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장애 약 먹으면 졸리거나 그렇지 않나요?

궁금 조회수 : 915
작성일 : 2025-12-26 09:00:47

제가 불안도가 높은 사람인데 이제껏 약은 먹어 볼 생각을 안 했어요.

일할 때 졸리거나 멍하거나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정신과 상담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오늘 이런저런 글 보다가 눈에 띄는 댓글이 있어서요.

불안 장애 약 먹으면 사는 게 훨씬 편하다는 님의 말이 있어서요.

저도 좀 마음 편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드시는 분 계시면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IP : 220.122.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12.26 9:01 AM (114.204.xxx.203)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전혀 영향없어요

  • 2. 그렇군요.
    '25.12.26 9:06 AM (220.122.xxx.104)

    그럼 불안감의 정도는 많이 내려가나요?

  • 3. ....
    '25.12.26 9:09 AM (114.204.xxx.203)

    네 좋아지는데 장기간은 안좋대서 심하지 읺으면
    일번 약으로 버텨요

  • 4.
    '25.12.26 9:25 AM (61.74.xxx.243)

    평소 술마시면 어떠세요?
    제가 술마시면 릴렉스 되고 안정되서 예민도가 낮아진다고 하니까
    정신상담 받을때 그러면 안정제가 효과 있을꺼라고 했어요.
    술마시지 말고 약먹으라고..

  • 5. 어?
    '25.12.26 9:33 AM (220.122.xxx.104)

    어떻게 아셨죠?!ㅎㅎ
    저녁에 맥주 한잔하고 자는 게 오래된 습관입니다.
    훨씬 여유가 생겨요.
    그렇지 않아도 맥주 그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정신과 가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6. EX
    '25.12.26 9:54 AM (211.114.xxx.50)

    그런 상황들까지 말씀드리세요. 다른 글들에도 많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게 나한테 맞는 약 찾아가기예요. 머리가 어지럽거나 핑돈다거나 악몽을 꾼다거나 저는 10여종 약 복용후에 맞는 약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약 먹는다고 갑자기 세상이 환해지거나 그러지는 않고 그냥 감정기복 없이 일정하게 살짝 눌러주는 느낌 정도 있어요. 그것만 해도 다행이니 계속 먹기는 하는데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한 끊기는 쉽지 않아요.

    그리고 자고 일어날 때 조금 무기력하고 피곤한데 정신 집중하고 활동하면 괜찮아요.

  • 7. ㅁㅁ
    '25.12.26 9:55 AM (106.68.xxx.191)

    밤에 잠이 잘 안와서 늘 피곤하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처방 부탁한다 하시면 될 듯요
    영양제- 저녁에 마그네슘, 오전에 비타민 비군, 기타 등등 챙겨 먹기도 하지만
    항우울제도 상비로 가지고 있어요. 부작용 없었고
    밤에 잘자고 심심해서 심리적으로 우울해서 폭식, 계속 먹어야 하는 것도 없어져요

    수면질이 항노화에도 제일 중요하다고... 알콜은 독이라서요..

  • 8. 사람마다
    '25.12.27 1:09 AM (180.71.xxx.214)

    달라요

    저는 약이 굉장히 잘듣는 편이라
    젤 적은용량 자낙스 먹고. 술엄청 마신듯 쓰러져 뻗어 잤어요
    첨은 여러번 그랬구 당연히 밤에 자기전
    비행기타기전 먹고 자고 했는데요
    그 이후로 적은용량. 낮에 먹어도 안졸려요
    좀 더 큰용량 먹어도 그렇구요

    항줄안제 효과 엄청 좋고 릴렉스 되고요
    대신 장기 복용은 하면 우울이 올 수 있어서
    좋아지면 복용을 안해야죠
    이건 의사랑 상담해야하고
    이게 장기로 넘어가면. 아마 단독처방이 아니게 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393 3차 병원에서 3차병원 전원시 진료의뢰서 4 dday 2025/12/30 1,177
1784392 외모는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64 2025/12/30 13,525
1784391 조국혁신당, 이해민, AI의 현재와 미래 2 ../.. 2025/12/30 674
1784390 깜빠뉴에 설탕 안들어가요? 1 A 2025/12/30 1,215
1784389 인ㅅ타 알고리즘에 온통 1 ㅡㅡ 2025/12/30 2,013
1784388 지난번 학원 옮긴단 얘기 썼던 사람이에요. 6 학원 2025/12/30 1,677
1784387 차용증이 있어도 갚을돈이 없다는 인간 4 차용증 2025/12/30 1,563
1784386 사랑니 4개 빼야 10 ... 2025/12/30 2,115
1784385 저는 여의도-마포-광화문 라인을 정말 좋아해요 19 ㅇㅇ 2025/12/30 3,420
1784384 수술하게 되면 부모님께 얘기하시나요? 25 .. 2025/12/30 3,016
1784383 임성근 레시피 너무 웃기네요 5 웃김 2025/12/30 5,130
1784382 대구 .. 2025/12/30 879
1784381 이런남편…. 6 ㄷㅂ 2025/12/30 2,538
1784380 안녕하세요? 딸이름을 받아왔는데..조언 부탁드릴게요~~ 114 딸이름 선택.. 2025/12/30 10,114
1784379 여자는 결혼안하든 못하든 29 2025/12/30 10,500
1784378 정훈희 어디 아픈 5 ... 2025/12/30 5,686
1784377 흑백요리사 심사 뇌피셜 4 ㅇㅇ 2025/12/30 3,497
1784376 치과견적 받은거 한번에 결제할까요? 5 .. 2025/12/30 1,161
1784375 10시 [ 정준희의 논 ] 대한민국 사과 대잔치 , 이런저런 사.. 4 같이봅시다 .. 2025/12/30 618
1784374 알바가기 귀찮고 싫은데.. 9 레몬에이드 2025/12/30 2,387
1784373 아래 집값 얘기가 나오니 많이 힘드네요. 80 어떻게 살까.. 2025/12/30 8,946
1784372 목동지역 아저씨들 12 어른들 2025/12/30 3,619
1784371 입술필러했어요 2 ㅇㅇ 2025/12/30 2,351
1784370 결혼 안 하는 이유 7 두쫀쿠 2025/12/30 2,180
1784369 넷플 캐셔로 보는데 19 ... 2025/12/30 4,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