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이 꼭 결혼을 하고... 남탓 끝도 없음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함
그거 본인이 불안해서 그걸 남한테 자꾸 표출하는건데 평생 남 괴롭힘
그런 사람들이 꼭 결혼을 하고... 남탓 끝도 없음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함
그거 본인이 불안해서 그걸 남한테 자꾸 표출하는건데 평생 남 괴롭힘
이구동성으로 타일렀으니 정신 차리겠죠.
불쌍
아버지도 못보고
생이별을 했는데 욕까지 얻어먹고
이제 친구들도 가족들도 안 들어주니까 이런 데서 하소연하는 거고 자녀들한테 하거나 다른 게시판 가서 하겠죠
이구동성으로 말리는 익명 게시판 얘기도 못 버티게 불안하고 여린(?) 마음인건데 왜 저런 사람은 꼭 결혼을 하고 애를 낳을까요 정말 무책임함
무서운 댓글 하나 있던데요
친아버지 연 끊은 사람이 아내라고 못 끊겠냐고..
아까 그 원글님 선 넘지 마세요.
전 그 글 보고 아이 없었으면 남편이 먼저 이혼하자고 했을 거 같았어요
그 분이 이 글을 본다면 근력 운동이나 최소 어디 가서 상담이라도 매주 받으시길요 둘 다 하면 좋고요
그러다가 나중엔 남편도 자식도 미쳐버려요
이혼하고 싶을 것 같아요.
징글징글.
연 끊은, 죽은 엄마 욕하면 그 마음이 어떨건지 짐작도 못하는 어리석은
아내랑 살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
친아버지 연 끊은 사람이 아내라고 못 끊겠냐.
정답이네요.
보자마자 사별한 시아버지가 아내 첫 기일었을텐데
조기 굽는거로 연끊고
시모가 며늘 엄마라 동창이라 내집 얘기니 뒷말하면 싫으니
미리 얘기한걸 그걸 앙심 품어서
상주들인 아버지와 아들이 연쓶고 안만나면서 욕한다잖아요.
며늘 생일에 시부가 문자 왜했냐고 달달 볶을준비 남편오면 할려고 82에 판깐거 같아요.
시아부지 돌아가실때 까진 아들 노릇하게 둬야지
사별에 쌩이별에. 저남편은 왜 저렇게 살까요?
저흰 남편이나 시댁서 잘한게 1개도 없고 분란만 들고오고
빚만 갚게하고 친정서 다 해줘도
지네쪽 말만 듣던데..난 왜 복이 없는지
보자마자 사별한 시아버지가 아내 첫 기일었을텐데
조기 굽는거로 아들이 연끊고
시모가 며늘 엄마랑 동창이라 내집 얘기니 뒷말하면 싫으니
미리 얘기한걸 그걸 앙심 품어서 죽은 시모보고 묻고 싶다고
연끊고 안만나면서 죽어 없어진 시모욕한다잖아요.
며늘 생일에 시부가 문자 왜했냐고 달달 볶을준비 남편오면 할려고 82에 판깐거 같아요.
시아부지 돌아가실때 까진 아들 노릇하게 둬야지
아내 사별에 아들과 쌩이별에. 저남편은 왜 저렇게 살까요?
저흰 남편이나 시댁서 잘한게 1개도 없고 분란만 들고오고
빚만 갚게하고 친정서 다 해줘도
지네쪽 말만 듣던데..
저런 여자 만났음 제남편 어찌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