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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상대녀도 불륜녀 맞지않나요?

.. 조회수 : 6,994
작성일 : 2025-12-27 22:01:18

저속노화 상대녀를 스토커로 신고할땐 언제고 불리해지니 살려달란 문자나 보내고 진짜 치졸해서 다시 보기도 싫고요

근데 그 상대녀도 성폭행 아닌이상은 뻔히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고서 지속적인 성관계 한거니 불륜녀 맞지 않나요

직업 잃을까봐서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1년반 넘게 계속 하는 사람이 있나요 보통 성추행으로 신고하고 그 직장 그만두지 않나요?

상대녀가 저작권에선 명백한 피해자로 보이지만요 (둘이서 같이 일도 하고 불륜도 하며 좋은 시간 보내다가, 저속노화가 좋은것만 다 빼먹고 토사구팽 해버리니 상대는 저작권도 뺏긴데다 따지러갔다가 스토커신고까지 당하니 열받을만 함 )

불륜에 있어선 둘다 비난받고

저속노화는 저작권 강탈까지 했으니 더 비난받아야죠

근데 상대녀는 일년반이나 남의남편과 뻔뻔하게 불륜할땐 언제고 마냥 피해자이기만 한듯이 당당히 얘기하니까 이게 맞나 싶네요

다른사람들은 불륜 하나만으로도 자리에서 내려오고 난리가 나는데요

IP : 106.102.xxx.13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그락
    '25.12.27 10:05 PM (210.179.xxx.207)

    그들의 불륜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희원이랑 같이 사는 부인이 괜찮다면 제3자들이 어쩔 수 없고요.

    저작권이나 직장내 갑질, 위계에 의한 성문제는 형사쪽이라서요. 책을 산 독자나 cj등과의 계약에도 사기가 있는 거고요.

  • 2. 그런
    '25.12.27 10:07 PM (118.235.xxx.246)

    위계 관계가 너무 확실해서.. 글고 20대라면서요.. 그 나이에 요새 애들이 뭘 아나요

  • 3. 그런
    '25.12.27 10:08 PM (118.235.xxx.246)

    불륜하자고 젊은 하급자가 들이댄다한들 거절해야 하고 징계를 하든 조치를 해야 하는게 관리자고 상급자인데요

  • 4. ...
    '25.12.27 10:13 PM (106.101.xxx.160)

    불륜녀 맞죠

  • 5. ㅇㅇ
    '25.12.27 10:18 PM (112.154.xxx.18)

    20대가 뭘 아냐는 말은 아니죠.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 성인입니다.

  • 6. 안희정도
    '25.12.27 10:19 PM (79.235.xxx.58) - 삭제된댓글

    불륜녀 맞죠.

  • 7. 그럼요
    '25.12.27 10:30 PM (1.239.xxx.246)

    불륜녀 맞아요

    불륜 남녀끼리 싸우는거에요.

    20대가 뭘 아냐는 말을 어떻게 하나요.
    요즘 애들 더 똘똘하고 판단 잘 합니다.

  • 8. 마자요
    '25.12.27 10:39 PM (210.222.xxx.94)

    이번 건에서 불륜은 디폴트임

  • 9. ..
    '25.12.27 10:42 PM (221.157.xxx.136)

    불륜녀는 맞는데
    만나서 이상한 짓은 했어도
    성관계 했다는 내용은 못봤어요

  • 10. ..
    '25.12.27 10:43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20대가 뭘 몰라서 불륜하는 사람이 많나요?
    그것도 몰래하는 짝사랑이나 정신적사랑이 아니고, 일년반이나 모텔 들락거리며 적극적인 성관계 하면서요
    도덕성없고 간크고 하는 사람이나 하겠죠

  • 11. ..
    '25.12.27 10:44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20대가 뭘 몰라서 불륜하는 사람이 많나요?
    몰래하는 짝사랑이나 정신적사랑도 아니고, 일년반이나 모텔 들락거리며 적극적인 성관계 하는 불륜을 아무나 하나요?
    나이불문 도덕성없고 간크고 하는 사람이나 하겠죠

  • 12. ㅇㅇ
    '25.12.27 10:45 PM (118.223.xxx.29)

    불륜맞죠.
    그래서 부인 무서운 쪼다가 스토킹신고했다가 일커진거죠.
    그냥 부인한테 솔직하게 고백하고 싹싹 빌고 그여자가 원하는 금액 조절해서 주고 끝났으면 될일을 일을 키워서 서로 나락간거죠.

