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고 대화하기가 괴롭네요...
자주는 안보지만 만날일 생길때마다
이기적인 모습에 하..저러면 같은 자리에 있는 주위사람들이 어이없어하겠다 싶고 더 안만나지고 싶고 그래요.
상황판단 못하고( 지능문제아님,배려심의 문제일듯) 본인들 위주로만 생각하고 그 생각을 말해버리고...( 목청도 좋아서 저어기까지 다들림..)
거리두기 참 어렵고 고달프네요 아니, 거리를 두어야 하는 지금이 속상하네요.
얼굴보고 대화하기가 괴롭네요...
자주는 안보지만 만날일 생길때마다
이기적인 모습에 하..저러면 같은 자리에 있는 주위사람들이 어이없어하겠다 싶고 더 안만나지고 싶고 그래요.
상황판단 못하고( 지능문제아님,배려심의 문제일듯) 본인들 위주로만 생각하고 그 생각을 말해버리고...( 목청도 좋아서 저어기까지 다들림..)
거리두기 참 어렵고 고달프네요 아니, 거리를 두어야 하는 지금이 속상하네요.
서로 험담하고 욕해요
제가 보기엔 엄마나 딸이나 똑같은데 자기들만 다른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