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나오는데 심장이 덜덜 떨려서 티비 껐네요.
예전에는 공포 스릴러 액션 싸우고 피튀는것도 다 잘 봤는데 이게 나이들어서 그런지 지금도 심장이 덜덜 떨리고 스트레스지수가 막 올라가는게 느껴져요.
밝고 행복하고 아무 생각없이 편안히 볼 수 있는거 없나요? 채널 돌리는데 볼게 너무 없어서 꺼버렸네요.
임산부 나오는데 심장이 덜덜 떨려서 티비 껐네요.
예전에는 공포 스릴러 액션 싸우고 피튀는것도 다 잘 봤는데 이게 나이들어서 그런지 지금도 심장이 덜덜 떨리고 스트레스지수가 막 올라가는게 느껴져요.
밝고 행복하고 아무 생각없이 편안히 볼 수 있는거 없나요? 채널 돌리는데 볼게 너무 없어서 꺼버렸네요.
전 요즘 구미호뎐 다시 보고있어요
이동욱 넘 잘생겨서 보기가 좋으네요ㅎㅎ
프로보노 재밌어요 !
김부장은 보셨겠죠
넷플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도 재밌구요
범인이 강아지 학대하는 장면 나오는데
진짜 빡 돌 거 같아요
TV 속으로 들어가 찢어버리고 싶었어요
이번 에피소드 너무 공포에요 진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