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 혼자 있으면
살짝 무시하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고 그런 경험
없으셨나요?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중문 as때문에 기사님들하고 대면하거나 통화하면
말투나 태도가 좀 그렇다싶을때가 있는데
남편이나 아들하고 있을때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좀전에도 as방문 조율때문에 잡음이 생기려고 했는데
남편과 통화하고 나서
다시 제가 받았더니 목소리가 달라졌어요
하다못해 택시탈때도 불친절 겪은적이 많은데
남자들하고 타면 안그렇더라구요
남자들이 여자 혼자 있으면
살짝 무시하고 대충 넘어가려고 하고 그런 경험
없으셨나요?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요
중문 as때문에 기사님들하고 대면하거나 통화하면
말투나 태도가 좀 그렇다싶을때가 있는데
남편이나 아들하고 있을때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좀전에도 as방문 조율때문에 잡음이 생기려고 했는데
남편과 통화하고 나서
다시 제가 받았더니 목소리가 달라졌어요
하다못해 택시탈때도 불친절 겪은적이 많은데
남자들하고 타면 안그렇더라구요
택시는 말할것도 없고 에어컨 고장이 정식으로 안 되어 사설 불렀더니 기사가 여기 와보라고 이쁜이랑 좀 옆에 있어보게 이러더라고요....
원글이나 첫댓글같이 무례한 사람을 아직 만난적은 없네요
당연하죠. 중년이여도 이쁘장하면 아파트 관리소장도 껄떡거려요. 특히 남자들의 영역에서는 눈탱이 맞기 쉽상이고요
저는 일절 그런 일은 남편 시켜요.
제가 혼자 잘 하는 타입인데 제가 나서면 안 풀리던 일들이
남편이 나서면 쉽게 되더라구요 ㅠ
전혀요
그냥 자기일 자체에 집중하고 가요
여자 남자보단
나이드니 나이들어서 불친절한 경험한건 있어요
차에서 국민연금이라고 통화하는데 스피커폰
약간 가르치는 말투더니 남편이 거드니 급 공손
당연하죠. 중년이여도 이쁘장하면 아파트 관리소장도 껄떡거려요. 특히 남자들의 영역에서는 눈탱이 맞기 십상이고요
저는 일절 그런 일은 남편 시켜요.
제가 혼자 잘 하는 타입인데 제가 나서면 안 풀리던 일들이
남편이 나서면 쉽게 되더라구요 ㅠ
이사업체 사람들이나 사설 설비하는 나이 있는 아저씨들이 그런 편인 듯해요.
돈도 더 부르고 대충대충이 많아요.
직업으로 차별을 안 하고 싶어도 당하고 보면 폄하를 안 할수가 ㅠ
오줌싸질르고 시작하지않았나요
여자가 더 그래요
일하면서 남자한텐 딱히 무시당한 경험 없는데요
여자가 여자를 무시 해요.
무슨 일 생기면 갑자기 남편 뒤에 숨어서 그 남편한테 연락오구요. 남편한텐 제대로 말도 안해서 남편은 아무것도 모르거나 오해하고 있는 상태.
안 당해봤다는 분들
인생 운이 좋아 편히 사셨거나
당하고도 모르고 지나친거죠
비일비재해요
여자들이 잘 모르는 분야에서 흔해요
전에 어떤 아줌마가 담당자로 여자인 제가 배정되니 절 무시하고 만만히 보면서 담당자 남자로 바꿔달라고 컴플레인 걸었길래
당시 회사에 인턴중인 (일은 잘 못하죠...) 저보다 한참 후배 남자로 담당자 바꿨는데요. 그 남자가 외모는 좀 나이 들어보였었거든요.
그 남자에게 물어보니 그 아줌마가 그 남자직원한테는 90도로 일어나서 허리굽혀 인사를 하고 ㅎㅎ 엄청 예의차리더래요.
첫댓글 내용은 믿을수가 없네요. 아주 오래전 얘기일까요
본인들 환경, 수준이 이상한건데..
관리소장이 껄꺽댄다는 거 상상이 안되는데
갑질 당한다는 말만 많았지
중년여자가 이쁘면 뭘 얼마나 이쁘다고 짤릴위험 무릎쓰고 입주민에게 껄떡대요
대부분은 자기일 하고 가지. 자길 부른 사람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그게 그사람들한테 1도 안중요하고
껄떡대요.. 진짜 기상천외하게 껄떡대요...... 안 당해보신 분들은 좋은 인생이고요
그리고 예뻐서 껄떡대는 게 아니고. 좀 복잡해요 자기 남성성 확인 같기도 하고 그냥 그래도 될 거 같이 만만한 틈이 보인다 그러면 하고 그냥 오며가며 인사를 잘한다 그럼 저 여자 나한테 관심있나봐 이러고 만만히 보고..... 진짜 이래도 되나 싶게 차갑게 대하고 아예 피하지 않으면 껄떡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걸 하나하나 여자들이 신고하지 않아서 그렇죠
안 당해봤다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여성성이 적어서 여자로 별로 안 보이거나 해서 그래요.
