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광염에 여성호르몬제가 도움되죠?

...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25-12-26 15:32:40

올해만 방광염이 7번인지 그 이상인지 걸려서 비뇨기과 들락날락 항생제 처방으로 겨우겨우 치료중이예요. 

50대 중반인데 폐경되기 전엔 거의 걸려본 적 없는 질병인데 이게 혹시 홀몬의 변화와도 관련있나 해서요. 산부인과에 가서 호르몬제를 처방받아 꾸준히 먹으면 방광염 예방에 도움이 될까하고 여쭤봅니다. 일단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은 아무 말씀도 없으시고 꾸준히 항생제만 1년 내내 처방만 해 주십니다.  제가 공부하고 알아보고 여쭤보고 그러는 중인데요. 오늘 여쭤보니 그럼 한 번 그렇게 해보세요 하더라고요. 

다른 갱년기 증상이 크게 있는 건 아니예요.

여성호르몬제 먹고 방광염이 좋아지신 분 안계신가요?

IP : 124.50.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26 3:34 PM (220.78.xxx.7)

    저두 올해 방광염으로 대여섯번 치료 받았어요
    생활의 질이 확 떨어졌어요

  • 2.
    '25.12.26 3:36 PM (121.167.xxx.120)

    면역력 때문인거 같아요
    몸에 피로가 쌓여도 방광염이 와요
    방과염이 자주 걸리면 3차 병원 진료 받아 보세요
    유로박솜 처방 받아 계속 드시면 덜 걸려요

  • 3. ...
    '25.12.26 3:43 PM (124.50.xxx.169)

    유로박솜도 당연 먹고 있어요 이제 의사쌤도 고개를 갸웃해요 왜

  • 4.
    '25.12.26 3:44 PM (61.75.xxx.202)

    제가 심해서 링거 맞고 했는데
    평소에 되도록 밑에 습기 차게 하면 안됩니다
    씻고 잘 닦고 드라이기로 말려 주세요
    밑을 자극없이 헐렁하게 유지해야 되구요
    잘 때는 트렁크 팬티 입으시고 심하면 스커트만
    입거나 다 벗고 자야 괜찮아 집니다

  • 5. 산부인과
    '25.12.26 3:49 PM (175.223.xxx.143)

    오비스텐 처방받아 삽입하고는
    방광염안걸려요
    그것도 여성호르몬제일종인데
    복용하는게 아니라 일주일두번정도
    질좌정하는데 좋아요
    산부인과가보세요

  • 6. ..
    '25.12.26 3:51 PM (175.209.xxx.61)

    갱년기 방광염은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요도 점막이 얇아지고 유익균이 사라지면서, 세균 침투에 취약해진대요... 크렌베리 성분 들어간 영양제가 도움된다고 들었어요

  • 7. ...
    '25.12.26 4:18 PM (1.241.xxx.181) - 삭제된댓글

    일년에 3번이상 걸리면
    만성화될 수 있다네요.
    만성으로 진행되면
    치료도 어렵고 삶의질도 많이 떨어져요.
    3차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시길 추천해요.

  • 8. ..
    '25.12.26 6:19 PM (36.255.xxx.137)

    저도 폐경후 자꾸 방광염 걸려 비뇨기과 갔는데
    질안에 바르는 에스트로겐 처방해줬어요 (에스트리올 크림)

  • 9. ...
    '25.12.28 12:06 AM (124.50.xxx.169) - 삭제된댓글

    산부인과 가서 방광염 얘기했더니 오비스텐 질 좌정제 처빙해 주더라고요ㅡ 오늘부터 1일. 15일 매일 하고 또 상황보고 해 볼께요 현재는 항생제와 오비스텐 병행합니다.

  • 10. 도움 글들 주셔서
    '26.1.19 6:46 PM (61.254.xxx.71)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399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9 ㅡㅡ 2025/12/28 3,984
1778398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9 동그라미 2025/12/28 6,918
1778397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5 ㅇㅇ 2025/12/28 1,977
1778396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4 도움필요 2025/12/28 791
1778395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10 못난이 2025/12/28 4,076
1778394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1 ♧♧♧ 2025/12/28 1,799
1778393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20 저런ㅁㅊ년이.. 2025/12/28 15,918
1778392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6 잠좀자고싶다.. 2025/12/28 3,798
177839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12 ㅇㅇ 2025/12/28 4,535
177839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2025/12/28 2,139
177838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9 못된시모 2025/12/28 4,232
1778388 고지혈 우려로 11 hj 2025/12/28 3,928
1778387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6 2025/12/28 3,909
1778386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7 ........ 2025/12/28 1,761
1778385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6 .. 2025/12/28 2,221
1778384 윤석열 실명위기 24 .. 2025/12/28 18,420
1778383 남자는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24 ... 2025/12/28 7,094
1778382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연구 2025/12/28 2,780
1778381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5 2025/12/28 3,662
1778380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2025/12/28 2,178
1778379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24 개똥이 2025/12/28 4,717
1778378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7 .. 2025/12/28 7,853
1778377 분가얘기 나오니까 3 2025/12/28 2,109
1778376 내란당 입장에서.. 김병기는 전혀 안미울것 같네요 14 .. 2025/12/28 1,727
1778375 특이한 시누이 42 ..... 2025/12/28 1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