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26 5:28 PM
(211.250.xxx.195)
저도 야뱍해보인긴하네요
실수할수도있고 대처도 괜찮았는데
본인이 할수있는 갑질?이라고 여기는거죠
다른곳에서 못하는거 약자?에게 휘두른다....이거네요
2. ...
'25.12.26 5:30 PM
(223.38.xxx.74)
주인이 음식값도 안받고 다시 해줬다는데 친구 너무해요.
그렇게 리뷰쓰려면 그거 받지 말았어야
3. ..
'25.12.26 5:31 PM
(121.168.xxx.139)
적립이 얼마라고..진짜 쪼짠하고..
저라도 사람 달라보일 듯요.
4. ...
'25.12.26 5:31 PM
(123.215.xxx.145)
제가 보기에도 친구가 너무 못됐네요.
당연히 달리 보이고 맘속으로 멀어질것 같아요.
5. ㄱㅂ
'25.12.26 5:31 PM
(118.220.xxx.61)
친구 왜그런데요.
못됬어요
사과하고 음식값안받음 된거지.
저건 야무진게 아닙니다.
6. ..
'25.12.26 5:31 PM
(14.6.xxx.3)
식당에서 양해를 구하고 봐달라고 음식도 다시해주고, 값도 깍아준건데..
친구분 야박하긴 하네요. 저도 그런친구는 좀 달리 보일거 같아요.
7. 사람이
'25.12.26 5:32 PM
(49.164.xxx.115)
그렇게 살면 안되죠.
저는 그런 사람 멀리할 것 같아요.
8. ...
'25.12.26 5:35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마음속으로 거리둡니다.
9. 그런사람
'25.12.26 5:35 PM
(61.98.xxx.185)
고대로 본인이 받아요
너무한걸 넘어서서 나쁜 거죠
10. 그런 친구
'25.12.26 5:36 PM
(106.101.xxx.86)
나에게도 똑같이그런 행동 할 사람입니다 말리해야할 사람이네요
못됐다 받을거 다 받고 뒤통수 치다니
11. ....
'25.12.26 5:37 PM
(1.227.xxx.69)
우린 그런걸 야무지다고 안하고 약았다고 하죠.
보상 받을거 다 받고 후기는 권리랍시고 안좋게 남긴다?? 그렇게 살면 마음이 편하데요?
12. ㅡ,ㅡ
'25.12.26 5:38 PM
(220.78.xxx.94)
저러고있으면서 본인은 되게 야무지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는게 진짜 소름이죠
13. ㄹ
'25.12.26 5:40 PM
(223.39.xxx.251)
본인 권리만 중요한 사람이네요.. 너무 별로예요. 식당에서 최선의 조치를 그래도 해줬는데요. 그 친구 본인이 한만큼 받기 바래요.
14. ᆢ
'25.12.26 5:41 PM
(211.215.xxx.144)
그런 리뷰를 쓸거면 추가 서비스를 받지말던가 아님 리뷰에 솔직하게 사장님이 이렇게 해주셨다라는것까지 쓰던가 해야죠.
15. 저렇게
'25.12.26 5:43 PM
(1.235.xxx.138)
못된사람이 친구라니...원글님 챙피해야해요.
16. 저런
'25.12.26 5:44 PM
(106.102.xxx.40)
개진상짓을 이번 처음 하는게 아니고 그동안 많이 진상짓 해본 스맬...참 치구 몬됐다..
17. 도망쳐요
'25.12.26 5:44 PM
(211.208.xxx.21)
아주 악한사람이네요
사과했고 음식도 새로 줬고
심지어 돈도 안받아서 공짜로 먹고
저런 리뷰쓴 인성이면
원글님에게도 그럴 인간입니다
도망치세요
18. ..
'25.12.26 5:45 PM
(221.162.xxx.158)
리뷰에 음식값 안받았다는거까지 썼대요?
19. ...
'25.12.26 5:45 PM
(211.221.xxx.221)
불만때문이 아니고 적립때문에 ㅠ
20. ㅇㅇ
'25.12.26 5:45 PM
(61.39.xxx.156)
진짜 나쁘네요
업장에서 대충 넘긴 것도 아니었는데..
그리고 영수증 리뷰 얼마 적립도 안되거든요
그런 지인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네요
21. ..
'25.12.26 5:48 PM
(211.44.xxx.155)
리뷰하나가 얼마나 중요한데
저렇게까지 해준 식당에 너무 하네요
본인도 실수 안하나요?
