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려움증으로 괴로옴 (후기입니다)

... 조회수 : 5,293
작성일 : 2025-12-28 20:03:34

아직 진행중이에요 ㅠ

예전글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28789

낫기도 전인데 글을 또 쓴 건

음식에 관한 거에요

먹어보고 괜찮은건

맨밥, 맨두부, 맨감자,맨호박

물에 끓인 소고기였어요

 

반응이 올라오는 건

파 마늘 참기름 양념들어간 것들..양념간장에 두부 비벼먹으며 미세하게 올라와요

 

반응이 바로 격하게 나오는 건 

토마토

약으로 눌러도

토마토 주스 한 입 먹고 바로 손바닥에 붉은 자국이 생겼어요

 

그외에

밥 먹는 거 자체로 열이 올라서

밥도 미지근한 온도로 천천히 소금찍어 먹었네요

밥만 먹으니 허해서

육이오 때 주먹밥처럼 뭉쳐 3~4덩어릴 우적우적 먹었더니요

내장에서 열이 올라요.... 헐..

 

하여간 맛있는 건 다 과민반응이 나옵니다

구워먹으면 더 심해지고요

 

병원에 물어보니

알러지 검사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게요. 전 다 알러지)

오래 약을 먹으면서 지켜보자하네요

 

 

IP : 220.65.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사일지
    '25.12.28 8:10 PM (106.68.xxx.191)

    먹는 거 다 자세히 기록 하셔야 겠네요
    피검사 자세하게 해 보셨나요?
    보통 비타민 디 낮게 나올 수도 있고 모자란 건 좀 보충하고
    그러시면 좋을 듯요
    폐경 갱년기 영항 일 수도 있겠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2. 졸레어
    '25.12.28 8:12 PM (211.205.xxx.145)

    주사 맞으시던지 아님 대학병원 앨러지내과 가서 약 용량을 늘리세요.
    저는 하루 네알 먹었더니 잡히더라구요.

  • 3. ㅇㅇ
    '25.12.28 8:13 PM (125.179.xxx.132)

    장건강이 피부건강이라던데
    글루타민, 유산균, 운동 ..도움될듯요

  • 4. ..
    '25.12.28 8:17 PM (211.36.xxx.9)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 5. 제주바람
    '25.12.28 8:24 PM (210.179.xxx.190)

    혹시 도움이 될까 로그인 했어요
    저도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으로 많이 고생했고 아직도 하고 있는데요
    체질 검사 해 보셨나요?
    한의원 팔체질 하는 곳에 가서. 저는 몇 군데 가서 진단 받아 보고 그 체질식 철저하게 지켰더니
    서서히 나아졌어요.

    또 나아졌다고 이것저것 먹으면
    두드러기가 또 올라 오구요.
    그래서 조심 하면 또 나아지고
    하지만 처음처럼 심하지는 않네요.

    알러지 검사는 해 봤자 아무것도 안 나오고
    체질 식이요법이 저한테는 효과있었어요.

  • 6. 제주바람
    '25.12.28 8:27 PM (210.179.xxx.190)

    알러지 약은 심하게 올라와서 너무 괴로운 날은 하나씩 먹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줄이는게 맞아요
    위에 분 쓰신것처럼 장건강을 회복 하셔야 됩니다
    알러지 약은 오히려 장내 환경을 망칠 수 있어요
    급한 불을 약으로 다스려야겠지만
    길게 받을 때는 먹는 걸로 조절 하셔야 돼요

  • 7. ...
    '25.12.28 8:28 PM (123.215.xxx.145)

    아유..많이 괴로우시지요ㅠㅜ
    저도 예전에 원글님만큼은 아니지만 소양증 몇년 있었어요.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확 받았던게 원인이었어요.
    음식에 따라 증상이 발현되니 강제로 다이어트 할 판이네요.
    위에 댓글처럼 비타민 d, 아연, 유산균 등
    좋다는건 다 해보세요.
    진짜 별짓을 다해야 나아요.
    하루빨리 가려움증에서 벗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8. 제주바람
    '25.12.28 8:30 PM (210.179.xxx.190)

    세상에서 좋다는 것
    현미니 잡곡이니
    저탄고지니 8대 완전식품이니
    이런거 아무 소용없어요
    체질에 맞는 음식 드셔야해요
    면역력 올라가면 조금씩 다른것도 먹지만
    그것도 아주 안맞는 거는
    피해가며 드셔야해요.

  • 9. ....
    '25.12.28 8:30 PM (211.244.xxx.191)

    제가 그러다가 일이년후 암진단받았어요.(님은 아니시길 바래요)
    건강식 못하고, 일하느라 바빠서 잠못자고, 예민해서 잠설치고(잠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커피,단것 자주먹고요..
    그 이전에 대상포진걸렸었고요(젊은데..)
    가려움 너무 심해서 항히스타민제 먹고 너무 힘들땐 스테로이드 연고 발라줬어요.
    항히스타민제가 여러형이 있는데 안졸린것도 있고 졸린것도 있거든요.
    밤엔 졸린거 먹고 딥슬립하고..그랬어요.
    그렇게 몇달 고생하다가 좀 진정되서 살만해졌는데...그후로 암진단..(초기였습니다.다행히)
    알러지검사도 했었는데 별거 안나왔었어요.
    면역체계가 무너져있었던 때가 아닌가 싶고요..돌이켜 생각해보니.
    잘먹는다고 바로 안좋아져요.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땀내는 운동도 좀하고, 먹는거 잘챙겨먹고
    밤에 잘자려고 (일찍자고요)노력하니 조금씩 나아졌어요..
    얼마나 괴로워요.얼른 쾌유바랍니다..