  • 13. ..
    '25.12.27 10:46 PM (106.102.xxx.135)

    20대가 뭘 몰라서 불륜하는 사람이 많나요?
    몰래하는 짝사랑이나 정신적사랑도 아니고, 일년반이나 모텔 들락거리는 불륜을 아무나 하나요?
    나이불문 도덕성없고 간크고 하는 사람이나 하겠죠

  • 14. 찌질
    '25.12.27 10:48 PM (79.235.xxx.58)

    불륜은 맞죠.

    근데 둘이 불륜하다가
    스토커로 고소한게 미친놈이란 거죠.

    근데 불륜이 아닐 수도 있는게
    SM에서 그냥 여자가 채찍질만 했으면?

    여하튼 미친놈이에요.
    11살 아들까지 자기 유튭에 목소리 출연시키고.

    주변에서 다 알텐데.

  • 15. 마자요
    '25.12.27 11:15 PM (210.222.xxx.94)

    윗님은 불륜 = 삽X 이라고만 생각하시는 듯한데
    불륜의 개념은 더 넓습니다

  • 16. 저긴
    '25.12.27 11:19 PM (124.56.xxx.72)

    불륜도 불륜이지만 같이 일하다 생긴 문제가 더 큰듯.사업이 너무커짐.

  • 17. 즐기는 불륜
    '25.12.27 11:31 PM (49.164.xxx.115)

    20대가 뭘 아냐는 말은 아니죠.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 성인입니다. 22222

  • 18. ...
    '25.12.27 11:39 PM (114.203.xxx.229)

    20대가 무슨 애도 아니고 유부녀가 불륜한건 디폴트인거죠.

  • 19. 에휴
    '25.12.27 11:41 PM (218.157.xxx.171)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피해자의 두려움, 생존 본능에 의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요. 무기력해질 수도 있고 이성과 합리적 판단도 일정부분 마비되고요. 가정 내 성폭력 피해자가 신고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도 못하고 계속 폭력을 감당하는 이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대신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왜 오랫동안 참고 있었냐?, 너도 좋아서 한 것 아니냐? 이런 시선이 2차 가해의 전형입니다. 예전에 대학원생이 교수에게 오랫동안 성폭행을 당해오다가 고발을 한 경우를 봤는데, 그 피해자도 고발 대신 학교에서 목을 매 자살할 생각을 하더군요. 피해자들에게 죽음보다 선택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게 범죄 사실의 공개와 고발이에요.

  • 20. ㄴㄴ
    '25.12.28 12:16 AM (58.226.xxx.234)

    상대녀 20대 아니에요
    30대임

  • 21. ..
    '25.12.28 12:33 AM (223.38.xxx.220)

    불륜이라 해도 저속노화가 천배는 나빠요
    감언이설로 취했거나 위계에 의해 취했거나
    나쁜노무ㅅㄲ

  • 22. 위력이나
    '25.12.28 1:11 AM (58.141.xxx.129)

    위계로 인한 불이익..
    안당해봤죠?

  • 23. 위계?
    '25.12.28 2:47 AM (211.234.xxx.121)

    뭐 그런건 아닌듯하고
    걍 불륜녀 맞아요.

    20대가 바보가 아닙니다.

    저속노화인지 뭔지 그사람 비겁하고 비열한거도 맞고.
    불륜녀인것도 맞죠 뭘.

    순수 피해자는...부인과 아들...가족들이죠.

  • 24. 황당하네요
    '25.12.28 7:2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피해자의 두려움, 생존 본능에 의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요. 무기력해질 수도 있고 이성과 합리적 판단도 일정부분 마비되고요. 가정 내 성폭력 피해자가 신고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도 못하고 계속 폭력을 감당하는 이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대신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왜 오랫동안 참고 있었냐?, 너도 좋아서 한 것 아니냐? 이런 시선이 2차 가해의 전형입니다. 예전에 대학원생이 교수에게 오랫동안 성폭행을 당해오다가 고발을 한 경우를 봤는데, 그 피해자도 고발 대신 학교에서 목을 매 자살할 생각을 하더군요. 피해자들에게 죽음보다 선택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게 범죄 사실의 공개와 고발이에요.xxxx222222

    정희원이 악독한게 왜 스토킹 신고 했겠어요?
    니가 나랑 그렇고 그런 관계였는데 까발릴꺼야?
    아런 계산 아니었을까요?
    여성이 성적으로 얽히면 입 다물꺼라는,

    그래서저작권 뺏고 당당하게 스토킹 고소까지 한 거 같은데요.
    원글님이나 윗 댓글들 같은 반응 무서워서 그 여성이 반박 못하고 떨어져 나갈껄 기대했지 않까 샆은데요.