남자처럼 덩치 크고 괄괄하고 쎄보이거나
목소리톤이 똑부러지고 쎄게 말하는 여자들은 잘 안 당하는데,
외모나 목소리, 태도가 여성성 많은 여자는 많이 당해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잘 모르고 약하다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대충해 주거나 합니다.
특히 사회나 여자한테 대접 못받는 하층 남자들이
여혐 감정을 본능적으로 그런 식으로 푼다고 해요.
위에 중년여자가 이쁘면 뭘 얼마나 이쁘다고 하는 분?
할머니도 강간당한다는 얘기 못 들어보셨어요?
여자 혼자 있고 애매하게 껄떡대면 신고도 못하니까
그런 걸 노리고 하는 걸떡쇠들이 있어요.
안 당해봤다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여성성이 적어서 여자로 별로 안 보이거나 해서 그래요.
남자처럼 덩치 크고 괄괄하고 쎄보이거나
목소리톤이 똑부러지고 쎄게 말하는 여자들은 잘 안 당하는데,
외모나 목소리, 태도가 여성성 많은 여자는 많이 당해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잘 모르고 약하다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대충해 주거나 합니다.
특히 사회나 여자한테 대접 못받는 하층 남자들이
여혐 감정을 본능적으로 그런 식으로 푼다고 해요.
위에 중년여자가 이쁘면 뭘 얼마나 이쁘다고 하는 분?
할머니도 강간당한다는 얘기 못 들어보셨어요?
여자 혼자 있고 애매하게 껄떡대면 신고도 못하니까
그런 걸 노리고 하는 걸떡쇠들이 있어요.
안 당해봤다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여성성이 적어서 여자로 별로 안 보이거나 해서 그래요.
남자처럼 덩치 크고 괄괄하고 쎄보이거나
목소리톤이 똑부러지고 쎄게 말하는 여자들은 잘 안 당하는데,
외모나 목소리, 태도가 여성성 많은 여자는 많이 당해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잘 모르고 약하다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대충해 주거나 합니다.
특히 사회나 여자한테 대접 못받는 하층 남자들이
여혐 감정을 본능적으로 그런 식으로 푼다고 해요.
위에 중년여자가 이쁘면 뭘 얼마나 이쁘다고 하는 분?
할머니도 강간당한다는 얘기 못 들어보셨어요?
여자 혼자 있고 애매하게 껄떡대면 신고도 못하니까
그런 걸 노리고 하는 걸떡쇠들이 있어요.
안 당해봤다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여성성이 적어서 여자로 별로 안 보이거나 해서 그래요.
남자처럼 덩치 크고 괄괄하고 쎄보이거나
목소리톤이 똑부러지고 쎄게 말하는 여자들은 잘 안 당하는데,
외모나 목소리, 태도가 여성성 많은 여자는 많이 당해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잘 모르고 약하다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대충해 주거나 합니다.
특히 사회나 여자한테 대접 못받는 하층 남자들이
여혐 감정을 본능적으로 그런 식으로 푼다고 해요.
위에 중년여자가 이쁘면 뭘 얼마나 이쁘다고 하는 분?
할머니도 강간당한다는 얘기 못 들어보셨어요?
여자 혼자 있고 애매하게 껄떡대면 신고도 못하니까
그런 걸 노리고 하는 걸떡쇠들이 있어요.
안 당해봤다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여성성이 적어서 여자로 별로 안 보이거나 해서 그래요.
남자처럼 덩치 크고 괄괄하고 쎄보이거나
목소리톤이 똑부러지고 쎄게 말하는 여자들은 잘 안 당하는데,
외모나 목소리, 태도가 여성성 많은 여자는 많이 당해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잘 모르고 약하다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대충해 주거나 합니다.
특히 사회나 여자한테 대접 못받는 하층 남자들이
여혐 감정을 본능적으로 그런 식으로 푼다고 해요.
위에 중년여자가 이쁘면 뭘 얼마나 이쁘다고 하는 분?
할머니도 강간당한다는 얘기 못 들어보셨어요?
여자 혼자 있고 애매하게 껄떡대면 신고도 못하니까
그런 걸 노리고 하는 걸떡쇠들이 있어요.
안 당해봤다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여성성이 적어서 여자로 별로 안 보이거나 해서 그래요.
남자처럼 덩치 크고 괄괄하고 쎄보이거나
목소리톤이 똑부러지고 쎄게 말하는 여자들은 잘 안 당하는데,
외모나 목소리, 태도가 여성성 많은 여자는 많이 당해요.
