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26195228076
나경원 의원 주최로 극우 유튜버들이 국회에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행사 이름은 '공정미디어 정책 포럼'인데 고성국 씨 등 계엄을 옹호했던 인사들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처럼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이 모였습니다. 서로 상까지 주고 받으면서 국민의힘의 쇄신은 더 멀어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51226195228076
나경원 의원 주최로 극우 유튜버들이 국회에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행사 이름은 '공정미디어 정책 포럼'인데 고성국 씨 등 계엄을 옹호했던 인사들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처럼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이 모였습니다. 서로 상까지 주고 받으면서 국민의힘의 쇄신은 더 멀어졌습니다.
국힘의 마지막 명줄을 끊으시려는 행보를 하시려나 봅니다.
참 오랫동안 가지말아야 할 길을 골라서 가시더니
이렇게 또 유종의 미를 거두려나 보네요.
극우들의 행진을 찍었구만유..?..ㅋㅋ 잘한다 나경원...?..ㅋㅋ
한심하다는 생각밖에는
구한말은 어땠을지
독립운동가 분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