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도 베란다 청소 간략하게 했습니다.

the 조회수 : 1,042
작성일 : 2025-12-27 22:16:26

베란다 청소하면서 이것 저것 버렸거든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도

 

'나중에 이거 없으면, 나중에 필요해지면 어쩌지?'하면서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차마 버리기 어려운 거 있었는데

 

네 가지나 있었는데 일단 언제 그런 걱정을 했냐는듯이

 

오늘 저녁도 잘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더 버릴 것들이

 

많은데.  월소득이 한 육백만원만 된다면  정말 일년 살았을 때

 

일년 주기 사이클에 필요 없는 건 다 갖다 버릴 것 같아요.

 

언제 다 갖다 버리죠? ^^ 

IP : 119.196.xxx.16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22 에어차이나가 검색에 안보이는데, 한국티켓팅에서 나간건가요 티켓팅 2025/12/27 309
    1784521 전 제 자신이 아까워서 ㅅㅅ 하기 싫더라구요. 162 음.. 2025/12/27 20,420
    1784520 12/4일 인테리어 공사 사기 걱정된다던 분 2 ... 2025/12/27 1,437
    1784519 감기가 열흘 이상 됐어요 ㅜ 5 기진맥진 2025/12/27 1,444
    1784518 엘에이 갈비 숨기는 시모도 있었어요 15 ... 2025/12/27 4,470
    1784517 이시간에 밥먹었어요 6 ㅇㅇ 2025/12/27 1,208
    1784516 유튜브 살림 정리영상 보니 숨막혀요 17 ... 2025/12/27 6,357
    1784515 고양이집사인데 언젠가부터 흰옷만 입네요 3 ㅇㅇ 2025/12/27 1,182
    1784514 모범택시.. 추천이요 7 겨울밤 2025/12/27 3,275
    1784513 "내년엔 더 오른다"…주담대 금리 상승에 차주.. 7 ... 2025/12/27 3,297
    1784512 ㄷㄷ김병기.. 진짜 추가폭로 나온다면 20 .. 2025/12/27 5,190
    1784511 정준하가 10분만에 그린 유재석 14 놀면 2025/12/27 5,751
    1784510 친정 아빠가 다 해준 친척이랑 왜 비교할까요 6 2025/12/27 2,811
    1784509 영화 대홍수 보신 분 15 솔이맘 2025/12/27 3,159
    1784508 산책길에 본 어느 가족 3 에구 2025/12/27 5,037
    1784507 수시학종 합격후기 7 이제 자유다.. 2025/12/27 2,915
    1784506 오면 반갑고 가면 더 좋다더니 2 2025/12/27 2,412
    1784505 남편의 선천적인 신체적 질병 6 2025/12/27 4,498
    1784504 6칸 최초합 괜찮을까요 4 정시 2025/12/27 1,452
    1784503 완경된 뒤 기질이 좀 바뀌었어요 4 ... 2025/12/27 3,547
    1784502 천새빛 가야금 연주자 근황이 궁금해요 가야금 2025/12/27 353
    1784501 "김병기, 아들 예비군 훈련 연기하라고…모멸감&quo.. 10 ... 2025/12/27 3,165
    1784500 모욕받은게 잊혀지지 않아요 11 ㅇㅇ 2025/12/27 3,816
    1784499 환율을 왜 갑자기 딱 12월에 내리게 했을까? 11 .. 2025/12/27 3,419
    1784498 손가락 절단 사고에 '119' 부른 직원 "시말서 써&.. 13 그냥3333.. 2025/12/27 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