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 시즌에 김치 구경도 못하고 내돈내산

김치가뭐길래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5-12-25 20:46:56

김치를 사야지만 김치 구경도 하고 먹는 집들 많으신가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아니 다른게 아니라 어떤 집들은 김장 시즌이면 여기저기서 맛 보라고 한쪽씩 준 김치만 모아도 한통이라 김장 안한다는 집 부터 흔해빠진 게 김치다 어디서 자꾸 김치가 생긴다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안 줬으면 좋겠다는 집도 있고요. 물론 내 입에 안 맞는 김치는 처치곤란 이긴 하지만 요. 

IP : 175.113.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25 8:4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내가 그만큼 누군가에게 정성을 안들인거죠 ㅠㅠ
    세상에 공짜는 없는거라

  • 2. 원글
    '25.12.25 8:52 PM (175.113.xxx.65)

    그렇죠 정성도 안 들였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그런거죠

  • 3. 공짜 없죠.
    '25.12.25 9:21 PM (124.53.xxx.169)

    김장도 받을 만 하니까 받는거죠.

  • 4. ..
    '25.12.25 9:30 PM (222.236.xxx.55)

    저도 내돈내산인데 매 년 이번엔 어디서 시켜볼까..재밌어요.
    달달한 공장김치가 물렸는데,올해는 가정식 김치 맛으로 들였네요.

  • 5. ^^
    '25.12.25 9:50 PM (223.39.xxx.31)

    기대안하는게 좋을듯~
    세상에 공짜없다고 생각하기요

    김장김치ᆢ선물받으면 그만큼 인사해야하니
    소액 선물하기도 고민되고 제법 부담스러워요

    똑같이 내손으로 담은 김치로 돌려주기도 그렇고요
    집집마다 어쩌면 맛이 그렇게나 다를수가ᆢㅠ

    다함께 넣어두면 맛있는 김치맛까지 안좋아지기도한다고
    ᆢ인생 언니들이 말리네요

    저는 주변에서 준다고해도 있다고 안받는 게 더 좋아요

  • 6. ㅇㅇ
    '25.12.25 9:52 PM (121.200.xxx.6)

    제가 엊그제 동치미 5킬로 샀다니까
    함께 아르바이트하는 젊은 엄마가
    누가 자꾸 김치를 이것저것 주는데 먹는 사람이 없어
    뚜껑도 안열어 봤다고 갖고올게 가져가시겠냐고....
    맛도 안봐 맛은 장담 못한대요.
    내일 총각김치랑 동치미 가져온대요.
    정말 며느리라도 뭐 함부로 주는건 하지 말아야겠어요.

  • 7. kk 11
    '25.12.25 10:22 PM (114.204.xxx.203)

    내가담그던지 삽니다

  • 8. 미니멀 김장
    '25.12.26 1:47 AM (14.33.xxx.84) - 삭제된댓글

    오늘 배추 딱 3포기 사다가 절여놓고
    비록 조금이지만 속재료는 가짓수
    안아끼고 팍팍넣고 했더니 맘에들게 맛있게 되어서 만세~~입니다.^^
    김ㅈ디통 작은거 딱 한통!나왔네요.
    생김치 좋아해서 밥이랑 두공기 먹었구요.^^;;
    딱 3포기만 하니까 소꿉장난이라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해봤더니 치울거리는 좀 있어도
    스트레스가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493 밖의 날씨가 너무 추워요 5 하루 2025/12/26 1,922
1783492 정희원 선생님 사건뭔가 이상하요 59 뉴스공장 2025/12/26 19,029
1783491 코알라가 아기 코알라 엉덩이 받쳐주는 영상 6 .. 2025/12/26 1,371
1783490 카톡 업데이트 3 갤럭시 2025/12/26 1,174
1783489 애 대학 등록금 준다니 더 기분이 나쁘네요. 14 대학 2025/12/26 5,688
1783488 컷코A/S 해보신분 계시나요? 2 컷코A/S 2025/12/26 521
1783487 은식기쓰시는 분 계세요? 4 메리앤 2025/12/26 816
1783486 83년생 돼지띠 내년 대운이 들어온대요 16 83년생 2025/12/26 2,224
1783485 외국인 투표권 국짐 원희룡발의 12 ㅇㅇ 2025/12/26 621
1783484 건들지 않으면 조용한데. 잔소리하면 폭팔하는 애는 어떻게 하나요.. 17 사춘기 2025/12/26 2,579
1783483 셰어하우스 2 이루미 2025/12/26 565
1783482 나이들어서 할일 갈데 없으니 종교에 매진 하는거 같아요 18 2025/12/26 2,862
1783481 불안장애 약 먹으면 졸리거나 그렇지 않나요? 8 궁금 2025/12/26 882
1783480 출근길 서울날씨 어때요? 3 서울날씨 2025/12/26 1,498
1783479 무안공항에 지금도 유가족들 있는 거 아세요? 13 .. 2025/12/26 2,518
1783478 고양이가 집사 고소한대요 6 .. 2025/12/26 2,169
1783477 인생이란.... 3 만 46 2025/12/26 1,576
1783476 내 자신 집중하는법 있나요? 4 dddd 2025/12/26 1,333
1783475 제가 재미로 영상편집한거 6 유튜브 2025/12/26 1,191
1783474 오눌 처음으로 내복 입었어요 2 신세계 2025/12/26 583
1783473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살건데 4인가족 양문형이 나아요? 3 2025/12/26 523
1783472 하나의 중국을 연설하는 국무총리 5 ㅇㅇ 2025/12/26 910
1783471 공유가 지금당장 도망가자고 하면? 34 ㅇㅇ 2025/12/26 3,022
1783470 살아보니 지능이 높은사람이 배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27 ,,,, 2025/12/26 4,646
1783469 우리나라의 마지막 종교는 학벌 10 그냥 2025/12/26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