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사건 넘 황당한데여 여자가 범인같은데 인터뷰 엄청 당당하네요
동생을 뭔 삼촌이라부르며 동생이 죽었는데 보험설계사한테 먼저 전화하고 국과수나 한국경찰을 뭘로 보나
그날 동선을 냉장고 문 연거 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넘 수상하네여 친동생은 맞는지 여자 딸 다 유전자검사부터 해봐야될듯
죽은 남편만 안됐네요ㅠ
밀실사건 넘 황당한데여 여자가 범인같은데 인터뷰 엄청 당당하네요
동생을 뭔 삼촌이라부르며 동생이 죽었는데 보험설계사한테 먼저 전화하고 국과수나 한국경찰을 뭘로 보나
그날 동선을 냉장고 문 연거 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넘 수상하네여 친동생은 맞는지 여자 딸 다 유전자검사부터 해봐야될듯
죽은 남편만 안됐네요ㅠ
그알보고
그것을 알려줘야지 미스테리로 끝내나 싶었어요
남편이 돈을 많이 모았다는데 그돈은 어디로갔으며
남동생도 돈을아껴서 누나랑 조카에게 올인한거며
여자가 설명해야 할것같아요
두남자 피빨아 모녀가 산것같아요
저러니까 탈북녀에대한 인식이 좋을수가 있을까요
범인이든 아니든 남자 이용만 한거잖아요
좋아하지 않은사람과 결혼하는것부터 에러
그 여자 딸은 누구 아이인지 나왔나요?
죽은 남편과는 재혼이라던데 그럼 전남편 딸?
동생인지 삼촌인지 아무래도 내연남같아요.
여자가 초반에 말을 너무 잘해서 억울한줄 알았는데
췌장암에 걸렸다면서 남편 돈 탈탈 털어먹은 것이 꼬름..........
한편 남동생을 죽일 이유가 있었을까 싶어요
계속 빨대꼽고 살면 되는데요
여자가 남동생을 죽일 이유가 뭘까요
미스테리 하네요
동생이 죽으면 나오는 사망 보험금 최대 2억.
남동생 회사에 단체상해보험이 있는데
상해사망시 1억5천이 나온대요.
뭔가 이용해먹다가 이용가치가 앖어져서
마지막으로 사망보험금 챙기고
아마도 남편 돈 가로채는 데에 남동생인가 그사람이랑 같이 행동한 게 있을테니 입막음도 필요했을 듯.
즉 그간의 일 입막음 및 마지막 돈줄 사망보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