저도 친구에 정떨어질 듯요
22. ...
'25.12.26 5:54 PM
(124.146.xxx.173)
리뷰는 좋게 쓰든 나쁘게 쓰든 적립이 될거면 될텐데
그러니까 적립금이랑 상관이 없을 것 같고,
있는 그대로를 쓸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원글님이 쓴것처럼 이러저러해서 음식을 다시 내주고
음식값은 안받았고, 사과는 받았다까지. 거기까지가 팩트니까요.
저라면 평소 리뷰를 썼더라고 그 식당은 패스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리뷰를 쓰고싶진 않네요.
23. 못된 친구네.
'25.12.26 5:54 PM
(58.230.xxx.235)
식당 사장님이 그렇게나 신경을 써줬는데
후기를 어떻게 쓰던지 어차피 적립은 되는거니 후기를 쓰게 되더라도 가능하면 좋게 써줘야죠.
정말 싫은 유형의 사람이에요.
24. ..
'25.12.26 5:56 PM
(118.235.xxx.118)
못됐네요 저같으면 거리두거나 멀리합니다 언젠가 저한테도 그렇게 야박하게 굴테니까요 그친구 본인은 야무지다고 생각하겠지만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그깟 적립금이 뭐라고
25. 레몬버베나
'25.12.26 5:57 PM
(118.235.xxx.5)
저도 그런 친구라면 정떨어지는 기분 들겠는데요
영수증리뷰 좋게 쓰나 안좋게 쓰나 돈 들어오는건데 권리 운운도 소양 없어보여요
저라면 좀 시간차 두고 친구가 안 볼때쯤 리뷰 좋게 하나 쓸거같아요
26. ...
'25.12.26 5:59 PM
(211.221.xxx.221)
안먹고 그냥 나가지,그래놓고 후기적든가...
얻을거 무계산해놓고 후기는 찰지게...
27. ,,,,
'25.12.26 5:59 PM
(218.147.xxx.4)
제 시누 아닌가요 혹시 ㅎㅎㅎ 딱 제 시누 스탈
본인은 똑똑하고 할말 따박따박 할곳엔 한다고 아주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스탈이라
너무 비슷해요
그런말 못하는 사람들은 바보 취급
극혐
28. ㆍㆍ
'25.12.26 5:59 PM
(59.14.xxx.42)
ㅠㅠ 저도 야뱍해보인긴하네요
실수할수도있고 대처도 괜찮았는데
본인이 할수있는 갑질?이라고 여기는거죠
다른곳에서 못하는거 약자?에게 휘두른다....이거네요
222222222222222
29. ㆍㆍ
'25.12.26 6:00 PM
(59.14.xxx.42)
정말 너무한 사람이네요. 친구분...
본인은 설거지하면서 늘 깨끗했나?
30. 혼자
'25.12.26 6:00 PM
(221.147.xxx.127)
식비 썼을 때나 리뷰 쓰라 하세요
공동으로 식사했고 영수증은 친구만의 것이 아니잖아요
같이 먹은 사람은 만족하는데도 혼자 불만족이라고
단독으로 리뷰 쓰면 안 되죠
리뷰 하나 쓰는 데서도 어떤 사람인지 다 보이더라구요
적립금 받기 위해 아무말이나 대충 쓰는 사람,
아 열다섯자 넘 길다 쓸데없는 말 쓰는 사람
알파벳 아무 글자나 마구 써넣은 사람
해당 상품 아닌 사진 대충 올리는 사람
후기 아닌 구매 이유 장황하게 쓰는 사람...
교환가치에 맞으면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지
싼값 내고서 뽕 뽑지 못하면 갑질하려 드는 사람 별로예요
31. 참 연말에
'25.12.26 6:01 PM
(116.41.xxx.141)
심보 더럽게 쓰는 친구네요
집설거지도 저럴때 많은데
사과 배상 까지 진심으로 했구먼
저라면 차차 손절할듯 ㅜ
32. ㅇㅇ
'25.12.26 6:03 P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내게 화가 났을 때도 너그럽게 대하지 않겠다는 걸 예측할 수 있죠.
속얘기를 하지않고 거리를 두고 대해야할 사람.
33. 이건좀..
