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무 수저의 장점이 있을까요?

스텐 썼었는데....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5-12-28 17:40:38

동네에서 살림 잘 하는 언니네 놀러 갔어요.

친하지는 않아요.

수저가 전부 나무예요.

식기세척기에 넣던데요.

살림 잘 하는 언니라 묻고 싶은데요.우선 여기에 여쭙니다.

IP : 118.45.xxx.18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8 5:49 PM (116.36.xxx.204)

    식사 도중 소리 적게 나는거?

  • 2. ..
    '25.12.28 5:49 PM (211.202.xxx.125)

    노노
    유투버들이 먹을때 쓰는 나무 수저는 단지 소리 안나게 먹으려는 것 뿐이에요
    위생상 입에 닿는 재질은 스뎅 수저가 최고죠.
    나무수저가 두께가 있어서 먹을때 편하지도 않아요.
    소독등 관리도 어렵구요
    음식할때 조리도구 용도면 몰라도..

  • 3. ..
    '25.12.28 5:50 PM (116.36.xxx.204)

    나무젓가락 오래 썼다가…4인 가족 간암 걸려 사망 '충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669937

  • 4. llllllll
    '25.12.28 5:51 PM (112.165.xxx.20)

    나무 젓가락에 암 유발 곰팡이던가 생겨서 안 좋다고 본 기억이.
    식기세척기에 넣어서도 안 되지 않나요?

  • 5. ...
    '25.12.28 5:54 PM (221.147.xxx.127)

    무게 가볍고 자연주의 식단 분위기를 돋우고
    이에 닿는 충격이 금속보다 훨씬 적고
    죽이나 탕 먹을 때 입술이나 혀에 닿는 뜨거움이 덜하고
    이 정도는 장점인데 나머지는 단점인 거 같네요
    설거지시 세제 스며들고 곰팡이 피기 쉽고
    소독이나 삶기가 어렵고 그래서 오래 못 써요
    고급 옻칠한 수저는 잠시 물에 둬도 방수된대요. 비싸죠.
    식세기에는 원래 우드는 투입금지예요

  • 6. 안좋대요
    '25.12.28 5:54 PM (211.36.xxx.136)

    있던거 다 버림요

  • 7. ..
    '25.12.28 5:55 PM (211.202.xxx.125)

    예전에 올리브 나무에 꽂혀서
    도마 조리도구 수저 젓가락 다 사서 써봤는데
    나무들 특성을 보고 용도가 다르구나 느꼈어요.
    올리브나무는 도마만 쓰고
    튀김젓가락과 조리도구 일부는 장미나무(안비싼, 마트 파는 거) 그 외에는 나무 안씁니다.
    세제 흡수하고 소독 어려워요.

  • 8. . .
    '25.12.28 5:56 PM (211.178.xxx.17)

    저는 나무로 된 식기는 음식맛을 변질?시켜서 안 좋아해요.
    숟가락도 그렇고 여하튼 음식 재료 특유의 맛 향미를 다르게 변질시키더라고요.

  • 9. 그러게요
    '25.12.28 6:03 PM (91.19.xxx.15)

    식당에서도 나무 수저 너무 싫어요.
    더럽고.

  • 10. 더러운데
    '25.12.28 6:46 PM (59.30.xxx.66)

    비위생적인데
    하나라도 좋은 점이 있던가요?

    그런 것 쓰는 사람보면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요

  • 11. ㅇㅇ
    '25.12.28 6:52 PM (125.130.xxx.146)

    코팅 후라이팬에 젓가락을 써야할 때 정도 씀

  • 12. . .
    '25.12.28 7:01 PM (211.234.xxx.210)

    우리나라는 쇠젓가락 문화죠
    그래서 소근육발달로 뇌발달이 어쩌고 하지않았나요?
    중국,한국.일본 세나라가 이웃하면서 서로영향을 주고받았지만 유일하게 한국은 쇠(유기)숟가락,젓가락을 쓰죠.
    울집은 유기수저 쓴지 십몇년쯤 되는데
    유기수저 쓰면서 입안이 헐거나 입병이 없어졌어요.
    써 보신분들은 다 알죠.
    사람이 사용해서 이로운 식기는 아마 유기그릇 뿐일거라고 생각하네요

  • 13. 한때
    '25.12.28 7:21 PM (112.169.xxx.180)

    저도 한때 나무수저 계속 사용했는데
    위생상 지금은 안써요
    관리어렵고.. 세균 ....

