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이고 식물 꽃 전혀 관심 없었는데요
자연이 제일 화려한 장식이고, 식물을 키우고 싶네요
87년생이고 식물 꽃 전혀 관심 없었는데요
자연이 제일 화려한 장식이고, 식물을 키우고 싶네요
때부터 좋아한 저는 뭔가요.
나이든 지금도 좋아하지만요.
20대때 미쳐있다가 30중반에 졸업했어요
나이들면 자신의 신체가 생기가 빠져서 꽃이나 관엽식물에서라도 생기를 느끼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저도 마흔 넘으니 전혀 관심 없던 식물에 관심이 가드라구요
해석할 필요는 없고요.
초록 싱그러운 것들은 언제봐도 좋아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환경이나 감정 변화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