    도대체 뭘 이야기하고 싶은 거에요?
    소리지르고 몸에 상처 난아야 성폭행이 되는 깡팔년도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 25. 황당하네요
    '25.12.28 7:31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그 여성인 우리는 모르지만 이미 주변에 까발려져서 괴로움 당하고 있을 겁니다,
    욕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해서 주절주절 길게도 써 놓았네요,

    아니,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다른 사람들이 욕하는 댓글 쓰게 싶어서,
    원글님이 본문에서 하고 싶은 말은 딱 1줄인데.

    "근데 상대녀는 일년반이나 남의남편과 뻔뻔하게 불륜할땐 언제고 마냥 피해자이기만 한듯이 당당히 얘기하니까 이게 맞나 싶네요

    다른사람들은 불륜 하나만으로도 자리에서 내려오고 난리가 나는데요"

  • 26. 황당하네요
    '25.12.28 7:33 AM (211.211.xxx.168)

    그 여성인 우리는 모르지만 이미 주변에 까발려져서 괴로움 당하고 있을 겁니다,

    욕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해서 주절주절 길게도 써 놓았네요,
    아니,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다른 사람들이 욕하는 댓글 쓰게 싶어서,
    원글님이 본문에서 하고 싶은 말은 딱 마지막 줄인데.

    "근데 상대녀는 일년반이나 남의남편과 뻔뻔하게 불륜할땐 언제고 마냥 피해자이기만 한듯이 당당히 얘기하니까 이게 맞나 싶네요

    다른사람들은 불륜 하나만으로도 자리에서 내려오고 난리가 나는데요"

    글고 직업 이미 잃었잖아요. 더 이상 뭘 바라시는 거에요?

    성추행 신고하면 퇴사한다는 쌍팡년도 마인드부터 쯧

  • 27. ...
    '25.12.28 8:57 AM (211.241.xxx.249)

    위계에 의한 성폭력

    연구원이 2차 가해도 싹 고소하길

  • 28. 라테향기
    '25.12.28 11:14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피해자의 두려움, 생존 본능에 의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요. 무기력해질 수도 있고 이성과 합리적 판단도 일정부분 마비되고요. 가정 내 성폭력 피해자가 신고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도 못하고 계속 폭력을 감당하는 이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대신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왜 오랫동안 참고 있었냐?, 너도 좋아서 한 것 아니냐? 이런 시선이 2차 가해의 전형입니다. 예전에 대학원생이 교수에게 오랫동안 성폭행을 당해오다가 고발을 한 경우를 봤는데, 그 피해자도 고발 대신 학교에서 목을 매 자살할 생각을 하더군요. 피해자들에게 죽음보다 선택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게 범죄 사실의 공개와 고발이에요.xxxx222222

    정희원이 악독한게 왜 스토킹 신고 했겠어요?
    니가 나랑 그렇고 그런 관계였는데 까발릴꺼야?
    아런 계산 아니었을까요?
    여성이 성적으로 얽히면 입 다물꺼라는,

    그래서저작권 뺏고 당당하게 스토킹 고소까지 한 거 같은데요.
    원글님이나 윗 댓글들 같은 반응 무서워서 그 여성이 반박 못하고 떨어져 나갈껄 기대했지 않까 샆은데요.

    도대체 뭘 이야기하고 싶은 거에요?
    소리지르고 몸에 상처 남아야 성폭행이 되는 쌍팔년도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 29. 황당하네요
    '25.12.28 11:15 AM (211.211.xxx.168)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피해자의 두려움, 생존 본능에 의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요. 무기력해질 수도 있고 이성과 합리적 판단도 일정부분 마비되고요. 가정 내 성폭력 피해자가 신고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도 못하고 계속 폭력을 감당하는 이유, 직장 내 괴롭힘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대신 자살을 선택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왜 오랫동안 참고 있었냐?, 너도 좋아서 한 것 아니냐? 이런 시선이 2차 가해의 전형입니다. 예전에 대학원생이 교수에게 오랫동안 성폭행을 당해오다가 고발을 한 경우를 봤는데, 그 피해자도 고발 대신 학교에서 목을 매 자살할 생각을 하더군요. 피해자들에게 죽음보다 선택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게 범죄 사실의 공개와 고발이에요.xxxx222222

    정희원이 악독한게 왜 스토킹 신고 했겠어요?
    니가 나랑 그렇고 그런 관계였는데 까발릴꺼야?
    아런 계산 아니었을까요?
    여성이 성적으로 얽히면 입 다물꺼라는,

    그래서저작권 뺏고 당당하게 스토킹 고소까지 한 거 같은데요.
    원글님이나 윗 댓글들 같은 반응 무서워서 그 여성이 반박 못하고 떨어져 나갈껄 기대했지 않까 샆은데요.

    도대체 뭘 이야기하고 싶은 거에요?
    소리지르고 몸에 상처 남아야 성폭행이 되는 쌍팔년도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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