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
'25.12.29 2:30 PM
(39.120.xxx.218)
그 시엄마 ㅁㅊㄴ이네요
2. ....
'25.12.29 2:31 PM
(112.186.xxx.161)
미쳐도 곱게 미쳐야하는데 그애미에 그딸이라고
시애미나 시애니딸이나 지정신이 아닌듯..
저런집에서 태어난 아들도 최악일듯..... 와서 무릎꿇고빌어도 용서해줄가말가..
3. .....
'25.12.29 2:31 PM
(110.9.xxx.182)
보통 시누년이 미친년이면 시모도 똑같은거 맞음
4. ㅡㅡ
'25.12.29 2:32 P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썅년들
5. 아...
'25.12.29 2:32 PM
(222.96.xxx.131)
임신한 며느리 종년 취급도 모자라 암 투명 중인 사돈까지 종년 취급한 거네요
6. ㅣㅣ
'25.12.29 2:32 PM
(70.106.xxx.210)
진상 시모에 진상 시누이. 임신이 병도 아니고 유세가 참나. 진상중 상진상 인증.
7. 남편이
'25.12.29 2:32 PM
(118.235.xxx.87)
중간에서 말만하고 조정을 하나도 안 하니 저러지.. 저래도 저 집안 여자들끼리만 투닥투닥 머리 잡고 싸우고 았겠죠.
8. ....
'25.12.29 2:32 PM
(211.176.xxx.133)
정말 시어머님랑 시누이 이상한 사람들 아니에요?
정말 뻔뻔하기가
9. 나 같으면
'25.12.29 2:32 PM
(119.195.xxx.153)
말을 줄이겠음,,,,,,,,,,, 시어머니와
진짜 현실에 저런 인간이 있겠죠?
현실은 드라마 보다 더 하니까
10. .....
'25.12.29 2:33 PM
(112.186.xxx.161)
말줄이는연습을할게 아니라 나이먹고 할말안할말 구분하는것좀 배우시라하고싶네요.
11. …
'25.12.29 2:33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이번기회에 시댁평생 갈 일 없게
아주 잘 됐네요.
12. 댓글
'25.12.29 2:35 PM
(1.176.xxx.174)
댓글에 김밥 못 먹은 귀신이 붙었나? ㅎ
김밥맛이 다르면 얼마나 다르다고.
뭔 사돈한테까지.헐
13. ...
'25.12.29 2:36 PM
(223.38.xxx.7)
니 몸상태가 그렇게 안 좋은지 몰랐대 와....ㅁㅊ
그럼 입덧 심하다고 참기름 냄새도 못맡고 토한다는거 다 뻥인줄 알았단거죠?
사부인 항암치료 하든지 말든지 내 딸 입에 김밥이 들어가야되는데
14. ....
'25.12.29 2:36 PM
(211.218.xxx.194)
근데 친정엄마한테 그 시어머니 요번에 많이 당하셨을거 같긴 함. ㅋㅋㅋ
이래서 단톡방에 며느리 초대하지 마라구...
15. .....
'25.12.29 2:37 PM
(211.201.xxx.247)
모녀가 똑같이 ㅆㄴ들일세....미친....
입덧 하는 며느리 몸이 안 좋은 줄 몰랐다고?? 알고 싶지 않았던 거겠지...
16. ...
'25.12.29 2:38 PM
(118.235.xxx.215)
저 글보는데 주작같지가 않아서 어질어질해요.
임신때 섭섭한거 평생갈텐데.
아직 새댁이라 저 카톡에 답문할까말까 고민하고 그러는거같더라고요.
17. ..
'25.12.29 2:39 PM
(220.118.xxx.37)
주작일 듯. 요즘 임신하는 자녀 둔 어머니들이 그럴 것 같지 않네요
18. 와..
'25.12.29 2:39 PM
(218.148.xxx.168)
진짜라구요?
미친 모녀네요.
와.. 진짜라면 상종도 안할 잡것들인데 저런것들이 시가 식구라니.. 혐오스러움.
19. …
'25.12.29 2:39 PM
(211.36.xxx.40)
와..본문 읽어보니 어질어질..
징그럽게도 들러붙어 닥달했구만
마지막 시애미 교양있는 척, 위하는 척,
지들 낯뜨거운 짓거리는 밖에 발설하지말라
가스라이팅..교활하다.
그냥 단톡 나오고 저 집구석 인간들이랑 상종하지말길.
20. ...
'25.12.29 2:41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뭐..
저희 시어머니 저 새댁일때
자기 기분 나쁜일 있으면
혼자 다다다다다 화풀이하고 확끊고 그랬거든요
첨엔 받아주다가 이젠 전화통화안하고 살아요.
저 새댁도 곧.....
21. ...
'25.12.29 2:42 PM
(122.38.xxx.150)
저라면 가만안둘거예요.
평생 김밥에 김만 봐도 기겁하게 만들어줄겁니다.
22. ..
'25.12.29 2:44 PM
(223.38.xxx.247)
말 줄이랬더니 원글님이 말을 줄였네요
제목이 왜 반말이야..
23. 와..
'25.12.29 2:46 PM
(218.148.xxx.168)
본문 읽어보니 시모는 앞으로 상종 안해야 할듯한데..
할말 안할말은 지가 가려야지. 어디 가스라이팅 까지...
저런 여자는 시모든 뭐든 차단하는게 맞아보임.
앞으로 얼마나 미친짓을 하고, 가스라이팅 할건지 너무 뻔하네요.
