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대형병원 기준
은행원은 메이저 은행 기준
간호사 3교대로 힘듬 월급 많음
늙어서 까지 자격증으로 취업할 수 있음
은행원은 월급 많고 복지 좋음
실적 압박 있음 경기 안 좋으면 희망퇴직
대상이 되는 케이스가 있음
요즘은 50이상 까지 다니는 사람이 많음
간호사는 대형병원 기준
은행원은 메이저 은행 기준
간호사 3교대로 힘듬 월급 많음
늙어서 까지 자격증으로 취업할 수 있음
은행원은 월급 많고 복지 좋음
실적 압박 있음 경기 안 좋으면 희망퇴직
대상이 되는 케이스가 있음
요즘은 50이상 까지 다니는 사람이 많음
간호사요 면허가 있잖아요
적성이 최우선인데
대체적으론 은행원이겟죠 솔직히 같은 선상에서 생각하지않지않나요
창구업무가 헬이지만 대면업무는 간호사도 있으니..
늙어서까지가 왜 취업이 쉽게 되는지 간호사가 그만큼 구인난에 시달리는 직종이라서죠
제친구 간조자격증있으니까
지금 사업 접어도 크게 걱정안한다고 하네요
다른 전문직은 전문직으로서 사회적 지위가 높고 돈 많이 벌고 그런게 있는데 간호사는 솔직히 고생한단 느낌만 많아요 전문직이란 생각도 안들고
떼돈 버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의료계에선 의사만 전문직 느낌줘요ㅠ
은행원도 엄청난 대우받진 않지만 금융권이라 급여라도 좀 높죠
묻어 교사도 함께 여쭤봅니다
간호사는 매일 스트레스 엄청 받는 직업 아닌가요 ?..
보통 사람의 멘탈로 힘들듯 보여서요~~휴~!~
간호사요
제동생 간호사인데 예전에 국시시험 본다고 엄청나게 하더니, 잠깐 쉬었다가도 언제든 병원취업, 학교보건실 취업도 하고
잠깐 가게 차렸다 접고 다시 병원 취업
취업 걱정이 없어요 옆에서 보면서도 늘 놀람
간호사요
제동생 간호사인데 예전에 국시시험 본다고 엄청나게 하더니, 잠깐 쉬었다가도 언제든 병원취업, 학교보건실 취업도 하고
잠깐 가게 차렸다 접고 다시 병원 취업
스트레스 많이 받긴해요;;;
그래도 취업 걱정이 없어요 옆에서 보면서도 늘 놀람
간호사요
제동생 간호사인데 예전에 국시시험 본다고 엄청나게 하더니, 잠깐 쉬었다가도 언제든 병원취업, 학교보건실 취업도 하고
잠깐 가게 차렸다 접고 다시 병원 취업
스트레스 많이 받긴해요;;; 은행원도 실적 채우느라 골머리에요
간호사 그래도 취업 걱정이 없어요 옆에서 보면서도 늘 놀람
간호사요 제동생 간호사인데 예전에 국시시험 본다고 엄청나게 하더니, 잠깐 쉬었다가도 언제든 병원취업, 학교보건실 취업도 하고
잠깐 가게 차렸다 접고 다시 병원 취업
스트레스 많이 받긴해요;;; 은행원도 실적 채우느라 골머리에요, 간호사 그래도 취업 걱정이 없어요 옆에서 보면서 늘 놀람
은행원 이 좋아요.
간호사요 제동생 간호사인데 예전에 국시시험 본다고 엄청나게 하더니, 잠깐 쉬었다가도 언제든 병원취업, 학교보건실 취업도 하고
잠깐 가게 차렸다 접고 다시 병원 취업
스트레스 많이 받긴해요;;; 은행원도 실적 채우느라 골머리에요, 간호사 어쨓건 그래도 취업 걱정이 없어요 옆에서 보면서 늘 놀람
환자 소변줄 끼우고 주사 놓고 하는데 적성이 제일 중요하죠
간호사 엄마는 간호사 절대 안시키려고 하든데요
은행원이 낫죠
은행원은 잘리면 뎅강이라 어느게 좋다기 보단 직장 생활 오래할지 여부를 보세요.
