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인거 알고 놀리느라 그라는거 다 아는데
최형진(?)은
그래도 뭔가 모르게 진짜 위축돼있고
권국장 좀 어려워하는거 같고
권국장이 기추자만 예뻐하면서 따시키는게
어느정도 진심은 담긴거 같고
서로 마가 자주 뜨니
불편해서 금요일은 잘 안보게 되네요
케미가 아주 다른 요일보다
잘사는거 같진 않아요
저만 프로불편러일까요? ㅋㅋㅋㅋ
컨셉인거 알고 놀리느라 그라는거 다 아는데
최형진(?)은
그래도 뭔가 모르게 진짜 위축돼있고
권국장 좀 어려워하는거 같고
권국장이 기추자만 예뻐하면서 따시키는게
어느정도 진심은 담긴거 같고
서로 마가 자주 뜨니
불편해서 금요일은 잘 안보게 되네요
케미가 아주 다른 요일보다
잘사는거 같진 않아요
저만 프로불편러일까요? ㅋㅋㅋㅋ
저는 너무 좋던데…
최형진씨 캐릭터 그렇게 잡은거라 넘 불편해 하지 마세요.. 그렇게라도 소비돼야 계속 나올수 있지 않겠어요? ㅠㅠ
국장님은 남자 게스트들이랑 케미가 좋은거 같아요.
기추자는 말투가 따박따박 해서 별로
최형진은 캐릭터 잡아준거죠.
그래도 오평이 최고긴한데 일하러 갔으니 어쩔수 없죠
캐릭터 잡은터라 한동안은 ~~
다른 캐스트들도 잡게 일부러 도와주는듯 싶어요.
자도 오평이 그리워요. 월간 오평이라도~~
캐릭터 잡은터라 한동안은 ~~
다른 캐스트들도 잡게 일부러 도와주는듯 싶어요.
저도 오평이 그리워요. 월간 오평이라도~~
최형진은 원래 쭈굴한 캐릭터일때 살아요 ㅋㅋ
그냥 컨셉이에요 ㅎㅎ
편하게 보새요 ^^
저도 오창석 나오면 지나가다가 꼭봐요.
어쩜그리 센스가좋은지 너무 재밌어요.
기추자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