  • 14. 그냥
    '25.12.28 10:11 PM (74.75.xxx.126)

    사진 찍으면 플레이팅이 좀 예쁘게 나오는 느낌이요.
    근데 계속 쓰면 그렇게 깔끔한 느낌으로 유지되지 않고요, 전 그래서 손잡이만 나무 식기로 바꿨는데 손잡이도 시간 지나니 구질구질 해져서 이젠 다 스텐으로 바꿨어요. 예전에는 중국집 배달시키면 주는 뭉툭한 나무 젓가락도 모아 뒀다가 볶음 요리할 때 쓰곤 했는데 중국에서 나무젓가락 곰팡이로 일가족 사망한 뉴스 듣고는 다 버렸어요.

  • 15. 볶음이나 튀김은
    '25.12.28 11:00 PM (180.71.xxx.214)

    나무 젓가락 사용하긴 해요
    하지만 국물있는건 나무 숟가락 이런거 안써요

    남편이 가끔 요리할 떄 보면 나무숟가락을 스프나 끓이는 국찌개에 넣고
    끓이더라고요 젓다가 그냥 담궈 놓고 끓이고
    제가 남편한테 나무 우리고 있냐고 놀림식으로 말하곤 했는데

    가끔 후라이팬에 기스안나니까 쓰는거죠
    열전도가 안되니까 쓰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621 합가 19 합가 2026/01/03 2,379
1785620 아래에 아들만 있는집 부모 불쌍하다는 글에 너무 공감가는 댓글 20 ㅇㅇ 2026/01/03 3,926
1785619 ai 로봇같은 이과계 남자 주변에 있나요? 8 .. 2026/01/03 633
1785618 네잎클로버 샀는데 가짜같아요 2 O 2026/01/03 1,812
1785617 제 블로그 글에 유튜브 영상 링크하는 거 불법인가요? 1 새로 2026/01/03 410
1785616 노인분 내의 추천해주셔요 4 8090 2026/01/03 828
1785615 오타니 부모는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8 ㅇㅇ 2026/01/03 3,869
1785614 왜 광주는 학원이 별로 없어요? 9 2026/01/03 1,655
1785613 라면공장도, 인구감소를 고민중이라 2 2026 2026/01/03 2,231
1785612 학군지에서 자란분들 애들도 학군지? 7 2026/01/03 1,383
1785611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일본 31 지나다 2026/01/03 4,414
1785610 제주도 호텔요.. 2 라벤더 2026/01/03 1,440
1785609 82에서 배운 거-달걀삶기와 쌀씻기 7 ㅁㄴㄹ 2026/01/03 3,334
1785608 베스트 동경 90년대 글 12 .. 2026/01/03 1,998
1785607 pt 한 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하죠? 10 습관 2026/01/03 1,214
1785606 크리스마스 트리 치우셨나요? 19 -- 2026/01/03 1,864
1785605 왜 호캉스나 호텔조식 글이 베스트죠? 8 2026/01/03 2,074
1785604 이혜훈 녹취 9년전엔 왜 안터진거에요? 19 ㅇㅇ 2026/01/03 2,921
1785603 안젤리나졸리 오스카 수상소감 진짜 감동적이네요 6 .. 2026/01/03 3,638
1785602 참치캔 열었는데 뻥 소리가 안나요 10 ㅁㄴ 2026/01/03 1,533
1785601 185 이상 남자 바지 서울서 입어보고 살만한 곳 3 .... 2026/01/03 578
1785600 (장동혁이 임명한) 이호선이 한동훈 죽이려고 당무감사도 조작하니.. 17 ㅇㅇ 2026/01/03 1,721
1785599 남편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싸달라는데요 21 ... 2026/01/03 4,220
1785598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ㅇㅇ 2026/01/03 403
1785597 김현지는 안끼는곳이 없네요. 25 .. 2026/01/03 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