24. 설마
'25.12.29 2:54 PM
(124.56.xxx.72)
주작이겠죠.어디서 쌍으로 못배워 먹어서 사돈한테 김밥싸달래요.
25. ...
'25.12.29 2:57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제목은 원 글의 제목 그대로에요. -_-
남편은 어디 가고 저러고 있어요? 내 남편이었으면 시어머니나 시누가 말하자마자 딱 잘라서 더 말도 못 꺼내게 했을텐데.
26. sandy92
'25.12.29 2:59 PM
(61.79.xxx.95)
한국 시댁은 진짜 이상해요
27. kk 11
'25.12.29 3:01 PM
(114.204.xxx.203)
시누나 시가나 참
김밥집 널렸구만
28. 진짜일듯
'25.12.29 3:02 PM
(118.235.xxx.47)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렇게 이기적이고 막무가네인 사람은 최대한 피하면서 살아야함.
29. belief
'25.12.29 3:07 PM
(211.36.xxx.50)
시누이랑 시어머니 진짜 나쁘네요.
신랑도 똑같은 사람임.
30. ..
'25.12.29 3:18 PM
(121.165.xxx.221)
그래게 왜 처음부터 시모, 시누한테 김밥을 싸줘서 김밥맛을 보게 했었는지.
잘해줄수록 양양
신랑도 똑같음,
31. 어우 야
'25.12.29 3:18 PM
(1.227.xxx.69)
세상 교양있는 척은~~~
그래도 남편이 아내편 들어줘서 다행이네요.
시누이 뇬은 정말 무슨 김밥 못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나 싶네...
32. ...
'25.12.29 3:21 PM
(183.97.xxx.41)
이거는 쳐먹는다는 말이 어울리는 사연임
33. ,,,
'25.12.29 3:21 PM
(218.148.xxx.200)
역대급 미친뇬들이네 ㅋㅋ
김밥이 뭐라고
34. ....
'25.12.29 3:22 PM
(112.186.xxx.161)
-
삭제된댓글
저런걸 듣고 참고있는 남편이 젤문제.
저런거랑 살아야되나 싶을듯.
그냥 무시해...이말후 빠져있음. 남편은 애초에 본인식구들이 저런사람인걸 아는듯.
35. 쓸개코
'25.12.29 3:24 PM
(175.194.xxx.121)
항암중이신데.. 시어머니가 말이라고 꺼내보라고 했을때 알았따고 대답하면 안 돼죠.
정색해야지;
36. ....
'25.12.29 3:28 PM
(112.186.xxx.161)
어머니 지금 저희엄마 상황모르세요? 항암중이시자나요
항암중인 저희엄마에게 그걸 부탁하고싶으세요? 하면 아니 난 그냥 말한거야 아님됏고
하시면 어머님 그냥하는말이 있고 아닌말이 있는거에요
하고 다다다닥 퍼붯어야하는데 이걸듣고 남편이 너 우리엄마한테 너무한거아냐?하면
똑같은새끼고....
37. ᆢ
'25.12.29 3:34 PM
(183.107.xxx.49)
원글 읽어보니 주작이네요.
38. ...
'25.12.29 3:35 PM
(123.215.xxx.145)
이건 딱봐도 제일 극단적인 상황만 설정해서 쓴 주작이에요.
시누 며느리 둘다 임신
며느리 토덧, 시누 먹덧
친정엄마 항암
그와중에 김밥 요구
39. ...
'25.12.29 3:37 PM
(106.101.xxx.243)
엄마와 딸
요즘 좋다는 모녀관계이구만요
40. 주작이겠죠
'25.12.29 3:38 PM
(121.155.xxx.78)
설마 실화일리가
읽기만해도 혈압상승하네요
41. ㅋㅋ
'25.12.29 3:40 PM
(211.208.xxx.21)
어른한테 말하지말고 선지키는걸 배우래요
42. ..
'25.12.29 3:41 PM
(223.38.xxx.244)
더쿠는 반말 분위기니 제목도 저런데 여긴 아니니 좀 그렇죠.
조회수 노리는 제목 옮기기 아닌가요.
난 꼰대.
43. 말같지도
'25.12.29 3:50 PM
(203.128.xxx.32)
않은 일에 대꾸도 마야지
그걸또 아픈 엄마한테 전하면 엄마는 어쩌라고....
44. 어휴
'25.12.29 3:51 PM
(125.180.xxx.243)
윗님 꼰대인 거 아시면 참으셔요
원글 그대로 퍼온 거구만
45. ㅇㅇ
'25.12.29 4:05 PM
(222.108.xxx.29)
카톡말투 보세요
저게 시아버지 나이대 말투인가 ㅋ
어디서 개주작을
46. ..
'25.12.29 4:05 PM
(211.197.xxx.169)
지 새끼밖에 모르는 짐승년.
본능만 남아서, 이성적 판단과 정서적 공감은 1도 없는..
47. …
'25.12.29 4:14 PM
(211.36.xxx.40)
김밥싸달라고 몇 번에 걸쳐 압박과 강요를 했으면서
사실왜곡하고
잘 달래드려라~?
마치 친정엄마가 생떼라도 쓴 것처럼 주절거리네.
뇌에 똥만 든 할망구야 이럴 땐 진심으로
며느리랑 사부인께 사과드리는 거란다.
그리고 본인 암에 걸려 생사의 기로에 있을 때
꼭 사부인께 김밥 싸드려라.
48. ..
'25.12.29 4:23 PM
(175.126.xxx.219)
인성도 유전인가요?
어쩜 모녀가 똑같이 인성 개차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