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맞벌이 하는데 주말 삼시세끼 차려주는
아내가..... 물론 주는대로 다 먹어주긴 하지만....
나도 주기만 하면 다 먹는데....
아... 낼 출근이라 더 힘드네욤.
모든 직장맘들 화이팅!!!
가사일 제대로 하는 남편 어디 없나요?
자랑 좀 해봐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같이 맞벌이 하는데 주말 삼시세끼 차려주는
아내가..... 물론 주는대로 다 먹어주긴 하지만....
나도 주기만 하면 다 먹는데....
아... 낼 출근이라 더 힘드네욤.
모든 직장맘들 화이팅!!!
가사일 제대로 하는 남편 어디 없나요?
자랑 좀 해봐요.
비교하면 뭐하나요
그럴 시간에 계란찜 쉽게 하는 방법이라도 갈치세요
예전에 최명길 나오는 영화 대사였는데..
3,40년이나 지나도 크게 변하진 않았나보네요
남편이 도시락 싸줘요.
내일은 계란삶은거, 군고구마, 사과, 우유 싸준다고 했어요.
어떨땐 김치볶음밥, 계란볶음밥 같은거 간단한 요리도 해서 싸줘요.
남편보다 제가 근무시간이 더 길고 빨라서요.
맞벌이 안할땐 제가 다 해줬죠. ㅎㅎㅎ
빨래 널고 개고
설거지, 욕실 청소, 청소는 해요.
요리는 잘 못해서 가르치는 중.
생선굽기, 된장찌개 정도는 하지만.
시키세요 식세기에 넣는것만이라도
전 아내인데..아내있었음 좋겠어요.
전 아내인데..저도 제 아내있었음 좋겠어요.
설거지나 청소나 분리수거 정도는 하죠.
요리를 말하는 거죠. ㅠㅠ
요리는 죽어도 안해요.
요리 포함해서 여러가지 가사일을 비교적 잘 나눠 하는 남편과 살지만요.
그래도 저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 자주 합니다.
실제로 몇번은 말도 했어요. 생일선물로 필요한 거 없냐길래ㅡ있어, 마누라! 나도 날 챙겨주는 누군가가 필요해. 하고요.
배부른 투정이라실 수도 있겠지만 정서적인 부분에서 일일이 제게 너무 의존하니까 많이 피곤해요. 저를 홍반장으로 아는 건지 시시콜콜한 일까지 일일이 찾아대고 징징거리니 정신적인 도피처가 필요해요.
다 잘해요.. 저도 못하는거 없지만.
제 남편은 결혼하고 5년쯤 뒤에 전업주부로 1.5년 살았거든요.
그때부터 모든 집안일을 하게 되었어요.
여자랑 비교하면 안되겠죠.
여자들은 맞벌이하면서 요리까지 대충이라도 하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였구요.
제 남편도 청소, 설거지, 빨래만 하다 전업되고나니 밥준비도 내 일이구나.
매일 뭐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큰일이구나 느꼈다고해요.
퇴근시간되면 저한테 전화해서 저녁에 뭐 먹냐고 맨날 물어보고 저는 알아서 하라고 하고.
그런 시간을 거쳐 지금은 모든 집안일을 저만큼 잘합니다.
자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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