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시골 동네에 살고있어요.
어딜가나.. 친절하지가 않아요.
아줌마라서 그런걸까요?
특별히 진상짓을 한 적이 없는데.. 은근 잠재적 진상 취급을 받는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짜증나네요~~
초저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시골 동네에 살고있어요.
어딜가나.. 친절하지가 않아요.
아줌마라서 그런걸까요?
특별히 진상짓을 한 적이 없는데.. 은근 잠재적 진상 취급을 받는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짜증나네요~~
무뚝뚝한 동네인데 친절할 리가...
시골은 다 불친절하지 않나요?
여행으로 가도 느껴요
무뚝뚝한 경상도 시골 동네에 친절을 기대하는게 잘못요
그거야 아줌마라서 그런 게 아니죠
그런거죠?ㅜㅜ
사실 고백하자면 저도 무뚝뚝 불친절해요..시골 사람~
님도 무뚝뚝하고 불친절하다면서요.
너무 친절과잉이면 오글거리고 상대편이 안되어 보이지 않아요?
저렇게 무조건 굽신거리고 미소 띄우면서 팔아야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상대편이 과잉친절 보이면 저도 어쩔 수 없이 과잉 친절해야 하는데
배로 피곤해요.
그냥 전 대구사람이라서 그런지 무뚝뚝하지만 가끔 진심이 더 좋아요.
근데 세상은 아가씨한테 친절한건 있어요 아줌마는 푸대접 찬밥느낌 들게 하는 상황들이 있어요 원글님이 괜히 느끼는건 아닐꺼예요
경상도가 워낙 무뚝뚝하다잖아요. 왜 스스로를 진상으로 만드세요 그러려니하세요
표현방식이 그럴거에요.
말투가
어느날 가끔 생각지도 못한 정을 느낄때가 있을거에요.
서울와서 산 뒤로
제가 그런 오해 받았어요..
지금은 안그래요.
시댁 식구들이나 주위분들한테요...
답 무뚝뚝하지 단답형이고
세상 애교없지
심지어 좀 지나니 츤데레라 하기도 하고 ㅎㅎ
표현방식이 그럴거에요.
말투가
어느날 가끔 생각지도 못한 정을 느낄때가 있을거에요.
서울와서 산 뒤로
제가 그런 오해 받았어요..
시댁 식구들이나 주위분들한테요...
물론 지금은 안그래요.
답 무뚝뚝하지 단답형이고
세상 애교없지
심지어 좀 지나니 츤데레라 하기도 하고 ㅎㅎ
어머 맞아요.
아가씨때 잘 꾸미고 예쁠땐 그래도 사람들이 친절..했었던 것 같네요ㅠ저부터도, 어른들께 친절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