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걸핏하면 설사 해요.
유산균 몇 년째 먹음에도요.
대장암 검사하라고 오던데
그럼 분변통 받아다 내서 검사 하고
그 결과로 대장내시경 한다면서요.
그래서 분변검사를 할지
그냥 대장내시경을
개인적으로 할지 갈등중이네요.
뭘 할까요.
개인적으로 수면으로 하면 2~30만원에
용종 제거 시 비용있다 하던데
실비가 되는 건가요.
분당 죽전 쪽 검사받은 곳 있는 분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걸핏하면 설사 해요.
유산균 몇 년째 먹음에도요.
대장암 검사하라고 오던데
그럼 분변통 받아다 내서 검사 하고
그 결과로 대장내시경 한다면서요.
그래서 분변검사를 할지
그냥 대장내시경을
개인적으로 할지 갈등중이네요.
뭘 할까요.
개인적으로 수면으로 하면 2~30만원에
용종 제거 시 비용있다 하던데
실비가 되는 건가요.
분당 죽전 쪽 검사받은 곳 있는 분
병원 추천 좀 해주세요.
대장내시경 언제 받으셨어요?
5년 안됐으면 굳이 안받으셔도 될거 같고
5년 넘었으면 받아보세요
한번도 안해봤고 나이가 많으면 그냥 대장내시경이요
한번도 안 해봤어요.
집앞 내과 안에 건강검진센터가
작게 있던데 거기서도 대장내시경을 하더라고요.
거기서 할까요.
전 실비 됐어요.
내시경 일주일 전 의사 만나서 증상(과민성) 설명하고 오라팡(비우는 약) 받았고 내시경 당일은 내시경 받고 의사 설명 듣고 귀가.
그냥 건강검진 겸 대장내시경 할래요. 이러면 실비 안될걸요.
병원에 가서 과민성으로 힘들다고 진단 받고 약받고, 내시경하는 날짜 잡아서 하면 실비될거에요
진단 받고 검사하면 실비되는군요.