'25.12.26 6:03 PM
(221.151.xxx.181)
사과도 하고 음식값도 안받고 새로 만들어 줬는데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사람이 하는일 인데 실수 할수도 있죠
34. ㅇㅇ
'25.12.26 6:04 PM
(24.12.xxx.205)
식당 상대로만 저러겠어요?
주변 누구에게나 저럴 사람.
35. ㅇㅇ
'25.12.26 6:06 PM
(125.130.xxx.146)
저런 글 쓰는 줄 알았다면
내가 쓸게.. 하는 것을..ㅠ
36. 어휴
'25.12.26 6:07 PM
(118.44.xxx.86)
혹시 원글님 카드로 결제한 거면 카드내역으로 리뷰 다시 쓸 수 있지 않나요? 진짜 가까이 하는 게 부끄러운 친구네요. 얌체. 갑질.
37. ㅇㅇ
'25.12.26 6:11 PM
(49.164.xxx.30)
제기준엔 야박한게 아니라 쓰레기네요.
못돼먹은 인간
38. 하
'25.12.26 6:12 PM
(125.180.xxx.243)
제 기준.... 슬슬 멀어질 듯요
너무 싫어요
심보를 곱게 써야지
그거 다 나중에 자기한테 돌아와요
39. ㅡㅡ
'25.12.26 6:14 P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이오 진상이네
40. ㅡㅡ
'25.12.26 6:15 PM
(118.235.xxx.96)
아오 진상이네
41. ㅇㅇ
'25.12.26 6:19 PM
(222.233.xxx.216)
아주 못됐어요
42. 원글님
'25.12.26 6:19 PM
(211.51.xxx.221)
로그인해서 삭제하세요 제발
주인이 넘 가여워요
그친구는 단절
43. 저도
'25.12.26 6:24 PM
(1.227.xxx.55)
그런 동네 엄마 있는데 가까이 하지 않아요.
44. ..
'25.12.26 6:26 PM
(223.38.xxx.212)
하는짓이 딱 양아치네요.
45. ..
'25.12.26 6:29 PM
(119.70.xxx.107)
진짜 못됐어요
영수증 리뷰 적립은 내용은 나쁘게 쓰던 좋게 쓰던 다 적립이 되는건데 사과를 안한것도 아니고 음식도 다시 해줬으면 됐지 음식점에서 뭘 더 어떻게 해줘야 되나요?
그런 사람은 다 자기가 한짓 그대로 받았으면 좋겠어요.
46. ᆢ
'25.12.26 6:32 PM
(211.235.xxx.74)
-
삭제된댓글
생각이 짧네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면 저렇게 하면 안되죠
47. ...
'25.12.26 6:33 PM
(218.148.xxx.200)
저런 인간들 요즘 많아요 ㅠㅠ
지가 조금이라도 손해봤다 싶으면 난리를 치는 인간들
못된 인간이죠
48. ᆢ
'25.12.26 6:33 PM
(211.235.xxx.74)
생각이 짧네요
자식 키우는 사람이면 저렇게 하면 안되죠
내자식도 장사 할수 있어요
뭐 하나 보장 안되는 세상에서요
49. 우와
'25.12.26 6:47 PM
(39.7.xxx.58)
듣기만 해도 정떨어져요. 세상 혼자 잘나셨네요.
50. 어휴
'25.12.26 7:00 PM
(223.38.xxx.181)
동네 지인이 그랬어요 야무진면도 있지만
마트에서 가격을 잘못붙인걸 계산대에서 알고도
남편과 둘이 악착같이 우기고 따져서 0하나를 떼서 계산하고
나오고 코스트코 장봐서 맛없으면 죄다반품
멀어졌죠
51. ㅇㅇ
'25.12.26 7:10 PM
(221.156.xxx.230)
그런식으로 리뷰 쓰려면 서비스 음식 받지말고 돈 지불하고
올것이지
사과받고 음식 공짜로 받고 리뷰는 그렇게 쓰다니요
식당에 얼마나 타격이 크겠어요
친구가 못된거죠
52. 어휴
'25.12.26 7:21 PM
(58.120.xxx.112)
본인한텐 후하고 남한텐 아주 박할 타입
식당에서 대처도 잘 해줬건만
그런 리뷰를 달아요
말리지 그랬어요
요즘 자영업 어렵다는데 참 못됐다
53. ...
'25.12.26 7:32 PM
(211.36.xxx.101)
너무 못됐다.