기본적으로 자기보다 잘 모르고 약하다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거나 대충해 주거나 합니다.
특히 사회나 여자한테 대접 못받는 하층 남자들이
여혐 감정을 본능적으로 그런 식으로 푼다고 해요.
위에 중년여자가 이쁘면 뭘 얼마나 이쁘다고 하는 분?
할머니도 강간당한다는 얘기 못 들어보셨어요?
여자 혼자 있고 애매하게 껄떡대면 신고도 못하니까
그런 걸 노리고 하는 걸떡쇠들이 있어요.
운전만해도 벌써
치고 들어옵니다
운전할때
그외에는 더 친절하다고 느낄때가 더 많았어요
남자들이 여자가 자기보다 모를 거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거 종특이에요.
남자들은 이성적, 지적이고 여자는 감성적이고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이과쪽 기계, 가전 이런 쪽은 전혀 모를 거라고 생각해서
수리, 인테리어, 자동차, 가전 관련 등등 많이 눈탱이 맞아요.
저는 대학원 때 여자 교수님 전공 분야인데도
자기가 더 잘 안다고 우기는 남자 학생도 봤어요.
교수고 뭐고 내가 남자니까 내가 더 잘 안다 이거죠.
얼마나 평소에 여자를 우습게 여기면 그럴까 싶더군요.
맨스플레인이라는 단어가 괜히 유행했던 게 아니죠...
한번은 택시 기사가 엄청 멀리 돌아가길래 왜 그 길로 가냐고 했다가
사과 받기는 커녕 싸운 적도 있어요.
여자가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지적했다고 기분 나쁘다고요.
택시 기사한테 성희롱 발언도 여러번 들어서
가까운 곳 아니면 그냥 차라리 힘들어도 대중교통 타요.
여자 혼자 택시
여자 혼자 이사
여자 혼자 AS기사 부르기
늘 늘 느끼죠
남자사람하고 함께 할때는 전혀 다른걸 느끼고요
같은 여자도 여자가 편한데
남자들은 여자가 얼마나 만만하겠어요
식당을 가도 여자 종업원들이
아저씨 손님에겐 잘하고 여자 손님은 박대하는경우
허다하잖아요
하다못해
강아지들도 여자주인하고 산책나갈때보다
남자주인하고 산책 나갈때 안정감 느끼는 경우가
많다잖아요
여자주인하고 산책 나갈때면 온갖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시비걸고 잔소리해싸서...ㅠㅠ
하여튼 우리나라에서 여자로 살면서
원글님같은 기분 안 느끼며 살아온 사람 거의 없을거여요
그걸 못 느꼈음 둔하거나 그런 경험이 없거나일듯 하다못해 아파트 관리실 기사도 부품값 눈탱이 씌움 그리고 잘해주면 오해함 그래서 웃지말고 싸늘하게 대해야함 소시적 길거리 대쉬도 많았었는데 그거랑은 차원이 틀림 진짜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 싱글이면 우습게보는 경향이 많음 남자선배한테 이야기했더니 아닐꺼라고 여자입장이 아니면 여자 무시당하는거 모름
키도 작고 몸도 작은 60이 코앞인 아줌마인데 일 때문에 남편과 5년 넘게 떨어져 살면서 혼자 외국에서 애들도 키워서 대학보냈고 한국 와서도 혼자 국내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는데 딱히 그런거 못 느꼈어요
누군가와 상대할 때 정확하게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 알려주고 제가 원하거나 기대하는 것을 알려주고 당당하고 웃으며 대합니다
오히려 친절하고 배려해주는 경험을 많이 했어요
물론 한번씩 싸이코같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런 사람의 행동으로 제가 이상한 대접을 받았다는 생각은 안해요
정상적인 사람이 이상한 대접을 했을 때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여자 혼자 개 데리고 (큰 개 아니어도) 산책 나가면
할배들이 시비 많이 걸죠.
남자랑 같이 산책시키거나, 남자가 혼자 산책시키면
시비 걸리는 일 없구요.
건장한 젊은 남자한테 시비걸었다가는 한대 맞을까봐 못 그러고
만만한 젊은 여자한테는 분풀이하고...
이쁜이랑 좀 옆에 있어보게???
믿을수없네요
대체 어떤 미친놈이??
욕실줄눈 수리하느라
당근에서 사람을 불렀는데
다하고 나서 약속했던 돈을 드리니
갑자기 5만원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어버버 하는데
방에서 있던 아들들이 나왔거든요
둘 다 180넘고 한덩치하는데 큰애는
좀 많이 험악한 인상에
해병대추리닝 입고 있었어요
갑자기 조용히 장비챙겨서 나가더라구요
아들은 물먹으러 나온것 뿐인데
이래서 할머니들이
옛날에 아들을 좋아하나 싶어요
방에서 예쁜 딸들이 나왔으면
장비챙겨 나갔을까요
요즘이니까
약속과 다르잖아요
딱부러지게 말하고 인터넷 후기남기니 찍소리못하지만 옛날은 무시당하거나 드세지거나 해야하니까요
그 이후로는 수리기사나 외부인 부를 때는
혼자 있을 때 안 불러요
택시도 카카오택시불러요
택시기사들에게 불쾌한 경험이 많았는데
카카오택시는 대부분 말 안하고 가요
혼식초반때...
