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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영상 보는데

ㅣ.. 조회수 : 1,083
작성일 : 2025-12-27 07:46:51

너무 좋네요.

차분하고 여유롭고 이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ㅜ

 

https://youtube.com/shorts/aqEhRGrUnMU?si=AbifInXmYYsS83U8

IP : 122.36.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5.12.27 7:50 AM (211.51.xxx.3) - 삭제된댓글

    아시잖아요. 허구라는 걸. 어케 저게 가능한가요? 튀기고 지지고 볶는데 깨끗한 조리대... 누가 저런 손톱과 의상으로 밥을 하나요...

  • 2. 노노
    '25.12.27 7:50 AM (116.33.xxx.72)

    홍보글인가요?

  • 3. ㅇㅇ
    '25.12.27 7:51 AM (222.233.xxx.216)

    게살 발라내어 채소 썰어 샐러드 부지런하네요

    비행하는거 보니 부유한 여성이네요

  • 4. ...
    '25.12.27 7:52 AM (211.51.xxx.3)

    내용없이 유튭 링크만 있는 글 ㅜ.ㅜ

    본김에 적어보자면,
    손톱 길고 우아한 옷 입은 이쁜 여자가 좋은 집에서 요리해먹는데, 현실감 제로. 튀기고 지지고 볶는데 조리대가 깨끗함. 말도 안됨. 그리고 퍼스트 타고 놀러다님.

  • 5. ㅇㅇ
    '25.12.27 8:13 AM (14.33.xxx.141)

    집에 일 하는 사람들 많겠죠?
    그사세 사람 같아서 다른 영상들도 계속 봤어요.
    이태리 사람인가봐요
    이태리 잡지에 이 여자 레시피 소개됐다고
    좋아하네요.

    공항라운지 뷔페 갔을 때 뷔페 먹는 방법이 마음에 드네요.
    저도 저렇게 해야겠어요.

    그리고 꽃꽂이를 배우고 싶어졌어요
    플러스 꽃꽂이가 어울리는 집에 살고 싶다는..

  • 6. 꽃이
    '25.12.27 8:43 AM (122.36.xxx.84)

    너무 탐스럽고 꽃꽃이도 잘하고 집도 크고
    부부가 사는집 같아요.
    항상 치와와 개한마리와 1인분 더 준비하는거 보면요.

  • 7. 플로르님프
    '25.12.27 10:05 AM (119.198.xxx.203)

    차분함은 넓은 집에서 나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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