  • 10. ㅇㅇ
    '25.12.28 8:46 PM (49.1.xxx.104)

    얼마나 고생이실까요
    20년 넘게 가려움증으로 고생중이라
    정말 공감에 공감입니다ㅠ
    얼마나 힘드실지

  • 11. mmm
    '25.12.28 9:00 PM (221.154.xxx.222)

    제가 20대 때 가려움증....특히 밤에 ㅜㅜ
    한의원 가서 한약 먹고 나았어요
    체질을 바꿔야한다 그랬나?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와....진짜 가려워서 긁고 부풀어오르고... 고생했던 기억이...

  • 12. ..
    '25.12.28 9:07 PM (211.235.xxx.245)

    십년 전 극심한 스트레스 체력바닥 대상포진 그리고 가슴쪽 두드러기 가려움증 한달 다 일이년새 겪었어요 원인이 해결되고나니 정상적으로 몸이 작동하고 다 나았어요 정신적으로 걱정이나 사건은 없으신지요

  • 13. 추천요
    '25.12.28 9:16 PM (223.38.xxx.253)

    유산균, 청국장환....

  • 14. 221.154
    '25.12.28 11:02 PM (1.250.xxx.105)

    20대자녀가 가려움으로 고통중인데요
    혹시 한의원 정보 알수있을까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15. 식사일지
    '25.12.29 1:06 AM (183.97.xxx.120)

    쓰셔야겠어요
    몸에서 독소를 뺀다는 생각으로
    유기농 식품으로 양념 없이
    하나씩 체크해가면서 드시다 보면
    건강해지실 것 같아요
    국간장 천연소금은 괜찮으신가요?

  • 16. ㅇㅇ
    '25.12.29 5:18 AM (121.139.xxx.204)

    낫또 하루 한팩씩 먹어 보세요
    갱년기 가려움증에 효과 보았어요 대신 몇달 꾸준히 먹어야 해요

  • 17. 로긴
    '25.12.29 11:43 AM (219.249.xxx.181)

    단맛,매운맛,기름진거,밀가루 다 줄여야 해요
    토마토도 데쳐서.
    푸른 채소 식단 ,신맛(식초,레몬..),쓴맛(치커리,쑥갓..),미즈근 물,유산소운동 추천 드립니다

  • 18. 감사합니다
    '25.12.30 8:16 AM (220.65.xxx.99)

    단맛,매운맛,기름진거,밀가루 다 줄여야 해요
    토마토도 데쳐서.
    푸른 채소 식단 ,신맛(식초,레몬..),쓴맛(치커리,쑥갓..),미지근 물,유산소운동 추천 드립니다

    참고할께요

    오늘 대학병원도 갈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170 러브미_위로하는 척 남의 불행 갉아먹는 성당 자매님 8 ㅇㅇ 2026/01/11 4,418
1786169 이렇게 눈썹 문신 잘 하는곳 있나요? 3 ** 2026/01/11 2,124
1786168 오늘 안세영 하일라이트 5 ㅇㅇ 2026/01/11 1,883
1786167 잠안올때 배달음식 9 ㆍㆍㆍ 2026/01/11 2,584
1786166 길을 떠날때 저만 이런가요 7 .. 2026/01/11 3,309
1786165 패딩 가격차이.. 다른걸까요? ... 2026/01/11 1,540
1786164 넷플릭스 얼굴을 보고..(스포있음) 21 ..... 2026/01/11 5,238
1786163 Ahc아이크림은 옛날버전이 낫네요 2 Ko 2026/01/11 1,341
1786162 미용 자격증 수업 듣고 있는데요 4 재미 2026/01/11 1,382
1786161 써본 것중 최고의 수분크림 있나요? 22 깜짝 2026/01/11 6,550
1786160 헌가전제품 어떻게 처리하나요 2 3654 2026/01/11 1,143
1786159 은애하는 도적님아 재밋나요? 19 드라마 2026/01/11 4,165
1786158 유기견들.. 27 냥이 2026/01/11 1,913
1786157 내일 아침 최저 -14도까지  바람무섭다 2026/01/11 3,098
1786156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13 주니 2026/01/11 1,419
1786155 JTBC 뉴스룸에 최백호 지금 2026/01/11 2,958
1786154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9 .. 2026/01/11 5,835
1786153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11 공대 2026/01/11 1,815
1786152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6 입양공고 2026/01/11 1,477
1786151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5 00 2026/01/11 3,050
1786150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5 oo 2026/01/11 3,940
1786149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11 ... 2026/01/11 1,915
1786148 저 오십대인대 9 50대 2026/01/11 4,411
1786147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19 ... 2026/01/11 3,217
1786146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15 ㅁㄶㅈ 2026/01/11 5,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