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시술만 주로 하는 피부과가 많네요.
피부과 세세하게 잘 봐주는 피부과 전문의가 많이 없는 듯해요.
돈이 안 되서 그러는 거 같아요.
돈 되는 시술만 주로 하는 피부과가 많네요.
피부과 세세하게 잘 봐주는 피부과 전문의가 많이 없는 듯해요.
돈이 안 되서 그러는 거 같아요.
제가 갑상선암 수술했는데
켈로이드가 심한 피부라 계속 치료를 받는데요.
근데 흉터 치료해주시는 교수님이 한숨을 쉬시더라고요. 다들 미용만 하지 치료 복원을 배우는 사람이 없다고…
발바닥에 유리가 박혔는데 그거 빼주는 피부과 찾느라 애 먹었습니다.
결국 한군데서 빼주셔서 다음 간단한 미용시술도 멀어도 그곳으로 갔어요.
동넉에 찐 피부과 있는데 멀리서도 와서 항상 만원이더라구요. 근데 여기도 시술도 하긴해요.
그렇죠. 일반 피부 문제로 피부과 갔다가 1시간 넘게 기다리고 열받
타러갔는데 처방후시술하라고 영업하셔서 다신안가요.
동네병원 갈 때 네이버에 전문의인지 꼭 확인하고 가요. 돌팔이한테 오진받고 식겁했던 경험이 있어서요.
이미 오래전부터 그랬답니다.
그래서 그런 병워누대기도 길고 예액도 힘들고
감사한 위사 선상님들
미용 기술자들만 있어요. 자격 받고 시술하고 수술해서 그렇지 타투 기술자들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싶네요. 미용기술자들 말고 병을 치료하는 의사들에 혜택과 지원 좀 있음 좋겠어요.
저도 너무 짜증난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면
피부문제로 피부과 갈일이 일년에 한번이나 있나...
그들도 먹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