간호사딸 많아요.
제 친구들 모두 딸들은 간호사.
크게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아요. 이과 문과 모두 가능.
당연히 전문직이죠.
간호사는 피부미용 풀리면 집에서 메디컬스파 하나 차려주면 넘 좋을듯요
간호사요
쉬다가 나와도 어디든 취직 하고
월급도 많더라구요
간호사는 일단 3교대 근무 때문에
몸이 너무 축나요.
은행원
간호사는 젊어서 너무너무 고생하는 직업
그래서 적성 타는거예요
짤린것이 고민은 나이든 사람입장이고
선택권 있는 젊은 나이에는 은행원이죠
은행은 월급 수준이 최고고
들어가기도 힘들고 학벌과 학점이 넘사벽이어야 해요.
들어가기가 어렵지 들어갈 수만 있다면 은행이죠.
빠른 퇴직이 문제지만 그걸 월급이 보상해주죠.
제 선배는 7,8년전쯤 이미 억대 연봉 찍고도 승진 어렵다고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은행은 월급 수준이 최고고
들어가기도 힘들고 학벌과 학점이 넘사벽이어야 해요.
들어가기가 어렵지 들어갈 수만 있다면 은행이죠.
빠른 퇴직이 문제지만 그걸 월급이 보상해주고요.
제 선배는 7,8년전쯤 이미 억대 연봉 찍고도 승진 어렵다고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50대 입장에서나 간호사 좋다고 하지
젊은 사람들은 다 은행원 희망해요.
자기 자식을 간호사 시켜요
은행원 시키지
근데 은행 입사하는게 훨씬 어렵잖아요
아래 치과글을 보니 은행원을 강추하고 싶네요
은행원이죠. 근무할 때는 고임금.
명퇴할 때 퇴직금+수억.
간호사가 수년 동안 벌 돈을 한 번에 받아요.
더 좋은 곳은 요즘 sk하이닉스 직원...
간호사보다 은행원이 훨 낫죠
궂은 일하고 교대근무하고 왜 상당수가 중간에 뛰쳐나와
쉬겠어요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답이 나올거 같아요
월급도 많고 몸도 편하고 희망퇴직하더라도 명퇴금이 많은데요
은행 퇴직금이 몇억씩 하던데요.
간호사는 장롱면허로 안써먹는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은행원이요
부부 금융권이면 연봉 엄청납니다
회사복지도 좋던데요. 아이키우는것도 회사어린이집 보내구요.
그리고 재테크도 잘하더라구요.
간호사는 그 안에서도 편차가 좀 크지 않나요.
실적 압박 싫음 간호사일수도 있죠
대학병원 간호사면 좋고
영업 잘 한다면 은행원이고
나름 아닌가요
실적 압박 싫음 간호사일수도 있죠
대학병원 간호사면 좋고
영업 잘 한다면 은행원이고
나름 아닌가요
근데 은행원 엄마가 제일 곱게 예쁘장하긴했어요
은행원이요
있어보임
은행원은 전문직 제외하고 문과에서 갈수있는 최상의 직군 중 하나인데요. 간호대는 화이트칼라 느낌은 덜하고요.
요새 은행들.. 지점 통폐합하고 업무 죄다 온라인으로 돌리고 있는 거 같던데요..
지점 통폐합하니 은행원이 많이 필요없어요..
점점 더 심해질 듯..
비교불가
자기 자식을 간호사 시켜요
은행원 시키지222
은행원이죠.
요즘 은행은 스카이도 들어가기 힘들어요
복지 좋고 연봉높고
결정사에 순위로 알수있죠
넘사벽 은행원이죠.
비교자체도 안됨
비교가 되나요???
은행원이 월등하죠.
