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제부터 정주행...
원래 보려고 본건 아닌데
누가 재밌다고 해서요
재미는 있는데
너무나 잔인하네요
찌르는 장면 너무 여과없이
목메는 것도 아으
하 이렇게 까지 다 보여줘야하나요.
너무 무서운데
변호사 부부는
딱 누구 생각나고
유투부하는 기자는
딱 누구 생각나고
박해수씨랑
선영씨
연기 참 잘하시네요
지금 어제부터 정주행...
원래 보려고 본건 아닌데
누가 재밌다고 해서요
재미는 있는데
너무나 잔인하네요
찌르는 장면 너무 여과없이
목메는 것도 아으
하 이렇게 까지 다 보여줘야하나요.
너무 무서운데
변호사 부부는
딱 누구 생각나고
유투부하는 기자는
딱 누구 생각나고
박해수씨랑
선영씨
연기 참 잘하시네요
초쳐서 죄송한데, 1화 빼고 갈수록. 재미없고
개연성 없고.
뒤로갈수록
지루해서 빨리도 보고 뭐 그랬는데
너무 잔인해서리…
잔잔..이아니고
잔인..인거죠?
전도연 남편 죽인 범인 여자요. 첼리스트
슬의생2 오이영 언니로 나온 배우 맞죠?
대사도 별로 없는데 표정과 분위기만으로
악역(소시오패스)느낌이 나서 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