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닭이다 - 까다기다. 까달기다
우리집 닭을 - 우리집 다글, 우리집 달글
정익호라는 이름의 삵을 - 사글 살글
뭐가 맞냐고 둘에게 물었어요.
GPT 답변과 설명
까닭이다 → 까다기다
닭을 → 다글
삵을 → 사글
ㄺ 받침 + 조사(이, 을)
→ ㄹ은 사라지고 ㄱ만 살아난다
제미나이 답변과 설명
까닭이다 [까달기다 0] [ 까다기다] (X)
우리집 닭을[우리집 달글 0] [우리집 다글] (X)
이름의 삵을[이름의 살글 0] [이름의 사글] (X)
겹받침 'ㄺ' 뒤에 '이, 을, 에' 같은 모음이 오면
'ㄹ' 소리를 살리고 **'ㄱ'**을 뒤로 넘겨서
**[-ㄹ기-], [-ㄹ글-]**로 발음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누구 말이 맞나요.
까달기다
달글
살글
제미나이가 맞죠
까닭
발음[ 까닥 ]
활용형
까닭이[까달기]
까닭만[까당만]
https://www.korean.go.kr/front/mcfaq/mcfaqView.do?mn_id=62&mcfaq_seq=8827
잉 진짜 까닥...이라고 나오네요
네 챗gpt 잘못 나오더라고요.
중2 국어 올바른 국어 생활 단원에 있습니다.
표준발음법
제10항 겹받침 ㄱㅅ, ㄴㅈ, ㄹㅂ, ㄹㅅ, ㄹㅌ, ㅂㅅ 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ㄱ, ㄴ, ㄹ, ㅂ으로 발음한다.
제11항 겹받침 ㄹㄱ, ㄹㅁ, ㄹㅍ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ㄱ, ㅁ, ㅂ으로 발음한다
이게 꽤 복잡하네요.
뒤에 따라오는 말에 따라 다르고 된소리도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https://naver.me/xgawBAlS
제 14항 겹받침이 모음으로 시작된 조사나 어미, 접미사와 결합되는 경우에는 뒤엣것만을 뒤 음절 첫소리로 옮겨 발음한다.(이 경우 ㅅ은 된소리로 발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