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issue/394508500
MBC 다큐
내용이 아이러니하네요
18억 이상 하는 분당 미금역 아파트 그때 5억5,6천 이었어요.
제가 2016년 8월에 강남에 집을샀어요. 영끌해서요.
2014부터 집값이 꿈뜰대서 당시
강남 34평이 9억에서 10억으로1억이
올랐었어요.
쳐다보다가 2년을 찾고찾아 덜오른
강남에 9.7억으로 샀어요.
10년이 조금 안된지금 31억이에요.
문제는 오르는데만 올라요.
임대를 역세권, 한강조망 제일 좋은데로 배정하라고 하자나요.
재건축도 계속 피하려할거고
희소성있는 곳은 계속 오르고 완적 극단적 양극화가 더더 심해질거에요
2억도 없었음
저 때 유행하던 말이 헬조선
snny님 재산세 1년에 얼마 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2015년초에 8.7억 주고 산 아파트가 지금 40억이예요.
2015년에 6억3천주고산 아파트지금 22억이예요. 말이되는건지
8억준게 31억 된거보면
솔직히 좋다기보다 한번씩 가슴 쓸어내려요.
저때 내가 안 샀으면? 평생 집이나 샀을까?
그런 생각들면 무주택자들에게 미안해지긴해요
전 간이 콩알만 한듯. 그래서 비웃는 사람들 노이해네요
사고 나서 한달에 일억씩 꼬박 12달 오르더라구요. 이후로도 경사 낮아졌지만 오르막. 이젠 자기 힘으론 의사 부부도 서울에 집 못사요.
과연 20년쯤 뒤엔 이 비싼집들을 누가 사줄지.
아직은 30대 그리고 4,50대들이 적극적으로 집을 매수하지만
20년쯤후엔 4,50대들이 집살 능력이 되려나 궁금하네요
집을 줄이거나 팔아서 노후자금으로 쓰고 싶어도 사줄 다음세대가 있을까요?
서울집은 한정되어 있고
통화량은 계속 늘어나고
계속 새로운 부자들은 생겨나니 살사람은 넘치죠
맞아요. 원화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서울은 다들 살고싶고
서울부동산부자들 죽고는
나서는 그 돈을 자식에게 상속할테고
부동산이 떨어질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맞아요. 원화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서울은 다들 살고싶고
부동산부자들 죽고나서는 그 돈을 자식에게 상속할테고
부동산이 떨어질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우리나라서 좌우가 의미가 있을까요?
다 비슷하지 않나요? 뭔 민주주의 50년도 안된 나라에서 좌우를 찾는지.
그냥 내 삶을 나락으로 보내지 않고 기복 심하지 않게 해주는 정권이 선이고 미덕인듯요.
문재인때 벼락거지된 이후로 자식세대들 볼 면목이 없습니다.
절대악도 절대선도 없어요. 내가 벼락거지 되고 살기가 더 퍽퍽해졌는데 진영싸움은 무슨..
부동산 잡으면
피자 쏟다던 그분은.....
아니 애시당초에 노무현 정부때 헛발질한 김수현을 다시 불러서
그것도 승진시켜 다시 또 앉히면서
부동산 잡을 생각을 했다는 게 ㅠㅠㅠ
퇴임하면 잊혀지고 싶다면서 페북은 꾸준히 하고
얼마 전에는 유투브 채널까지 열었다면서요.
계속 새로운 부자들은 생겨나니 살사람은 넘치죠
부자들이 그렇게 많이 생길까요?
계속 새로운 부자들은 생겨나니 살사람은 넘치죠
부자들이 그렇게 많이 생길까요?
최악의 대통령문재인
페미옹호로 젠더갈등 폭발시키고
이상한정책 남발로 집값폭등시키고
윤석열 대통령만든 일등공신
그런 인간을 아직도 우쭈쭈 해주는 등신같은 지지자들이 더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