여자 혼자가면 무시받았다는 이야기들이 많더라구요.
남자 혼자는 오면 되고 여자는 혼자오면 안되나?
요즘은 안그런듯.
이상하죠
운전만 해봐도 뭐
그치만 더 배려해주는 인성 훌륭한 분들도 있기에
사람 나름이려니 합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는데 멈춰서서니
위에 강쥐옷입혔다고
팔자좋다 헛소리 하는 노인부부
뒷쪽에 남편보더니 입닫고 지 갈길 가더만
혼자 있을때 집수리 아저씨
콘센트 바꾸는거 불렀는데
딱 봐도 험하고 그런 나이든 아저씨였는데
빨리 외출해야 하니
시간 얼마나 걸리냐고 물으니
가는 곳이 어디냐고 자기도 그쪽인데
태워 주겠다고 그 순간 ( 씨 8 ) 소리가 절로 나오고 부들부들 거렸네요
설비나 수리 해주는 아저씨들 좀 그래요
남편 있을때랑 태도 달라요
집 리모델링 개별공사로 진행하면서 노가다꾼들 직접
상대할때 느꼈죠
부동산사장님이 여자 혼자 개별공사하는 사람
처음 봤다며...
인테리어 견적.공사. 수리기사 방문할떄 어거지 피우고 쑈해요
그러다 남자 등장하면 거드름 피우던 안면 싹 바꿔서 딱 할말만 하고 일 진행하더라구요
비용 깍지도 않고 딱 용건만 보고 싶은데 이런꼴 겪기 싫어서 최소화해요
AS, 택시 등에서 느낀적은 없습니다.
그런 경우 많아요
그런 사람 못 만난 분들은 운이 좋은 거고
저도 예전엔 그런 말 안믿었었는데,
실제로 몇 번 당해보니 알겠더군요
남편이 전화 받으면 급공손해지고 말투가 달라짐.
가전제품 사러 갈때나 전화상담시
정말 자주 경험해요.
일단 여자면, 깔보고 시작하는 노땅들 많아요
젊은 남자들도 여자 비하하는 찌질이들 (일베나 극우)
았잖아요
젊어서는 그런 적이 있었는데
나이 들어서는 그런 경우가 점점 적어져요.
상담하는 내용에 대해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편인데
보통 상대방이 여자든 남자든 공손하고, 함부로 못하는 것 같아요.
잘 따져서 깐깐하게 문의하는 편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함부로 말하지 않네요.
안 당해봤다는 분들은 운이 좋거나
여성성이 적어서 여자로 별로 안 보이거나 해서 그래요.
끄덕
정년퇴직 후에 35평 정리하고 오래전에 사두었던
재건축 진행중인 20평대로 이사와서 주변 쓰레기 들도 보이면 줍고 음식물쓰레기통도 버리면서 물티슈로 헌번 닦이주고, 명절에는 조금이나마 경비들께 봉투도 줬어요
볼때마다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했구요
어느날
경비가 집으로 갈테니 커피 한잔 달라고..
미친것 아니야?
그 담부터 생까고 본척도 인하고 있어요
다니러온 아들이 절대 친절하면 안된다고 올때마다 경비를 한번씩 쳐다보곤 해요
아들이 키가 185고 등치가 있어요
조금 조심하는듯 해요
주위에서 관리실에 얘기 하라지만 집을 알고 있으니 어쩌겠나요
여긴 40년 넘은 아파트라 입구에 경비실이 있어서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주 불편하네요
뿔테 안경끼고 따지는 말투면 덜 그래요.
무시 합니다.뿐만 아니라 각종 수리업체나 자동차 수리비등
여자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 눈탱이?치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줄서있는데 웬 남자가 새치기 하길래 언쟁이 있었는데
멀리있던 남편이 왜그러냐며 다가오니까 쓱 눈치보더니 가더라구요.
무시 합니다.뿐만 아니라 각종 수리업체나 자동차 수리비등
여자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 눈탱이?치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줄서있는데 웬 남자가 새치기 하길래 언쟁이 있었는데
멀리있던 남편이 왜그러냐며 다가오니까 쓱 눈치보더니 가더라구요. 그리고 젊었을때보다 중년이상 나이든 여자일수록 더 함부로해요.아줌마들이 기가 쎄지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