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습소 운영하시는 분 계실까요? 집 방문 과외를하다 교습소를 오픈할까 고민중인데 애들도 주는 이 상황에 하는게 맞을까 고민이 되네요. 교습소 카페가면 잘 되시는 분들 얘기들으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교습소 또는 학원운영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고등학생 교습소
1. ㅇㅇ
'25.12.27 10:59 AM (61.105.xxx.83) - 삭제된댓글방문 과외하시던 분이 교습소 운영하면 학생 모으기 쉽지 않아요.
저는 저희 집에서 수업하다가 저희 아파트 상가에 교습소 차려서 가르치던 아이들 데리고 왔고, 지금 교습소 간판 보고 오는 신입들 절반, 기존 가르치던 아이들 소개로 오는 신입 절반 그래요.
근데, 신입 잘 없고, 교습소는 인원 제한이 있어서 그냥저냥 운영합니다.
과목은 수학이고요.
저희 아파트 상가가 큰 편이라 같은 층에 교습소 여러 개 있는데, 대부분 2년 만기 되면 다른 과목으로 바뀝니다.
씨앗 학생 없이 오픈하면 학생 모집 힘들어요. 거기다 요즘은 대부분 대형 학원으로 가는 추세이고, 소개가 아닌 간판 보고 교습소 문의 학생들은 다른 학원 적응 못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가르치기 힘든 학생들이 많아요.
임대료, 관리비 빼면 집에서 수업할 때랑 수입이 별반 차이 없어요.
단지, 수업 환경이 더 좋아지고, 집도 외부인이 안오니까 더 안락해졌다는 거...
글고, 대기 학생 몇 명 있어서 한 두명 빠져도 금방 채워진다는 거... 그 정도..2. .........
'25.12.27 11:10 AM (106.101.xxx.1)저는 교습 받는 입장인데
원룸에서 하기도 하고(전세 혹은 월세)
아파트에서 하기도 해요
가서 수업 받는 입장이다보니 시간낭비는 있지만 (거리)
수업에 임하는 아이태도가 방문과외보다 훨씬 좋아요
전 수업받고 점수 잘 나오면 소개 많이 시켜줬어요
수학 영어는 거의 빈 타임 없어요
방학때는 방학때만 집중과외 하고 싶어해서
학기중 5시타임부터 한다면 방학엔 1시부터 하셔요3. ㅇㅇ
'25.12.27 11:13 AM (61.105.xxx.83)방문 과외하시던 분이 교습소 운영하면 학생 모으기 쉽지 않아요.
저는 저희 집에서 수업하다가 저희 아파트 상가에 교습소 차려서 가르치던 아이들 데리고 왔고, 지금 교습소 간판 보고 오는 신입들 절반, 기존 가르치던 아이들 소개로 오는 신입 절반 그래요. 교습소 운영 3년차이고, 처음 제가 데리오고 나온 아이들 4명 남았고, 처음 교습소 개원해서 신규로 들어와서 아직 다니는 아이들 몇 명 있고, 나머지는 들고 나고 하고 있어요.
과목은 수학이고요. 초, 중, 고 다 수업하는데, 간판 보고 오는 신규는 주로 초등이고,
중, 고생들은 제가 초등부터 가르쳐서 중, 고등까지 키운 아이들이고, 수능까지 수업하고, 대입 상담해주고, 대입 끝나고 나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저희 아파트 상가가 큰 편이라 같은 층에 교습소 여러 개 있는데, 대부분 2년 만기 되면 다른 과목으로 바뀝니다.
씨앗 학생 없이 오픈하면 학생 모집 힘들어요. 거기다 요즘은 대부분 대형 학원으로 가는 추세이고, 소개가 아닌 간판 보고 교습소 문의 학생들은 다른 학원 적응 못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가르치기 힘든 학생들이 많아요.
임대료, 관리비 빼면 집에서 수업할 때랑 수입이 별반 차이 없어요.
단지, 수업 환경이 더 좋아지고, 집도 외부인이 안오니까 더 안락해졌다는 거...
글고, 대기 학생 몇 명 있어서 한 두명 빠져도 금방 채워진다는 거... 그 정도..4. ...
'25.12.27 11:27 AM (106.101.xxx.186) - 삭제된댓글그러면 처음에 학생 몇 명으로 시작하시는 건가요?
맨땅에 헤딩은 힘듭니다.5. ..
'25.12.27 11:45 PM (14.35.xxx.185)멘땅에 헤딩해서 1년만에 10명됐네요.. 쉽지 않았어요.. 처음에 1명으로 3개월 갔구요.. 정말 그뒤로 정직하게 한달에 한명씩 들어왔어요.. 문제는 단 한명도 나가지 않았다는거구요.. 솔직히 수업시간은 얼마 안되요.. 문제는 이것저것 생각하고 고민하고 해야할일도 너무 많아요.. 근데 일단 지금 수입은 적당히 만족해요.. 나이가 있어서 많이는 할 생각이 없었어요.. 네이버 성공운카페에서 도움 받으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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