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범이 나오던데 그아이 무슨 병인가요?
범이가 좀 속터지게 하네요
저 솔직히 보다가 재미가 없어 집중을 못하고
딴짓하며 봤네요
김다미 물난리통에 도망 다니면서 뭔 모직 롱코트를 ~
귀여운 범이 나오던데 그아이 무슨 병인가요?
범이가 좀 속터지게 하네요
저 솔직히 보다가 재미가 없어 집중을 못하고
딴짓하며 봤네요
김다미 물난리통에 도망 다니면서 뭔 모직 롱코트를 ~
당뇨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어떤 병이라고 얘기하진 않았어요.
저혈당인지 오렌지쥬스에 설탕 타서 먹이더라구요
저혈당인지 오렌지쥬스에 설탕 타서 먹이더라구요
롱코트 설정은 진짜 물속 다니는데 롱코트 물먹어 무거울텐데 하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나중 다행히 벗어 안도 앴어요
김다미 아들은 이름이 범이가 아니었는데요? 아이는 인공 지능이 들어간 안드로이드 실험체에요. 그래서 요원들이 아이 몸을 버리고 기억, 학습 데이터만 회수해가잖아요. 처음엔 당뇨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실제 인간 몸이 아니라서 환자처럼 그런 외부적 조치가 필요한가보다 이해했어요.
인조인간인데 당분이 기본 먹이인 거죠
롱코트는 실험넘버가 적힌 티셔츠를
나중에 보여주기 위한 장치
당뇨 같았어요, 영화 초반에 다미가 짐 챙기는데 주사기 세트 나와요(대피중 분실함, 그래서 노부부 집에 들어가서 뭔가 음료를 먹임...) 롱코트는 지적하는 분들 많더군요 ㅋㅋㅋㅋ 저는 애기가 저렇게 아프고 끙아 하고 쓰러지고 해서 마지막 결말은 중간에는 예상도 못했었음.. 인간이 하는건 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