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비상계엄을
비판할정도로 정의감넘치고
올고든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저렇게 추락한다?
이건모종의 음모가 있지않을까요?
더군다나 mbc라는 곳의선택을
받은분이면 더욱 검증된인사인데
상대진영에서 비상계엄에 준하는
모종의 사건을 음페하기위한
음모의 희생양 아닐까요?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비판할정도로 정의감넘치고
올고든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저렇게 추락한다?
이건모종의 음모가 있지않을까요?
더군다나 mbc라는 곳의선택을
받은분이면 더욱 검증된인사인데
상대진영에서 비상계엄에 준하는
모종의 사건을 음페하기위한
음모의 희생양 아닐까요?
그러기엔 밝혀진 사실이 커요.
약 드실 시간입니다.
진짜 이번 약드셔야겠네
진짜 병이다
애쓴다.
여기 매번 정희원선생님이라고 쓰는 분 맞네요.....본인이신가요?
.
정희원의 할머니같음
.
멕이는건가요?
맞춤법도 그렇고
민주당지지자는 중국인들이다
주장하는 댓글 나올 듯
올고든은 고든 램지 가족인가요?
올고든 희생량
한국인 맞다면 공부 좀 하세요
다른 거 다 안 읽어봐도
첫 기사. A연구원을 스토킹으로 신고하였단 기사만 읽어도
사건의 본질이 다 파악이 됩니다.
전 정희원을 추앙했어요.
저속노화식으로 다이어트 했다는 글도 82에 썼었구요.
그런데 진짜 기분 더러워요.
사건은 간단하고 명확한데 왜들 감싸주고 싶어서 난리?
지들편 부정부패는 다 음모론.
본인들은 이게 병인줄 모름.
희생량은 뭐에요?
정희원의 할머니같음222
좌파인 척 하면 무슨 짓을 해도 모함과 음모인거군요
선생님이라니??? 원글 정희원검색해서 잘 읽어보세요
윤석열 비판했지만 오세훈 밑에서 일했죠
사기꾼새끼한테 선생님 좋아하네..
정신차려 아줌마
이 사람 윤석열 지지자고 좌파 욕할려고 어그로끄는건데 넘어가서 댓글 좀 달아주지마세요.
댓글 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5일 연구원 A씨를 대리하는 박수진 변호사(법무법인 혜석)에 따르면 정 대표는 A씨 측이 “지위를 이용한 반복적 성적 요구가 있었다”는 입장문을 낸 다음날인 지난 19일 오후 A씨에게 “살려달라.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 되겠느냐. 10월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10월20일은 정 대표가 저작권 침해 문제에 항의하기 위해 자택으로 찾아온 A씨를 스토킹으로 신고한 날이다.
글 진짜 이상하네. ㅋㅋ
저번에도 이런식으로 글 쓰더니만.
사고체계가 이상한 사람인듯.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런지
ㅉㅉ.
무슨말인가 했네요 ㅎㅎ
음페는 음바페의 줄임말인가??
진짜 할매요.
약 드실 시간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군요 ㅉ
음폐도 있네요 ㅋ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비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 굳이 분류하면 중도보수쯤
그건 정의감이 투철한 게 아니고 계엄발표 보며
다들 미쳤구나 했어요
재목에 호칭을 빼세요.
연예인도 그냥 쓰고 다수가 보라고 쓴 글의 제목에
존칭의 호칭을 안붙이게 상식이에요.
정희원을 직접 님이 대면했을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건
님 자유이고요.
글 제목에 호칭을 빼세요.
연예인도 그냥 쓰고 다수가 보라고 쓴 글의 제목에
존칭의 호칭을 안붙이게 상식이에요.
정희원을 직접 님이 대면했을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건
님 자유이고요.
너무 어그로 아니에요?
지나친 존칭어에 다 틀린 맞춤법..
이거 일부러 쓴 글 같아요. 맞춤법도 그렇고,, 민주당 mbc를 멕이려는.ㅎㅎㅎ
-----
이 사람 윤석열 지지자고 좌파 욕할려고 어그로끄는건데 넘어가서 댓글 좀 달아주지마세요.
댓글 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님아! 그 선생님 글자부터 빼고요
작성자에 원 뉴스공장? 참 나...
전광훈 교회가서 문선명 만세라도 하던지
여자 문제는 좌우랑 상관이 없어요
여자 문제는 좌우랑 상관이 없어요22222
지가 일 저질러 놓고 마누라 뒷꽁무니에 숨으려다
감당 안되게 생겼으니 똥줄타들어가는 놈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찌질 비열한ㄴ이에요
해결하려는 방법이 너무 저열해요
음모.선동에 밖에 모릅니까?
그 사람 부인이 썼나 덜덜
그사람의 단면
결정적인 순간에 오로지 나만을 위한 선택
도덕 윤리 상식을 가뿐히 뛰어넘는 선택
특히 대중에게 공개된 삶은 태도가 중요한데..
선생님 타령 좀 그만해요
전에도 선하고 바른분 어쩌고 하드니
음모론 타령...
82가 나이대가 많긴 한듯
치매걸린 할머니 같은 글
이 자 아직도 라디오 방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