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이 어떤 사람이냐면
노통을 조롱만 한 게 아니라
부관참시해야 한다고 떠들던 여자에요.
박정희, 박근혜, MB, 윤석열편에 서서
막말을 일삼던 여자를 영입하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내란청산을 하라고 이 정부에
힘실어준건데 협치를 하면 어째요?
민주당의 뿌리까지 흔들지 마세요
이혜훈이 어떤 사람이냐면
노통을 조롱만 한 게 아니라
부관참시해야 한다고 떠들던 여자에요.
박정희, 박근혜, MB, 윤석열편에 서서
막말을 일삼던 여자를 영입하다니
통탄할 일입니다
내란청산을 하라고 이 정부에
힘실어준건데 협치를 하면 어째요?
민주당의 뿌리까지 흔들지 마세요
그 여자 지명한 리짜이밍한테 가서 따지세요;;;
문통어머니 돌아가셨을때도
패륜발언한 여자에요
기가 막히네요.
저러고도 대통령님이 다 뜻이 있을거야
웅앵웅 이러고 있는거죠?
윤어게인을 장관에 ㅋㅋㅋ
그런데도 민주에서는 협치라며 좋아하네요??ㅋㅋㅋ
암만 이해안되는 인사를 해도 이통이 무슨 생각이 있겠지라고
믿으려 했지만, 이혜훈은 아니에요.
저런 내란 옹호한 사람 경제수장 하라고
키세스단 눈 맞아가며 거리에 날 새운게 아니고
그 추운 겨울 계속 거리에서 시위했던게 아닌데.
능력이 얼마나 출중한지는 몰라도 이건 능력의 문제가 아니에요.
이번 인사는 정말 대실망입니다
충성파 그런거라 쓰는 패가 아닌데 이딴말 해봐야 의미 없음.
이제 내란타령은 못하죠
이혜훈을 땡겨스면 국짐도 포용해야죠
열성지지자들이 이대통령이 똑똑해서 임명한거라잖아요.
환생경제 연극에서 나경원과 노통 인격모독하는 조롱연기하고 박근혜와 히히덕 거리며 웃던 여자.
열성 지지자들은 문대통령 어머니 발인 날 가면서 큰선물 주고 갔다고 한 개소리쯤은 괜찮습니다.
반명들이 국짐인사 만난다고 2찍 수박 윤어게인 그렇게 도배를 하고 윤석열 임명했다고 그렇게 욕을 했어도 '내가 윤석열이다'외친 이혜훈은 괜찮은거예요.
극우들은 생각이 특이함
이겨 먹으려던것들 한방 먹인건데 뭐.조심해라 이거임.
극우들은 생각이 특이함
이잼을 위해 귄리당원까지 되었는데
이혜훈은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지지하지만 이혜훈은 안된다!!!!
정권초에 일사 분란하게 일이나 할것이지...ㅉ
이런거보면
문통 대통령 경선때 떨어지니 안철수 외치던 손가혁이 생각나네요
역시..
그럼 문재인대통령 윤석열 임명했다고 욕이나 말던가.. 그래놓고 이혜훈????
정말 너무 짜증나네요.
내란 청산은 무엇보다 이잼이 바라던 바.
이혜훈은 그냥 권력지향주의
허나 뭐니뭐니해도 머니, 먹고 사는 문제에 집중.
노통의 정부도, 문통의 정부도 아니고 일 하는 거 보고 못하면 자르면 되는 자리고..
1차적으로 청문회 통과를 어찌할지 궁금하긴 하네요.
문통이 똥고집 피워서 추다르크 날리고 윤수괴 몸집 키워줬어요. 웃긴 일이죠.
이재명이랑 잘 맞겠네요
이재명의 무슨말이든 어떻게 믿겠나?
스스로 자기봉착에 빠져버렸는데.
인물이 그렇게없어서 윤어게인을 데려오나.
그자리에 아무렴 사람이 그렇게 없었다니
왜 이쪽에 핵을 터뜨리나
내란을 막겠다고 한겨울 추위에 덜덜 떨며 뛰어다니던
국민들에게 이렇게 똥을 뿌리다니....
이재명은 자기말 뱉고 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안되는구나 하는 인간임.뭘 새삼.
이재명이 좋아할 발언이었네요.
너무 기대되네요 ㅋ
이재명이 좋아할 발언이었네요.
괜히 골랐겠어요?
정치에 환멸이 느껴져요.
전 오늘 민주당 탈당했어요.
진성꼴통 여자를 데려오는 저 오만인지
뭔지 질려요.
내년 지선 조국당 여기저기 크게 이겼음 좋겠어요.
전략적으로 이혜훈 임명했나 본데
결국 순리대로 하는 게, 정치든 인생이든
길게 보면 이기는 건데
입으로 @을 싼 발언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여자 나베만큼 싫음!!!
픽한거 아님?
오렌지가 아닌척은.
검찰 인사참사에 쉴드에.
자르면 되는 자리라고요?너무무책임한데..
그렇게들 문정부 인사들료 욕하고 윤며들었다며 이사람 저사람 많이 팼잖아요?
김경수 전 지사까지 계엄때 집회 안 나옸다고 (귀국하자마자 이대통령 만나고 집회 참석했는데오!) 수박이라며 욕들을 하고 하늘색 넥타이 했다고 수상하다 역시 수박이다 난리들을 쳐놓고
잣대가 너무 심하잖아요?
"尹 계란말이에 한표".. 장난인가 진심인가, 親文 女心의 尹지지 행렬 - https://v.daum.net/v/ESaOBRKCTJ?f=p
“X나 윤며들었다”(윤석열에 조금씩 마음을 빼앗겼다)
팩트 맞는데뭘 ㅋㅋㅋㅋㅋ
여기도 윤며들다 라는 글 쓴 사람 있었잖아요?
(댓글들도 옹호했고)
아니 그러게 ㅎ 그렇게 윤며드는거 싫다고 거품들 물어놓고 왜 '내가 윤석열이다' 외친 이혜훈은 잘한 임명이 돼요?ㅎㅎ
아니 그러게 ㅎ 그렇게 윤며드는거 싫다고 거품들 물어놓고 왜 '내가 윤석열이다' 외친 이혜훈은 잘한 임명이 돼요?ㅎㅎ
문정부 임명으로 욕들 시작한것도 먼저고 그것도 팩트인데요?ㅎ
이혜훈이 윤어게인 외친것도 팩트
환생경제 연극으로 노대통령 노가리라며 조롱하고 모욕한것도 팩트
명품가방 5천원 수수 건은 해명했는지 모르겠고..
윤며들었다며 이사람저사람 비난했떤 사람들이 윤어게인 이혜훈 임명은 잘한거라고
꿀잼이라고 댓글 달고 있는것도 팩트.
선명해서 윤석열.
내놔.
좋아서 표 준 거 아니고 개혁하라고 표 줬음.
우리를 설득시켜봐요
이번 건은 정말 납득이 힘들어요
자꾸 화가나요 까라면 까 그건가요?
다 받아들였어요 이건 ᆢ 아니잖아요
빨리 말해봐요 화딱지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