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영화인데요
원미경 너무너무 이쁘네요.
순애에서 절정이었죠.
순애 하루도 빠지지않고 보던 드라마였는데 ..
어디 볼수있는 곳 없나요.
1981년 영화인데요
원미경 너무너무 이쁘네요.
순애에서 절정이었죠.
순애 하루도 빠지지않고 보던 드라마였는데 ..
어디 볼수있는 곳 없나요.
원미경 너무 예쁘네요
저 학교다닐때 책받침여신은 이상아 김혜수 김혜선이었는데
원미경 얼굴도 진짜 오래도록 곱죠. 80년대부터 팬이에요.^^
빙점 진짜 재밌었는데
책이더 재밌었어요
새엄마의 질투가 어찌나 고스란히 느껴지던지
어머윤유선 아닌가요? 세상에
저기 나오는 선우용녀씨도 엄청 젊네요
원미경 젊은 시절 영상 보면 이민정하고
많이 닮아 보이는데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이 영화에서는 유난히 더 이민정 닮아보여요.
고 김영애 배우도 참 미인이시죠
순애때 원미경은 정말 숨막힐 정도로 예뻤어요
이민정보다 훨씬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생겼죠
원미경..제일 곱게 나이 든 얼굴이라 좋아해요
순애때 정말 기절각.
정말 이쁘죠.
늘 그녀의 인터뷰가 생각나고요.
남편한테 무슨 말을 들으면
가장 기쁜가요?
이쁘다고 말 해줄때요. ㅎㅎ
눈모양이 어느순간 삼각형 모양으로 굳어버렸어요. 고달퍼 보이는 인상으로 바껴버려서, 살면서
어려운일이 많으셨나 싶은.
젊을때의 미모는, 여배우인데 예쁘시죠.
인터넷도 없던 시절
어느 트럭인지 버스 기사가 길가에 걸어 가는 원미경을 보고 너무 이뻐서 한눈 팔다가
교통사고 났다는 얘기가 있었지요
제일 입뻣죠.
옷도 그당시 화려한의상들.
개인적으로 정윤희보다 원미경이 더 이쁘다고 생각
취향상
요즘 미의 기준으로 보면 원미경이 더 이쁜거 맞아요. 80년대엔 얼굴만 보던 시절이라..
어릴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원미경님이 비율도 좋고 팔다리길고 키크고 요즘 스타일이죠
몸매가 덜덜덜
나이드시면서 너무 늙는 스타일이에요
원미경 너무 예쁘네요
어렸을때도 느낀거지만 얼굴형이 좀 동글 넓적한거 맞나요?
그래도 엄청난 미인입니다
젊을 때도 눈을 세모로 뜨는 버릇이 있었네요.
그대로 굳어버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