이건 내가 백퍼 정답을 낼수있죠
남편의 직업이 공무원이면 퇴직 빠르고 목돈주는
은행원이 낫고요
남편회사가 50대되면 자른다거나 은행원 처럼 55세
조기퇴직시킨다거나 50대고용 불안하면
간호사가 낫습니다
업무자체가 비교가 안되요 은행원에 비하면 노가다같은 느낌 들어요
간호사죠 3년경력 채우고 병원 연구직 잠깐 일하다 외국계회사로 28살에 2억받고 이직했어요. 간호사면서 영어 악착같이하면 한국뿐 아니라 외국도 갈곳 많아요. 은행원 40대부터 퇴직알아봐야해요. 온실속화초로 일라다 퇴직금때문에 명퇴하면 재취업이 어려워요.
힘든건 똑같은거고 간호사가 평생 직업적으론 안정적이죠
건너건너 아는집 부부가 외국에서 간호사하다 여자는 한국에 너무 오고싶어 동네큰병원 수술장으로 바로취업했는데 연봉6000+에요 나이가 50가까워지는데 몇천연봉 재취업쉽나요?이른아침 출근 3시퇴근 장롱면허가 많다는건 영어가 안되면 갈곳이 적어요. 간호사로 억대고액연봉 받으려면 무조건 영어는 하셔야돼요. 간호학과 자녀들 토익 만점해야됩니다. 그러면 아산도 쉽게 들어가요
전 간호사가 좋은것 같아요. 은행원 좋죠. 하지만 실적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민원도 많고 힘들어요. 은행원은 자주 바뀌는 규정 및 시험같은 것도 많구요. 공부해야해요. 뭐하나 잘못말했다가 민원들어오기 일쑤~~
몸은 좀 힘들긴 하겠지만 쉬었다가 다시 취업가능하고 폭이 넓잖아요. 행원은 나중에 쉬었다가 일 할 수도 없고.... 나이들면 다 똑 같은 경단 아줌마라서 혹시 저희 애가 둘중에 하나 선택한다고 하면 간호사 추천합니다.
근데 자기 딸이나 간호사 시키라는 사람들.
요즘 부모가 의사여도 딸 간호사 시키는 집들도 많아요.
그 사람ㄷㄹ이 저런 사람들보다 못난 부모라서
딸 간호사 시킬까요?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요즘 은행지점도 계속 줄어 들고,
기존 인력도 계속 내보내고 있고,
신규 뽑는 인원은 극소수라
입사하기 너무너무 어려운데,
들어갈 수만 있으면 좋긴한데,
지금 5060세대처럼 50넘어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간호사는 면허가 있으니 상대적으로 취업 기회는 다양하고요.
다 가능하다면 아이가 원하는 쪽으로 선택하도록 하겠어요.
할머님들이 그냥 은행원이 좋아보이니 나중까지 생각안하고 은행원 은행원거리네요
저 위에 다 나름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가 끌립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은행원이 좋아보인적 없어요
저 위에 다 나름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가 끌립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영업해야하는 은행원이 좋아보인적 없어요
저 위에 다 나름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는 대학병원 간호사가 끌립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영업해야하는 은행원이 좋아보인적 없어요
저 어려운 집 사람 아니에요 ㅎ
저 위에 다 나름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는 전문인력인 대학병원 간호사가 끌립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영업해야하는 은행원이 좋아보인적 없어요
저 어려운 집 사람 아니에요 ㅎ
저 위에 다 나름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는 전문인력인 대학병원 간호사가 끌립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영업해야하는 은행원이 좋아보인적 없어요
저 어려운 집 사람 아니에요 ㅎ
저 위에 다 나름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는 전문인력인 대학병원 간호사가 끌립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영업해야하는 은행원이 좋아보인적 없어요
저 어려운 집 사람 아니에요 ㅎ
딸이 있어 간호사 하고 싶다면 하라고 했을거에요
가끔 도와주며서요
저 위에 다 나름이라고 쓴 사람인데요
저는 전문인력인 대학병원 간호사가 끌립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영업해야하는 은행원이 좋아보인적 없어요
저 어려운 집 사람 아니에요 ㅎ
딸이 있어 간호사 하고 싶다면 하라고 했을거에요
가끔 도와주며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