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옴.
열살어린 시누보고 아가씨에 내머리보다 입이 먼저 욕나옴.
지인이 시가가면 가족사진이 시누, 남편과찍은거만 있대요. 독사진하고 .
아이가 셋인데 한번도 안아주질 않았는데 첫애낳고 시부가 안아줬는데 전화와서 이제 못안아주겠다고 하더라네요. 시모가 쌤을 그리내서 삐졌다고요.
내자식만 돌보는 야박한 부모 같은과네요.
미쳤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옴.
열살어린 시누보고 아가씨에 내머리보다 입이 먼저 욕나옴.
지인이 시가가면 가족사진이 시누, 남편과찍은거만 있대요. 독사진하고 .
아이가 셋인데 한번도 안아주질 않았는데 첫애낳고 시부가 안아줬는데 전화와서 이제 못안아주겠다고 하더라네요. 시모가 쌤을 그리내서 삐졌다고요.
내자식만 돌보는 야박한 부모 같은과네요.
저 주작러 주기적으루 미친 시모글 올리는 사람이에요.
물론 미친 시모, 시부 있는 거 압니다.
독감 걸려서 명절에 못내려간 날
저빼고 싹 가족사진 찍고 버젓이 집안에 걸어논 집
평소 사진 절대 안찍는집인데 ㅋㅋ
차라리 주작이면 다행이네요
그쵸 아무리 미쳐도 설마 저럴리가 없죠
읽어봤는데 주작 같아요.
글에 큰 따옴표 왠지 낯설어... ㅋㅋ
유난히 82가 주작이다 주작이다 라는 댓글많은거 아시나요?
그 글의 원글이를 낯설지않다 라고들 왕왕거리는데 저는 왠지 반대의견이예요
꼭 본인 이야기인것같은 글에는 주작이라고 난리인 사람들 많더군요? 그 글의 시모가 요새 그런사람 어디있냐고 주작이라고 난리ㄷ닌데 왜 없다고들 생각하시죠?
내 주변에 안보인다고 저런 시모가 없다구요??
흔하고 흔합니다 아직도요
아랫지방에는 아직도 너무 흔합니다
아들이 최고란 분들이 여기 얼마나 많으신가요ㅜ
그런데 저런분들이 없을리가요ㅠ
그야말로 본인 일이라 찔려서 주작이다 주작이다 라고 광광거리는걸테죠ㅜㅡ
속이 훤히 보이는데요?
제 시가 이야기 글 올려보면
다들 여기저기서 저희도 그래요 라는 간증글들 쏟아지는데
무슨 저런 시모가 어디있냐고 주작이다라고들 쌩난리인지ㅜ
시모 욕 듣기싫다는 전국 시모들 다 들고일어난 모양새같아요ㅜ
주작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보고 확신했어요.
맞아요 댓글보니 주작티 나네요
누가 저런 시모 없다고 하냐고요.
저런 미친 시모 있는 건 맞지만 글 자체는 주작이라니까!!
요새 세상에 저런 시모가 어디있냐고 주작이라잖아요
하여튼
찔리는분들 참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