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륜스님의 기독교 해석 원본영상

불교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25-12-27 09:09:05

엊그제 법륜스님의 쇼츠를 보고 원본영상을 찾게 되었네요

기독교인 학생의 질문에 답하시는데 전체영상 보니 감탄하게 되네요

 

내용은 재미나이로 요약했으나 영상을 보시면 큰울림이 있을거같네요

https://youtu.be/SOCrHmXJjb8?si=4lt0Obs583fEcGNt

 

 

공유해주신 영상은 법륜스님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배타적 교리에 회의감을 느끼는 고등학생 기독교인에게 전하는 인생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1. 질문자의 고민 [00:00]​질문자는 어린 시절 가족의 죽음을 겪으며 스스로 교회를 찾아간 열성적인 기독교인이지만, 성장하며 마주한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식의 배타적 교리에 혐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기독교인으로서 다른 종교인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2. 구원의 기준: 선한 사마리아인 [05:00]​법륜스님은 당시 유대교의 선민사상(유대인만 구원받는다는 생각)을 깨뜨린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설명합니다. [03:47]​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구원의 기준은 인종이나 종교적 소속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작은 자 하나에게 어떤 마음을 내고 행동하느냐"**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06:04]​스님은 "신부님이나 목사님은 그냥 지나쳤는데 스님이 환자를 돌봤다면 하나님 보시기에 누가 좋아 보이겠느냐"며, 구원이 교회라는 시스템 안에만 있다는 생각은 오히려 유대교적 논리에 가깝다고 지적합니다. [07:35]​3. 진정한 부활과 십자가 정신 [08:31]​예수님이 자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한 것이야말로 십자가 정신의 핵심입니다. [08:53]​세상은 예수의 육신을 죽일 수 있었어도 그분의 마음과 영혼에는 상처를 줄 수 없었으며, 이 자유로운 마음 자체가 바로 부활이자 해탈이라고 설명합니다. [09:07]​4. 결론: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서 [13:32]​기독교 교리적으로 봐도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하나님은 스님을 통해서도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10:32]​불교나 기독교라는 종교적 울타리에 갇히지 말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본래의 사랑과 진리의 가르침으로 돌아가 세상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볼 것을 조언합니다. [14:11]

 

IP : 118.218.xxx.1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7 9:13 AM (211.51.xxx.3)

    제일 나쁜 종교가 기독교 같아요. 뭐든지 자기네만. 자기네만 구원받고. 다른 종교 다른 사람은 악마로 몰아가는 나쁜 기독교예요.

  • 2. 윗님
    '25.12.27 9:23 AM (58.225.xxx.208)

    개신교예요.
    기독교는 천주교(가톨릭)와 개신교 모두를 포함.

  • 3. 진실
    '25.12.27 9:37 AM (61.40.xxx.21)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 은혜, 부르심의 맥락 없이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말이 복음의 결과만 말하고 심판만 떼어내어 던져질 때 사람들에게는 복음이 아니라 ‘배제의 선언’처럼 들리기 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용의 진리성과 전달 방식의 지혜는 구분해서 봐야 되겠죠 그런데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는
    구원의 길을 넓히는 말씀이 아니라, 누가 하나님 뜻에 합당한 이웃인가를 드러내는 말씀이며, 구원은 여전히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4. 플로르님프
    '25.12.27 10:04 AM (119.198.xxx.20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5. 스님
    '25.12.27 11:38 AM (106.101.xxx.235)

    유투브로 링크걸어주신것 들었는데,
    해석 진짜 쉽고 명쾌하게 해주시네요. 역시
    스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250 몇 초간의 극심한 두통 4 .. 2025/12/28 1,961
1771249 요즘 피자가 왜 이리 짜고 별로죠!? 예전 피자가 좋아요 12 2025/12/28 2,131
1771248 기꼬만 간장과 샘표 진간장(701 혹은 국산콩간장) 비교해보신 .. 5 ㅇㅁ 2025/12/28 2,882
1771247 “쿠팡, 겉으론 상생 외치며 뒤로는 악질적 재계약 강요” 한국출.. 1 ㅇㅇ 2025/12/28 822
1771246 또 터진 '염전노예 사건'에…인권위 "실질적 조사 필요.. 4 .. 2025/12/28 1,164
1771245 그알 ㅁㅁ 2025/12/28 2,509
1771244 엄마가 이런 성격인거 어때 보이세요? 29 11 2025/12/28 5,509
1771243 밥은 맛이 없는데 누룽지는 맛있는 이유가 뭘까요 6 ㅇㅇ 2025/12/28 1,925
1771242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올해 여행 경비 정리해요. 5 2025/12/28 2,171
1771241 북극성 해피엔딩인가요 4 ㅇㅇ 2025/12/28 1,373
1771240 33년생 시모 투석 15 sunny 2025/12/28 5,950
1771239 강선우때 앞장서서 사퇴종용하던 박찬대 어디갔냐?? 6 바로미터 2025/12/28 1,830
1771238 올 한해 다이어트 열심히 했는데 의외의 결과 1 2025/12/28 2,622
1771237 인중축소 부작용 9 slll 2025/12/28 3,854
1771236 영어읽기 쓰기는 잘 되는데 듣기 말하기는 전혀 안됨 13 영어 2025/12/28 2,344
1771235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8 2025/12/28 2,138
1771234 쿠팡, 납품 후 52.3일 지나서 돈 줬다…공정위 "3.. 3 ㅇㅇ 2025/12/28 1,161
1771233 냉한체질 열나게하는 방법 있을까요 26 ... 2025/12/28 2,321
1771232 눈치없는 남편 4 nnn 2025/12/28 1,816
1771231 ‘화 풀어’ 남편이 제게 한 말이에요 36 ,, 2025/12/28 8,768
1771230 오늘 일요일인데 택배가 오네요? 13 ㅡㅡ 2025/12/28 2,648
1771229 국민연금고갈로 나라 망한다고 23 ... 2025/12/28 3,792
1771228 운동 빡세게 하면 얼마후 체중변화 오나요 5 신기 2025/12/28 2,003
1771227 지출을 줄이고 싶은 분들께 15 ... 2025/12/28 5,190
1771226 인덕션 후드 일체형 어때요? 7 ㄱㄴㄷ 2025/12/28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