음식도 새로 받아먹어놓고서. 나라면 친구로 안 둠ㅜ
54. ㆍ
'25.12.26 7:4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타입 무서워요
55. ....
'25.12.26 7:53 PM
(223.38.xxx.156)
너무 못됐네요.
리뷰 못 올리게 좀 막으시지...
56. ..
'25.12.26 7:57 PM
(223.38.xxx.138)
-
삭제된댓글
저런 걸 쌰 ㅇ녀 ㄴ이라고 하는겁니다.
돈 안받았으니
그럼 첨부터 손대지 말고 먹지말고 리뷰를 쓰던지!
게다가 지가 계산한것도 아니고
친구가 계산한 음식.
잘못한 음식점에 리뷰가 박할수는 있죠.
하지만 처신 하나하나가, 진짜 못돼먹은 사람입니다!
57. …
'25.12.26 7:59 PM
(223.38.xxx.246)
남의 사과와 배려는 걷어차고, 지 권리는 중요한 인간!
저런 걸 쌰 ㅇ녀 ㄴ이라고 하는겁니다.
돈 안받았으니
그럼 첨부터 손대지 말고 먹지말고 리뷰를 쓰던지!
게다가 지가 계산한것도 아니고
친구가 계산한 음식.
잘못한 음식점에 리뷰가 박할수는 있죠.
하지만 처신 하나하나가, 진짜 못돼먹은 사람입니다!
58. 아줌마
'25.12.26 8:02 PM
(175.124.xxx.136)
인간성이 못됐네요.
공짜로 먹었으면서 악플쓴다면 양심불량.
사장님 땅파서 장사하는것도 아닌데 장사하기
싫어질듯.
그친구 가난하죠?
59. ㅇㅇ
'25.12.26 8:04 PM
(118.235.xxx.108)
야무지다뇨?
우린 그런걸 진상이라 불러요.
양아치 중에 쌩양아치네요.
60. 참 나쁜사람.
'25.12.26 8:04 PM
(175.124.xxx.136)
리뷰 어떻게 썼는지보고 손절하세요
61. 야박이 아니고
'25.12.26 8:10 PM
(59.8.xxx.75)
저도 쓰레기같은 인간으로 보여요.
사과했고 음식 다시 줬고 그 음식값도 안 받고..
그런데 다른 먹은 음식영수증으로 기본이 안되어 있다라는 표현을?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뒷통수 오지게칠 인간이니 멀리하길.
62. 곧
'25.12.26 8:14 PM
(121.170.xxx.187)
쌤통소리 나오게 되는 일을
겪겠지요.
참 매정하네요.
못돼처먹었어요.
63. 세상에
'25.12.26 8:27 PM
(211.234.xxx.147)
왠일이래요. 자기 글 하나에 상대방 생계가 달린일인데
대처가 나빴던것도아니고 다시 음식도 내어주고 금액도 안받고한 업장에게 저렇게한다구요?
정말 심보가 너무 못되었네요. 세상에 왠일이래요.
그깟 적립금 내가 주고싶네요진짜.
나쁜사람같으니라고...
64. …
'25.12.26 8:29 PM
(112.169.xxx.238)
저도 친해서 저한텐 천사같은데 남들한테 저런 친구 결국 손절했어요.. 너무 사람같지가 않아서 정떨어지더라구요
65. 못됐네요
'25.12.26 8:47 PM
(182.210.xxx.178)
그럼 있었던 사실 그대로 써야죠.
사과했고 그 음식은 계산도 안했고 그렇게요.
손절은 하는게 낫겠고
원글님이 리뷰 추가해서 쓰시면 안될까요
66. ...
'25.12.26 8:47 PM
(183.103.xxx.230)
진짜 못되쳐먹은 사람이네요
털끝만큼의 본인이득 취하고자
식당들 후기에 얼마나 민감한데
남의 영업장 박살 낼 수도 있는 행동이죠
나한테 후하고 남한테 박한
진짜 인성 개차반이라 저같음 그런인간 친구안합니다
67. ....
'25.12.26 8:48 PM
(1.241.xxx.7)
못됐네요...
저도 멀리할것 같아요...
68. ...
'25.12.26 8:53 PM
(121.153.xxx.164)
속이 쪼잖하고 진짜 못돼쳐묵었네
어째 마음의 여유가 저렇게 없을까
제일 싫은부류 생각도없고 배려도 없고
친구로 옆에두기는 절대안될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