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사건 넘 황당한데여 여자가 범인같은데 인터뷰 엄청 당당하네요
동생을 뭔 삼촌이라부르며 동생이 죽었는데 보험설계사한테 먼저 전화하고 국과수나 한국경찰을 뭘로 보나
그날 동선을 냉장고 문 연거 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넘 수상하네여 친동생은 맞는지 여자 딸 다 유전자검사부터 해봐야될듯
죽은 남편만 안됐네요ㅠ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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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ㅁㅁ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25-12-28 13:02:22
IP : 49.166.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5.12.28 1:05 PM (182.227.xxx.181)그알보고
그것을 알려줘야지 미스테리로 끝내나 싶었어요
남편이 돈을 많이 모았다는데 그돈은 어디로갔으며
남동생도 돈을아껴서 누나랑 조카에게 올인한거며
여자가 설명해야 할것같아요
두남자 피빨아 모녀가 산것같아요2. ᆢ
'25.12.28 1:06 PM (182.227.xxx.181)저러니까 탈북녀에대한 인식이 좋을수가 있을까요
범인이든 아니든 남자 이용만 한거잖아요
좋아하지 않은사람과 결혼하는것부터 에러3. 딸은
'25.12.28 1:13 PM (118.235.xxx.167)그 여자 딸은 누구 아이인지 나왔나요?
죽은 남편과는 재혼이라던데 그럼 전남편 딸?
동생인지 삼촌인지 아무래도 내연남같아요.4. ㅇㅇ
'25.12.28 1:15 PM (51.159.xxx.162) - 삭제된댓글여자가 초반에 말을 너무 잘해서 억울한줄 알았는데
췌장암에 걸렸다면서 남편 돈 탈탈 털어먹은 것이 꼬름..........5. ᆢ
'25.12.28 1:16 PM (182.227.xxx.181)한편 남동생을 죽일 이유가 있었을까 싶어요
계속 빨대꼽고 살면 되는데요
여자가 남동생을 죽일 이유가 뭘까요
미스테리 하네요6. ㄴ
'25.12.28 1:40 PM (23.106.xxx.14) - 삭제된댓글동생이 죽으면 나오는 사망 보험금 최대 2억.
7. 상해보험
'25.12.28 3:32 PM (118.235.xxx.167)남동생 회사에 단체상해보험이 있는데
상해사망시 1억5천이 나온대요.
뭔가 이용해먹다가 이용가치가 앖어져서
마지막으로 사망보험금 챙기고
아마도 남편 돈 가로채는 데에 남동생인가 그사람이랑 같이 행동한 게 있을테니 입막음도 필요했을 듯.
즉 그간의 일 입막음 및 마지막 돈줄 사망보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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