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일이었잖아요?
"尹 계란말이에 한표".. 장난인가 진심인가, 親文 女心의 尹지지 행렬 - https://v.daum.net/v/ESaOBRKCTJ?f=p
“X나 윤며들었다”(윤석열에 조금씩 마음을 빼앗겼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윤석열 찍겠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며들다' 때는 가만 있다가 왜 지금 '윤며들다' 비판에 분노하나요?
조선일보 조회수 : 394
작성일 : 2025-12-29 16:08:23
IP : 211.234.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선일보
'25.12.29 4:08 PM (211.234.xxx.52)2. 이것도 팩트!
'25.12.29 4:09 PM (211.234.xxx.52)문파 아닙니다, '뮨파' 입니다…윤석열 택한 이들의 정체 |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400
이건 중앙일보3. 진짜 있었던
'25.12.29 4:11 PM (211.234.xxx.52)팩트라서 기사로 나왔던것 아닌가요?
82글에도 있었죠?
'윤며들다'인지 '윤며들었다'인지4. 뮨파들
'25.12.29 4:13 PM (211.177.xxx.170) - 삭제된댓글이제 2찍 되었어요
그 지지자들 카페가면 국힘과. 스탠스 똑같음
윤며들다 문수까지 품음5. 쓸개코
'25.12.29 4:13 PM (175.194.xxx.121)댓글로 분이 안풀리셨구나.
윤며드는게 그렇게 싫다며 도배들을 했는데
제대로 윤며든 이혜훈은 환영해요? 꿀잼이고팝콘각이고요?ㅎ6. 쓸개코
'25.12.29 4:15 PM (175.194.xxx.121)이혜훈도 윤며들고 '내가 윤석열이다'외친것도..
환생경제 연극으로 노대통령님 조롱한것도 팩트예요 ㅎ
근데 왜 이혜훈은 수용이 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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