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0억은 넘을건데요 재산이
친척 조카들한테 전부 상속될까요?
주병진은 진짜 1000억 넘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진짜 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자식도 아니고 누구한테 상속이 갈지 궁금하네여
최소 100억은 넘을건데요 재산이
친척 조카들한테 전부 상속될까요?
주병진은 진짜 1000억 넘을수도 있을거 같은데
진짜 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자식도 아니고 누구한테 상속이 갈지 궁금하네여
길게ㅡ생각할 거 뭐 있나요. 노후는 죽은 뒤니 생각할 필요 없고 요즘 제삿밥 먹겠다 하는 세상도 아니고.
주고 싶은 사람 주면 되죠
저중 전 은 늦게라고 결혼하지 싶은데요
끝까지 결혼안하면 형제들 조카들에게 갈거고
형제들 있어도 안보고살면 기부하거나 본인 죽을때까지 옆에서 극진히 돌봐준 누군가에게 가지않을까요?
저라면 조카에게 가길 바라겠어요. 내 조카잖아요
가까이지내는 조카줄것같아요 이런경우는 조카들도 부모처럼 챙기는 경우도 많음 김형자씨는 조카를 입양까지 하더라구요
유언공증 꼭 할거 같아요 유서써서 모두 기부밝혀도 부모생존하면 유류분청구가능 부모가 받아 다른 자식들 손주 나눠주면 되지요 형제만 있는 경우 형제는 유류분 청구 못하는 걸로 법이 바뀌었어요
하다하다 연옌 죽고나서 유산 걱정까지ㅗㅎㅎㅎ
유언공증 꼭 할거 같아요 유서써서 모두 기부밝혀도 부모생존하면 유류분청구가능 부모가 받아 다른 자식들 손주 나눠주면 되지요 형제만 있는 경우 형제는 유류분 청구 못하는 걸로 법이 바뀌었어요
유언이고 뭐고 놔두고 죽으면 친척까지도 몫이 갈거에요
저도 걱정이 아니라 궁금은 합니다. 싱글인 제 친구도 10억 이상 있는데 여전히 검소하고 일단 별로 쓰는 걸로 도파민 터지는 삶이 아니다 보니 죽으면 조카들만 노났으니 쓰고 살라고 자주 말하거든요.
자긴 다 쓰고 죽을거라고 말하지만..아프고 그러면 돈 많이 든다고 . 나올 연금과 그런 것 고려하면 깔고 있는 부동산 10억도 남을 것 같은데.
100억 이상의 싱글 연예인들은 어디 기부하거나 의미있는 사회 환원 하는 것 못 받는데 조카들한테 죽고 나서 다 줄것 알텐데 허무할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열심히 의미있게 써야 되는데 악착같이 버는 것만 보여서)
기부하고 가지 않을까요?
어느 기관에 맡겨 자기 이름 남게 장학금을 만들든지
공연장 설립해도 되고 돈 쓸데는 많을텐데요
지금쯤 고민하고 있겠네요
전현무는 무녀독남이라 친조카도 없던데
결혼해라 현무야
전현무야 아직 십년 뒤라도 결혼해서 아이 낳을지도 모르고
조카랑 친밀하게 지낸다면 조카들에게 일부 줄테고
그렇지 않다면 고마운 지인에게 일부 주고, 기부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결혼안했는데, 저는 조카에게 남길 생각은 아직까진 안들고(기껏해야 몇억이지만..)
노후 비용으로 일단 쓰고, 나머지는 그 때 노후에 인생 돌아보며 고마운 사람, 아끼는 사람 중 이 돈이 꼭 필요하겠다 싶은 사람에게 남기고 기부하고 그럴듯
진짜 남의일에 관심 많은 사람들 많군요 ㅎㅎ
제동생 죽기전에 기부한대요
발기부전 약 먹는거 들통났는데 요즘은 의술이 좋아서 병원도 유능한데 많고 노력하면 괜찮아요
전현무 사주에 처복이 없어서 이런 경우는 차라리 짝으로 안두는게 나은 여자가 올수도 있어요
요즘 시대 내일모레 오십은 아직 젊어요
전씨가 두뇌회전이 얼마나 빠른데 아무한테나 많은 재산 금방 홀라당 털진 않을꺼고 배우자를 만난다 한들 약간의 의심과 경계는 할 사람으로 보입니다
딱 봐도 전씨 돈과 명성에 들이댄 여자일텐데
바로 그 많은돈을 맡기진 않겠죠
전현무는 결혼 하겠죠~~
밉상 이미지라 그렇지, 자기 사람들 잘 챙기고 괜찮던데.
주병진, 최화정도 똑똑한 사람들이니 알아서 잘 정리하겠죠
센스있게
전현무는 아직젊으니 백명도 낳을수있지만
만약 결혼도 안하고 안낳는다치면 그재산 사촌들한테 가나요?
전현무는 외동이고 부모님도 돌아가셨다치면요
만나고 결혼하고 자식을 얻는다한들 천천히 재산을 가게 하지
버는족족 퍼다주거나 가지는거 다 빼주는 호구짓은 안하리라생각됩니다
외동이여도 친하게 지내는 친척이 있을수도 있고요
미국에 엄청난 자산가배우 프렌즈에 나왔던 남자배우 재산이 천억 가까이 되는데 장가 안갔어요
사귀는 여자는 꾸준히 있었는데 결혼은 안하심
그 엄청난 돈 대부분이 기부고 좀 남은건 형제들 한테 조금씩
갔다는 기사가 있더군요
형제라고 해도 배다른 형제라 거의 남이나 다름없고
아버지만 같고 엄마는 달라서 왕래 잘 안하고 사귀는 여친들
한테 돈은 많이 줘도 자기껄 다 털지는 않는 스타일이고
제 정신일때 이미 유언처럼 대부분 기부할꺼라고 변호사 만나 쓴 흔적이 있었다고
그런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어렸을땐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게 조카였지만 성인이 되고 각자 생활이 있다보니 이웃 사촌만도 못한 관계예요.. 나도 이젠 생각이 바껴 병원비나 생활비 장례비 쓰고 남은건 기부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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