 로긴했오
'25.12.29 10:04 PM
(211.241.xxx.71)
다른썰도 풀러 꼭 와주시오
26년 12월 29일은 안되오
조만간 와주기를 바라오.
님은 결혼해서 토끼같은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기를 빌어마지 않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