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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만원씩 받아가요

ㅡㅡㅡㅡ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25-12-26 15:39:22

제가 혼자 가게를 하는데 가끔 고쳐줄게 있거나 정리를 도와줘야할때가있어요.

한번은 끝나고나서 현금함에서 만원 한장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젠 그게 규칙?이 되었네요

부탁한 일 다 끝나면 손모으고 현금카운터앞에 서있어요

무슨ㅋㅋㅋㅋ 노무자인줄...

만원주면 신나게 놀러나갑니다 

혼자 카페도 가고 스크린도 치고.

저는 딸둘만 있는데 가끔 아들도 있는 기분이 들어요~~ㅎㅎㅎ

 

IP : 122.44.xxx.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건비좀
    '25.12.26 3:40 PM (113.199.xxx.68)

    올리쉐여~~~^^

  • 2. .,
    '25.12.26 3:41 PM (125.129.xxx.50)

    ㅎㅎ 저도 그기분 알아요.
    전 가끔 남편한테 대리운전비 받아요.
    재미죠

  • 3. ..
    '25.12.26 3:44 PM (182.209.xxx.200)

    재밌어요.ㅋㅋㅋ

  • 4. 그분
    '25.12.26 3:44 PM (218.155.xxx.35)

    출장도 나가십니까??
    우리집 수리기사보다 훨씬, 훨씬 인건비가 저렴합니다
    심지어 줄때까지 기다리시는군요
    드레스룸 선반 좀 움직여 달라고 요청했더니
    십만원 안주면 안해줄 기세로 네고부터 합니다
    그 가격이면 내가 외부에서 불러오겠다고 했더니
    배짱 튕기고 있어요

  • 5. 귀엽네
    '25.12.26 3:45 PM (118.221.xxx.38)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 술마시면 대리비받아요 ㅋ

  • 6.
    '25.12.26 3:46 PM (121.167.xxx.120)

    저는 곰 손이예요
    남편이 이발 부탁하면 미장원이나 이발소 가라고 하는데 안가고 부탁을 해요
    하기 싫어서 삼만원씩 받고 깎아 주는데 어떤때는 쥐 파먹은것처럼 깎을때도 있어요
    하기 싫어서 일부러 돈 받아요

  • 7. 좋네요
    '25.12.26 4:15 PM (112.164.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돈 벌어서 남편, 아들 가끔 용돈 줘요
    크리스마스라고 10만원씩 주니 둘다 아주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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