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호르몬치료제 드시는분?

갱년기극복 조회수 : 957
작성일 : 2025-12-29 14:00:37

71년생 55세예요.

갱년기 열감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온몸에 땀이 나서 속옷이 젖는 수준이고.

밤에도 더워서 한번이상 깨고 선풍기를 한번씩 켜서 열을 식히다 잠들어요.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고 산부인과 진료도 연계해서 받는데.

의사샘이 호르몬치료제를 권하십니다.

열감도 줄어들고 골다공증도 예방하고 가장 약한 호르몬치료제라면서 처방해주셨어요.

화이저제약의 "듀아비브"라는 약인데.

이거 드시고 계신분 어떠신가요?  갱년기 불편함에 효과가 있나요?

여성호르몬 치료제는 유방암을 발병할수 있다해서 제가 계속 처방 안받고 참았는데.

의사샘이 걱정할 정도 아니고 지금 먹는약이 전혀 없고 건강한편이니 안심하고 먹어보랍니다.

 

듀아비브 드시는분들 어떠신지 댓글 부탁드릴께요.

비급여라 약값도 비싼데 혹시 다른 호르몬치료제 드시는분들은 뭐 드시나요?

IP : 218.48.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듀아비브
    '25.12.29 3:19 PM (118.235.xxx.46)

    그 약이 유방암에서 좀 자유로운 홀몬제로 알고 있어요.
    갱년기 호르몬 치료 단계에서 급여되는 약으로 5년 처방 후 그 이후에 선택적으로 먹을 수 있는 비급여약이라고 해요. 먹는 사람들 말로는 좀 비싸긴 한데 안전(?)한 편이고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많아요. 저 역시 지금은 급여약을 먹고 있지만 5년 후에 듀아비브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 2. ㅡㅡㅡ
    '25.12.29 4:43 PM (106.68.xxx.191)

    저는 일단 43 즈음 조기폐경 되서 3년차 증상 전혀 아무것도 없구요.
    평소에 운동은 잘 안하지만 영양제 엄청 챙겨먹고 식단관리를 대충 잘 하는 편이에요
    아이허브에 다니는 데
    거기서 잘 베스트셀러 보시면 폐경기에 좋은 거 많이 있거든요, 후기 키워드 검색해서 보시면 되는 데..

    한 5가지 떨어지지 않게 매년 한번씩 두개씩 주문해 먹고 있어요
    일단 처방약 드시면서 보조제도 공부해 보시면 좋을 듯요

  • 3. 원글이
    '25.12.30 10:45 AM (218.48.xxx.143)

    위에 두분댓글 감사합니다. 댓글확인이 넘 늦었네요.
    일단 듀아비브 먹어보고 아이허브의 보조제도 찾아보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21 테슬라 매달 한주씩 모아갈까 하는데 어떤가요 6 ㅇㅇ 2026/01/20 2,087
1787220 은 투자, 엔 투자 9 2026/01/20 1,767
1787219 장동혁 단식은 4 뜬금없는 장.. 2026/01/20 989
1787218 李대통령 '가덕도 피습사건' 테러 지정…"진상규명 실시.. 16 ........ 2026/01/20 4,465
1787217 방안에 둔 고구마가 얼었어요 16 2026/01/20 3,658
1787216 주식하기 좋은 폰 추천해주세요~ 15 복받으세요 2026/01/20 1,985
1787215 어느나라 음식이 맛있나요? 33 ..... 2026/01/20 2,985
1787214 국민연금 백만원 받는 70대 장인 인적공제 가능한가요? 3 연말정산 2026/01/20 2,942
1787213 주방은 대면형 주방이 좋은거 같아요 21 2026/01/20 2,648
1787212 지난 주말에 이사랑 통역 3 글쿤 2026/01/20 2,073
1787211 뭐든 습관이고 해보면 쉬운거 있네요 1 뭐든 2026/01/20 1,674
1787210 명분도없이 굶으니 환장하겠지 민주당에 왜 애원하냐 5 2026/01/20 1,241
1787209 쇼펜하우어 인생수업이라는 책 진짜인가요? 3 ddd 2026/01/20 2,482
1787208 부모님께 제가 드린 선물.현금등이 다른 형제에게 갔을때 31 선물 2026/01/20 4,634
1787207 연말정산 문의드려요, 10 ... 2026/01/20 1,811
1787206 이게 나대는 건가요? 34 2026/01/20 5,331
1787205 겨울에 집에만 있어도 날씨 엄청 추워도 8 추워요 2026/01/20 2,484
1787204 애견미용 배워서 샵 오픈? 6 52살인데 2026/01/20 902
1787203 전생에 허스키였나봐요 이게 추워요 리얼리? 16 쉰나 2026/01/20 2,547
1787202 은(실버)에 투자하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13 은도깨비 2026/01/20 2,088
1787201 사람 마음이 참 그래요.. 5 마음 2026/01/20 1,910
1787200 대출때문에 정말 힘드네요 15 .. 2026/01/20 5,137
1787199 은퇴한 남편의 하루 일과 50 De 2026/01/20 19,000
1787198 마켓컬리 탈퇴했어요 21 . 2026/01/20 5,110
1787197 작은 집이지만 남편방은 꼭 있어야 해요 10 .. 2026/01/20 3,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