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살.
저는 이 분 전성기 시대가 아니라서 몰랐는데
커서 보니 이 분 얼굴도 금발도 풍만한 가슴에 날씬한 몸매
다 가진 분이셨어요.
91살.
저는 이 분 전성기 시대가 아니라서 몰랐는데
커서 보니 이 분 얼굴도 금발도 풍만한 가슴에 날씬한 몸매
다 가진 분이셨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뒤늦게 깨인척 해서 욕을 많이 먹었죠
빠리 거주자는 이해했어요.
빠리에 무슬림 이민자가 몰려와서
노상방뇨에 강도짓에.
바르도 아닌가요?
나중에 이민정책을 반대했다는건 가요?
극우 프레임으로 몰렸는데
요즘 프랑스 사람들은 바도가 맞았다고 해요.
우리나라도 멀쩡한 사람들이 혐중되는건 이유가 있는거죠.
살짝 튀어나온 입매..
살짝 들린 윗입술
허트러진 헤어..
관능미 가득이라 각 나라 대표 관능 미인 시대
미국은 마릴린 몬로,
프랑스는 브리짓드 바르도
이탈리아는 소피아 로렌 또는 지나 롤로브리지다..
약간 튀어나온 입매..
살짝 들린 윗입술
허트러진 헤어..
관능미 가득이라 각 나라 대표 관능 미인 시대
미국은 마릴린 몬로,
프랑스는 브리짓드 바르도
이탈리아는 소피아 로렌 또는 지나 롤로브리지다..
내가 50대인데 어릴 적 주말의 명화에서
위 여배우들 관능미 넘치는 걸음걸이를.
.엄마 뽀족구두 신고 흉내내기도 했네요
B.B. C.C. M.M. 세 이니셜의 퇴폐 관능 미인의 대표로 주구장창
잡지에 올라 오곤 했던 기억이 나요.
블짓트 발도,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마릴린 먼로
클라우디아도 얼마전에 죽은 거 같던데
제가 어릴때 영화로 친숙했던 세대가 다들 가는군요.
ㄴ
윗님 맞네요.
이탈리아는 그 때
소피아 로렌이 아니라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